'2024/06'에 해당되는 글 53건

  1. 09:25:13 :: 교만과 겸손
  2. 2024.06.28 :: 법을 대하는 태도
  3. 2024.06.27 :: 어디에 관심을 둡니까
  4. 2024.06.26 :: 좋은 기별
  5. 2024.06.25 :: 충신매일성경 1332
  6. 2024.06.25 :: 충신매일성경 1331
  7. 2024.06.25 :: 충신매일성경 1330
  8. 2024.06.25 :: 충신매일성경 1329
  9. 2024.06.25 :: 당신이 어리석지 않으려면
  10. 2024.06.25 :: 충신매일성경 1328

교만과 겸손

잠언 29:23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

●  "교만"의 히브리어는 (까아),(가바흐),(룸) 등이 번역된 말인데 그 뜻은 대개 '우쭐대다' '자기를 높이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겸손하다”라고 번역한 히브리어는 “아니”라는 단어로 본래 핍박받고, 가난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잘난 체하며 뽐내고 건방지게 굴면 본인은 다른 사람들 보다 나은 자라고 여길지 모르나 주변 사람들은 거리를 두고 사귐에 거리를 두는 사람이 교만 (驕慢)한 사람입니다. 겉으로는 알아 주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욕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겸손(謙遜)은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존중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자신보다 뛰어난 자들이 있음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자세입니다. 이런 삶이다 보니 주변 사람이 잘 알지 못한 것 같지만 겸손함이 보이거나 느낄 때 인정하고 존중함을 받습니다.

※ 교만이 아니(히브리어)면 겸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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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대하는 태도

잠언 28:4
율법을 버린 자는 악인을 칭찬하나 율법을 지키는 자는 악인을 대적하느니라

● 보통 사람이나 상식있는 사람은 법에 대하여 존중히 여기며 지킵니다. 법을 존중히 여기기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법을 지키며 어긋난 짓이나 죄를 지으면 법에 처벌을 받도록 합니다.

   반면에 법과 상식을 떠난 인간은 악을 행하는 인간을 옹호하거나 오히려 잘한다고 박수를 치고 있다는 겁니다. 법보다는 자기 주관이 나으며 상식보다는 주먹이 통한다 하기에 아무리 법을 어겨도 우습게 여기는 것 입니다.

  하지만 법과 상식이 통하는 사람은 법을 어기고 몰 상식한 인간들을 싫어하고 증오합니다. 어찌 인간이 지켜야 하고 약속한 것을 힘으로 그 위에 굴림하는 것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기에 그렇 것 입니다.

※ 칭찬과 대적은 율법에 대한 나의 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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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관심을 둡니까?

잠언 27:23
네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네 소 떼에게 마음을 두라

●  자기가 좋아하고 즐기는 것에 관심을 둡니다. 이런 관심이 후에 자신에게 직업이 되거나 사업의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전문성을 가지게 되어 관심을 가진 것을 통해 최고가 되고 남들이 부러워하고 인정받게 됩니다.

   관심이 있다면 분명 그 분야에 대해 남들보다 더 좋아하며 애정을 쏟아 붑니다. 때로는 남들이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열정적이고 혹은 미쳤다는 소리를 듣곤 합니다.

    하지만 다른 곳에 관심을 가지다가 지금까지 자신이 쌓아 온 성과나 결과를 잃어 씁쓸한 삶을 보내게 됩니다. 남들이 한 괸심으로 대박나고 잘 됐다는 소리에 자신의 관심이 그쪽으로 가게하니 자신의 돌보는 것에 무관심하니 그런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이 지금 어디에 관심을 둡니까?

※ 관심이 있기에 마음에 두고 부지런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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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별

잠언 25:25
먼 땅에서 오는 좋은 기별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와 같으니라

●  좋은 기별은 좋습니다. 기다리던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되도록이면 빠르게 왔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좋은 기별이 오는 것을 기다리는 이는 기다림의 시간도 행복해 합니다.

   좋은 기별이 제 때에 오지 않아 때로는 잊기도 합니다. 너무 오랜 시간이나 세월이 흘러 갔기에 좋은 기별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잊고 지냈습니다.
잊었다는 것조차 기억하지 못할 때 좋은 기별이 왔을 때는 그 동안의 기다림으로 인해 서운함이나 속상한 것들이 단번에 사라지고 좋은 기별이 행복하게 해 줍니다.

   정말 좋은 기별은 아마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질 때 입니다. 영벌을 받고 지옥에 갈 내가 무엇때문에 하나님이 날 사랑한다는 좋은 소식이 들리니 너무나 좋습니다. 그사랑 때문에 성도가 되었고 하늘나라 시민이며 하나님의 권속이 되었습니다.

※ 당신에게도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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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전도서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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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전도서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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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잠언 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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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다가 법을 잊어버리고 모든 곤고한 자들의 송사를 굽게 할까 두려우니라 [잠언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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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어리석지 않으려면

개역개정 잠언 26:4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대답하지 말라 두렵건대 너도 그와 같을까 하노라

● 누군가 나를 어리석다고 말하는 것을 듣게 되면 썩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그런 소리를 들은 나 자신을 돌아보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 그 말이 실수였고 사과할 것을 요구하게 할 것입니다.

    어리석지 않는 사람이 되려면 어리석은 사람과 어울리거나 같이 있으면 안 됩니다. 어리석은 자와 어울리다 보면 자연히 그들의 말투를 따라 하거나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울리지 말아야 합니다.

   어리석지 않으려면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와 대화를 하지 말라고 잠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미련하지 않고 어리석지 않다고 해서 미련한 자와 대화를 하며 따라하다간 그들과 같아 어리석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 명철한 것은 어리석은 것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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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잠언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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