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부자의 좋은 책과글'에 해당되는 글 878건

  1. 2021.09.15 :: 세탁소의 사과문
  2. 2021.09.10 :: 인생에서 조심해야 할 것들
  3. 2021.09.10 :: 사분 (비누) (2)
  4. 2021.08.27 :: 행복한 삶을 만드는 글
  5. 2021.07.01 :: 오해와 편견
  6. 2021.06.18 :: 새로운 시작
  7. 2021.06.11 :: 어사 박문수의 일화
  8. 2021.06.10 :: 이혼
  9. 2021.05.19 :: 더 좋은 방법
  10. 2021.05.13 :: 게으른 사람은 석양에 바쁘다

세탁소의 사과문

어느 아파트 근처에 있는
세탁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세탁소 전부를 태웠고,
며칠이 지난 후 아파트 벽보에는 '사과문' 하나가 붙었습니다.

사과문에는 불이 나 옷이 모두 타서 죄송하다는 이야기와 옷을 맡기신 분들은 옷 수량을 신고해 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공고가 붙은 후,

한 주민이 공고문 아래에 글을 적고 갔습니다.

당연히 옷 수량을 적어 놓은 글인 줄 알았지만 뜻밖에도  
'아저씨!  저는 양복 한 벌인데 받지 않겠습니다.

그 많은 옷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용기를 내세요'라는 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 주민 말 한 마디에 아파트 주민들이 속속 배상을 받지 않겠다고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누군가 금일봉을 전했고, 금일봉이 전달된 사실이 알려지자 또 다른 누군가도 또 다른 누군가도
도움의 손길을 보내왔다고 합니다.

얼마 뒤 아파트 벽보에 또 한 장의 종이가 붙었다고 합니다.

다름 아닌 '감사문' 이었습니다.

'주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월남전에서 벌어온 돈으로 어렵게 일궈 온 삶이었는데, 한순간에 모두 잃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이 저에게 삶의 희망을 주었고, 저는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꼭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나비의 날갯짓처럼 작은 변화가 폭풍우와 같은 커다란 변화를 유발하는
현상을 '나비효과'라고 합니다.

나비효과처럼 ~
혼자만의 작은 선행과 배려로 시작한 일이, 세상 전체를 움직이고 변화시킬 만큼 큰 힘을 가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희망이 없던 사람도 가진 것이 많든 적든 모든 사람들이 그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 공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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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조심해야 할 것들

생각은 행동을,
행동은 습관을,
습관은 성품을, 
성품은 운명을 낳는다.
- 스티븐 코비 - 


생각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말이 되기 때문이다. 

말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 

행동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습관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격이 되기 때문이다. 

인격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마하트마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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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분 " 이란 시골 말로 비누를 말한다.(서보희)

월남 이 상재 선생님이 參贊(참찬)벼슬자리에 계실 때의 일이었다고 합니다. 

당대 제일가는 세도 대신 집에서 요샛말로 하면 조찬회 같은 것을 한다고 모이라는 전갈이 왔답니다.
월남을 비롯하여 고급 관료 10여 명이 아침 일찍 그 집 사랑에 모여들었다.
 
주인 대감은 그제야 사랑마루에 세숫대야를 놓고 막 세수를 하는 참이었다.
그런데, 당시로써는 희귀한 수입품인 서양비누로 얼굴을 씻는데
그 주인 얼굴에서 허옇게 일어나는 거품을 모두 신기한 듯이 바라보고 있을 때,
월남 선생이 주인을 향해 물었답니다.

"대감님, 사향 냄새가 나는 이 물건이 대체 무엇 입니까?"
"응.... '석감'이라고도 하고 '사분'이라고도 하는 물건인데,
이것을 물에 풀어서 이렇게 문지르면 얼굴의 때가 말끔히 씻긴다네."

그러자 월남은 대뜸 그 비누를 집어들고는 좌중을 향해
"이거 참 신기한 물건 이외다.
우리 모두 와서 이것을 한입씩만 떼어먹읍시다."
했다.
주인 대감이 기겁을 하며
"이 사람아! 그것은 얼굴이나 몸의 때를 씻어 내는 것이지 먹는 것이 아니야!"라고 했다.
마치 촌놈 타이르듯이....

그래도 월남은 태연스럽게 손에 들고 있던 비누를 한입 뚝 떼어먹으면서말했데요.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侍生(시생)은 지금 우리 고관들이 얼굴의 때보다 뱃속, 마음속에 하도 많은 때가 끼어서 이 시커먼 속 때부터 씻어 내야만 나라가 바로 될 것 같아 그러는 겁니다."
 
그의 뼈있는 한마디에 그날 주인 대감을 비롯한 여러 좌중은 차마 웃지도 못하고 우물쭈물하였다는 이야길 어느 책에선가 읽었든 기억이 납니다.

이 비누를 요즘 먹어야 할 사람들이 곳곳에 많이 있는 것 같아서 예전에 읽었던 내용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정치하시는 분. 경제 운운하시는 분.
나라를 이 지경으로 몰고 간 윗자리에 계시는 분들.
사리사욕만 채우고 백성이야 어찌 되든 자기 배만 부르면 된다는 식의 사고방식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고 한 푼 두 푼 모은 고사리 손들의 저금통까지 털어서...
불우이웃에게 주기 전에 우선 자기 주머니부터 챙긴 어르신님들...

공적자금 유용한 어르신님들....

각종 부정부패로 물든 어르신님들....

겉은 멀쩡한, 속이 시커먼 음흉한 어르신님들....
모두에게 이 사분을 보내드려서 잡숫게 하고, 시커멓게 낀 뱃속의 엉겨 붙은 때부터 깨끗이 씻겨 드렸으면 합니다.

저도 한 움큼 먹고 보이지 않는 속 때를 깨끗이 씻어야겠습니다.
그리곤 깨끗해진 마음으로 다시 새날을 노래하고 싶습니다.

- 공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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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행입니다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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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파이채굴러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

    2021.09.15 07:47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물맷돌

    감사합니다^^
    곧 방문하겠습니다~~!!

    2021.09.15 09:20

거울은 앞"에 두어야 하고,
등받이는 "뒤"에 두어야 한다.  
잘못은 "앞에서" 말해야 하고,
칭찬은 "뒤에서" 해야 한다.  

주먹을 앞세우면 "친구"가 사라지고,
미소를 앞세우면 원수"가 사라진다.  

미움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장점"이 사라지고,  
사랑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단점"이 사라진다.  

애인을 만드는 것과
친구를 만드는 것은
"물"을 "얼음"으로
만드는 것과 같다.  

그것은 만들기도 힘이 들지만,
녹지 않게 지키는 것은 더 어렵다.  

내가 읽던 "책"이 없어져도
그 책의 "내용"은 머리에 남듯,  
내가 알던 사람이 떠나가도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은 머리에 남는다.  

우산 잃은 사람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지갑" 잃은 사람이다.  

지갑 잃은 사람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사랑" 잃은 사람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신뢰"잃은 사람이다.  

가진 자끼리 하는 포옹은 따뜻하지 않고,
못 가진 자끼리 하는 포옹은 따뜻하다.  

그러나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포옹은
그 주위를 덥힐 만큼 뜨겁다

이 세상에 행복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

그것은 만족이다.  

"큰 행복"이라도 "만족"이 없으면 불행이고,
아주 "작은 행복"도 만족이 있으면 큰 행복이다.  

"희망"이란
촛불이 아니라 "성냥"이다.  

바람 앞에 꺼지는 촛불이 아니라
꺼진 불을 다시 붙이는 성냥"이다.  

"용기"란,
깃대가 아니라 "깃발"이다.

바람이 불면 불수록 더 힘차게 나부끼는 "깃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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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와 편견

필리핀에서 사업을 하는 한국인 동료 세 명이 한 집에서 살면서 필리핀 출신의 가정부 한 명을 두었답니다. 가정부는 매일 청소와 요리를 해 주었는데, 그녀가 해주는 일은 한국인 모두가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한 가지만 빼고..

그 동료들은 집에 있는 술병의 술이 조금씩 줄어든다는 것을 눈치 채고는, 가정부가 몰래 술을 홀짝홀짝 마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했답니다.

그들은 잠자기 전에 한 잔 더할 생각을 하다가, 술병에서 술이 자꾸 줄어 들었던 것이 떠올라서 취기가 좀 돈 상태라, 그들은 가정부에게 뭔가 따끈한 맛을 보여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들은 술이 남은 병 안에 오줌을 눠서 채워 넣었습니다. 그리고 그걸 선반 위에 도로 갖다 놓고 어떻게 되는지 두고 보기로 했습니다.

며칠이 지났는데 술병 속의 술은 여전히 줄어들고 있었답니다. 그들은 가정부에게 사실대로 말하기로 하고 "자기들의 술을 마셨느냐?"고 물으니까, "전 마시지 않았습니다. 요리할 때 자주 사용했는데요."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이 있다면 서로간의 대화를 통해서 풀 수 있습니다.

문제는 얘기하지 않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서 "편견"을 가지고 판단한다는것..   어리석은 것이지요 그리고 그 나쁜 결과는, 자기 자신에게 그대로 되돌아 오고 말 것입니다. "오해와 편견"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아픔과 상처를, 가져다 주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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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행입니다 SUNHANBUJA
TAG 오해,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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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에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코칸트 지방에 난폭한 왕이 있었는데
그는 찻잔 하나를 유독 아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왕은 잔치를 벌이던 중
찻잔을 떨어뜨려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크게 상심한 왕은 각 지역에 있는 도자기
공들을 불러 깨진 잔을 원래대로 만들어
놓으라면서 호통을 쳤습니다.

왕의 명령에 당황한 도자기 공들은
100세가 넘은 장인 ‘우스만’을
찾아갔습니다.
우스만은 왕을 찾아가 일 년의 시간을
요청했고 그 뒤로 복원작업에
몰두했습니다.

드디어 약속한 1년이 되는 날,
우스만은 손자 자파르와 함께 보자기를
들고 왕 앞에 나타났습니다.

보자기 안에는 완벽하게 복원된
찻잔이 빛을 내고 있었고 왕은 너무도
흡족해했습니다.

사람들은 찻잔을 어떻게 복원했는지
궁금해했고 우스만의 손자 자파르도
비술이 궁금해 작업실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곳엔 깨진 찻잔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사실 우스만은 일 년 동안 작업실에서
깨진 찻잔과 똑같은 찻잔을 만들기
위해서 시간을 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이를 보고 놀란 손자에게 우스만은
말했습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깨어진 조각을 붙이는
것보다 새로 시작하는 것이 더 이로울
때도 있단다.”

깨진 찻잔을 버리지 못한다면 때론
날카로운 조각에 상처가 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각을 완벽하게 이어 붙인다
해도 전처럼 사용할 수도 없습니다.

인생에서도 깨진 찻잔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는데 이미 내 손을 떠나간 것들에
대해서 미련을 갖기보다는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다시 시작하는 것이
막힌 길을 열어주고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누구도 과거로 돌아가서 새롭게 시작할
수는 없지만, 지금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결실을 볼 수는 있다.
– 카를 바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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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부정한 관리를 적발한 암행어사로 이름이 높은 문신 정치가였던 박문수의 일화 중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한 번은 친척 집에 잔치가 있어 밤을 새웠다가 다음날 일어나서 세수를 하기 위해 박문수는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러자 바로 앞서 세수를 하던 친척의 행동에 박문수가 불쾌해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당시에는 대가족이 함께 모여 사는 문화로 내 것 네 것 구분이 별로 없었고, 생활도 넉넉지 못해 세수 후에 사용되는 수건은 모두가 함께 사용할 수 있게 한 곳에 걸어놓고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세수를 마친 친척이 여러 사람이 써야 할 수건을 혼자서 온통 다 적셔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수건이 젖어버리자 박문수는 할 수 없이 자신의 옷으로 얼굴을 닦아야 했습니다.

이 일이 있고 얼마 후, 친척이 평안 감사로 제수되었다는 소식을 접하였고 박문수는 임금님에게 간청했다고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는 친척이기 때문에 반대할 수가 없습니다만, 공적으로 생각해 볼 때 그는 평안 감사 감이 되지 못합니다."

이 말과 함께 세수 후 남을 배려하지 않고 혼자서 수건을 사용하던 일을 예로 들어 말했고 임금은 박문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친척의 평안 감사를 취소했다고 합니다.

어사 박문수의 친척은 수건 한 번 잘못 사용한 것을 두고 평안 감사가 될 수 없다는 일에 억울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사 박문수는 사소한 배려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 평안 감사로 가게 되면 백성들에게 어떻게 행동을 할지 짐작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인격은 말과 행동을 통해 평가하기 때문에 배려는 인격이 입는 옷이라고도 합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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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행입니다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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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청계  박원철

우리 엄마 아빠는
장남감도 안 사주고
게임도 못하게 한다

맨날
눈만 마주치면
꾸중을 한다

내 친구 석이는
엄마 아빠가 이혼을 해서
불쌍한 아이가 되었다

그러나 석이는
장난감도 많고
게임도 마음껏 한다

엄마는 날마다 자장면 사주고
아빠는 일요일 마다 탕수육 사주고
용돈도 많이 준다

우리 엄마 아빠도 이혼하면
나도 석이처럼

일주일에 한번씩
놀이 공원에서 아빠 만나
하루 종일 신나게 놀고
맛있는 것도 사먹고

저녁에는
양손에 선물 꾸러미 가득들고
주머니에는 용돈 두둑히 담고
부자가 되어 돌아 올텐데...

우리 엄마 아빠는
사이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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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행입니다 SUNHANBUJA
TAG 이혼, 화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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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의 바퀴는 맨 처음
나무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무는 너무 쉽게 닳았습니다.
그래서 쇠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쿠션이 없어서
엉덩이가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서 쇠바퀴가 굴러가는 길바닥에
고무를 깔아 보았더니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문제는 그 넓고 긴 길바닥에
고무를 까는 일이 문제였습니다.
너무 큰 비용과 노동력이 소모되었습니다. 
 
그때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길바닥하고 바퀴를
 서로 바꾸어 보면 어떨까?” 
 
“에이, 그건 말도 안 돼.
 단단한 쇠 바퀴도
 차의 무게를 견디기 힘든데,
 고무는 무거운 것을 올려놓기에는
 너무 물렁물렁해서 적합하지 않아.
 그건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야!” 

그러나 이 사람은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끝에
고무 속에 바람을 넣은 타이어를 개발해냈습니다.
순식간에 고무 길바닥과 쇠바퀴가 바뀐 것입니다. 

“그건 절대로 불가능해!”
“그 일을 내가 어떻게 해?”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일.
혹시 내가 가진 고정관념은 아닐까요? 

“어떤 일을 함에 있어
 자신이 현재 추구하는 방법보다
 더 좋은 방법이 항상 있을 수 있다는
 열린 마음을 가져라.
 그리고 더 좋은 방법을
 끊임없이 찾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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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0) 2021.04.30
posted by 다행입니다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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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사람은 석양에 바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가 당신에게 "돈을 빌려 달라" 고 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선뜻 돈을 빌려 줄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 당신에게 "함께 놀러 가자" 고 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돈을 빌려달라" 고 하면 주저하다가도 "시간을 빌려 달라" 고 하면 대개 우리는 선뜻 응하게 됩니다.

이처럼 우리는 돈 보다 시간을 빌려주는 일에 지극히 관대합니다.
만약 사람들이 자기 주머니 속의 돈을 아끼는 것처럼 시간을 아낀다면 그는 자신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신은 사람들에게 물질을 공평하게 나눠 주는 일에는 실패했지만 시간을 똑같이 나눠 주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누구에게나 하루는 24 시간, 일 년은 365 일이니까 말입니다.
그렇다면 시간이라는 화폭 위에 그림을 그리기 위해 붓을 들고 서 있는 화가가 바로 우리 아니겠습니까?

만약 그것이 틀림없는 사실이라면 누가 더 좋은 그림을 그리느냐 하는 것은 "자신에 게 주어진 그 시간들을 어떻게 활용했는가?"에 달려있는 거라고 생각해도 무방한 일일 것입니다.

영원히 살 수 없는 우리의 생...
그러나 시간은 그것을 활용하는 사람에 따라 아주 다른 면을 보여 줍니다.

흔히 일상생활을 통해 경험하는 것이지만 같은 한 시간이라도 어느 때는 못 견디게 지루 할 때가 있고, 또 어떤 때는 마치 십분처 럼 빨리 지나갈 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바로 "자신에 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다르답니다.

잠 못 이루는 자에겐 밤이 길고,
지친 자에겐 가야 할 길이 먼 법입니다.

우리 인생의 길고, 짧음은 우리가 "시간을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서 석양에 바쁜 사람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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