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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5 :: 목디스크 환자의 주요 증상
- 2018.06.14 :: 뱃살을 빼야 척추가 건강해진다
- 2018.06.12 :: 허리디스크 환자의 주요 증상
- 2018.06.09 :: 운동으로 악화될 수 있는 척추질환
- 2018.06.09 ::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척추환자의 치료가 힘든이유 1
- 2018.06.08 :: 허리가 아프면 디스크이고 디스크라면 수술해야 한다?
- 2018.06.08 :: 척추질환은 수술해야만 완치된다?
- 2018.06.08 :: 척추질환은 칼을 대야 한다?
- 2018.06.06 :: 백신 접종의 안전 수칙 8가지
- 2018.05.24 :: 바쁜 일상 속에서도 24시간 방심할 수 없는 피부 관리
1. 뒷목이나 어깨, 팔에 통증이 있다.
2. 글씨를 쓰거나 물건을 쥘 때 쥐는 힘이 약하거나 손가락에 부분적인 감각 이상이 생긴다.
3. 팔이나 손이 저리고 칼로 베는 듯한 통증이 있으며 팔 전체가 아닌 한쪽 팔의 특정 부위에만 저린 증상이 나타난다.
4. 팔 다리에 힘이 없어 계단을 오르내릴 때 팔 다리가 휘청거린다.
5. 팔을 양쪽으로 벌린 상태에서 머리를 눌러보거나 머리를 누른 후 좌우로 고개를 돌렸을 때 통증이 심하다.
6. 손놀림 걸음걸이가 둔해져 주위에서 중풍 증상의 의심을 받기도 한다.
[참조 : 나는 절대 척추수술을 권하지 않는다, 신명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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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청소년은 비만을 조심하자 비만은 키 성장과 척추 건강을 방해하는 주범이다. 성장판이 닫히기 전인 청소년기에 키가 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비만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성장판 주위의 모세혈관이 증가하고 성장 호르몬 분비가 촉진되며 혈액순환과 대사활동이 빨라져 키 성장은 물론이고 척추 건강에도 효과가 크다.
뱃살을 빼야 척추가 건강해진다
아름다운 몸매를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척추질환 예방을 위해서도 꼭 살을 빼야 한다. 뱃살이 나오면 요추도 같이 압력을 받아 앞쪽으로 점점 휘게 되어 결국 허리디스크, 곧 추간판탈출증으로 이어지기 쉽다.
뚱뚱한 사람은 날씬한 사람에 비해 요통이 발생할 확률이 15퍼센트 정도 높고 체중이 1kg 증가할 때 허리에 가해지는 하중은 5kg 가량 늘어난다.
뱃살을 빼는 유산소운동
아름다운 몸매와 건강한 척추를 원한다면 가장 먼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은 다이어트가 아니라 운동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뱃살을 빼려고 배 운동에 집중하는데 이는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예컨대 윗몸 일으키기를 할 때 사용되는 지방은 복부 주변의 피하 지방만 쓰이는 것이 아니고 다른 부위의 근육이나 간의 저장 지방일 수도 있기 때
이다.
30분 이상 운동하기
뱃살을 빼서 멋진 몸매를 만들기 위해 운동할 때 잊지 말아야 할 점이 있다. 바로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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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으로만 강하게 몸을 비트는 동작을 하는 골프는 지주 균형을 깨뜨리기 쉬운데 특히 스윙 시 체중의 8배가 넘는 힘이 허리를 가격한다. 때문에 만성요통이나 허리디스크가 있는 사람은 증세를 악화시키는 골프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적당히 구부리고 젖히고 비트는 골프도 작은 허리 근육 강화에 도움을 주지만 자신의 몸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과도하게 스윙하면 척추에 무리를 주고 급성 디스크를 일으키기 쉽다.
여름 휴가철 인기 있는 워터파크에서도 주의가 필요하다. 다양한 물놀이 기구와 한꺼번에 수천 리터씩 떨어지는 물 폭포 등에 순간적으로 충격을 받아 무리가 올 수 있기 때문에 평소 목,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이거나 디스크 환자는 조심해야 한다.
척추질환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지만 특히 여름 장마철과 겨울에 잘 일어나므로 이 계절에 운동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장마철에는 평소 허리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통증이 더 심화된다.
급성 허리디스크로 입원했던 60대 김현태 씨와 20대 정기용 씨는 비수술 치료의 하나인 '경막외내시경레이저시술'을 받고 바로 일상 생활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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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10년 한국의료패널 기초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고혈압 유병률은 30대 1.9퍼센트 40대 7.8퍼센트에서 50대에 24.8퍼센트로 3배 이상 증가했으며 60대는 45.1퍼센트 70세 이상은 55.1퍼센트였다.
고혈압·당뇨병을 처음으로 진단 밭은 시기도 50대가 가장 많았다. 바야흐로 100세 시대이다. 50대라고 하면 인생의 터닝 포인트이자 새로운 시작을 맞는 나이라고 할 수 있지만 현실은 급증하는 만성질환의 덫에 걸리기 십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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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허리가 아프다고 다 디스크가 아니며 디스크라고 해서 꼭 수술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허리 디스크라고 부르는 질환
허리 통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디스크와 관계 없이 허리가 결리고 아픈 요통과 통증이 허리는 물론이고 다리까지 뻗쳐 허리가 끊어지듯이 아프고 다리가 당기고 저려 허리를 굽히지 못하는 디스크 통증이다.
요통환자의 대부분은 2-3주에서 길어도 한두 달 이내에 증상이 호전된다. 급성기에는 안정을 취하고 얼음찜질 등의 한냉요법을 하면서 근육이완제나 소염진통제를 처방 받으면 대부분 상당히 좋아진다.
수술이 능사는 아니다
돌출한 디스크 때문에 신경이 심하게 눌려 발목이나 발가락 마비, 감각저하 등의 신경증상을 호소하던 환자도 적합한 시술을 받으면 대부분 호전된다.
[출처 : 나는 절대 척추수술을 권하지 않는다, 신명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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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의 연장인지 한번에 치료를 끝내겠다는 생각으로 무턱대고 척추 수술을 해달라고 하는 환자들이 종종 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척추질환은 완치율이 없다. 그런 점에서 암보다 난치병이라고 할 수 있다.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수술을 통해 거의 100퍼센트 완치할 수 있고 수술 및 항암치료를 받은 후 5년 이상 생존하면 완치 했다고 판정한다. 즉 5년 이상 생존율을 완치율이라고 하는 것이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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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실제로는 비수술 치료로도 수술과 비슷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게다가 레이저 및 고주파, 체외충격파 시술 등 비수술 치료법이 발달하면서 물리치료와 운동요법을 병행한 다양한 치료의 조합으로 증상 개선에 큰 효과를 보는 경우도 많이 있다.
필자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1만5천 명의 척추질환자를 상대해왔다. 이들을 통해 시술이 수술만큼의 효과를 보이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시술 후 환자의 높은 만족도를 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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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러 개의 백신 접종은 각각 다른 날에 하되, 시간 간격을 최대한 길게 한다. (체내에 들어온 이물질을 면역력이 이겨내는 데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4. 백신 접종 전후에는 충분한 휴식을 통해 면역력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신적, 육체적 상태를 양호하게 한다. (면역기능은 정신적·육체적 상태에 크게 영향을 받으므로 충분한 안정이 필요하다. 야채, 과일 듬을 충분히 섭취해 컨디션을 좋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
5. 가능한 한 수은(티메로살)이 들어 있지 않은 백신을 선택해야 한다. (미국에서 수입된 백신은 거의 100퍼센트 수은이 들어 있으므로 미국산은 피하고 유럽산이나 호주, 일본 국내산의 경우에도 수은 함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현명하다).
7. 백신 부작용을 겪었던 사람은 이후 어떤 백신도 피해야 한다. (다행히 이전에 겪었던 백신 부작용이 경미했다. 해도 앞으로 겪게 될 부작용은 사망, 신체마비,자폐증, 류머티스 관절염, 루게릭병 등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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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 - 활기찬 하루의 시작
아침 시간에는 밤 사이 배출된 피지와 노폐물을 저자극 세안제로 가볍게 클렌징합니다.
또한 낮 시간 동안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오랫동안 수분을 지속시킬 수 있도록 기초 케어에 신경습니다.
토너로 피부결을 정돈해 주고, 영양과 수분감이 있는 세럼, 그리고 에멀젼과 크림으로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줍니다.
오전 10시 - 강한 자외선의 위협
봄철 자외선이 위험한 이유는 일광화상이나 피부를 붉게 달아오르게 하는 UVB의 강도는 여름보다 약하지만, 피부 진피층까지 도달해 콜라겐 섬유를 파괴하고 멜라닌 생성을 증가시키는 UVA의 강도는 사계절 가운데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이므로, 봄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필수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때 PA 지수와 SPF 지수를 모두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스킨 케어의 마지막 단계에서 눈 주위를 포함하여 노출되는 모든 부위에 발라 줍니다.
특히 자외선 차단제를 생략하고 차단 기능이 포함된 베이스 제품으로 대체하는 것은 효과가 떨어지므로 반드시 충분한 양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오 12시 - 자외선과의 전쟁
하루 중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기는 오전 10시~오후 2시로 외출 전 자외선차단제를 한 번 더 덧발라야 합니다.
SPF는 자외선 B(UVB)의 차단효과를, PA는 자외선 A(UVA)의 차단효과를 나타내는 표기이며 SPF50/PA+++의 자외선 차단지수는 10시간 이상 자외선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우리 피부는 계속해서 땀이나 피지에 노출되기 때문에 2~3시간 마다 덧바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오후 9시 - 미세먼지까지 꼼꼼하게
피부 관리의 가장 중요한 기초, 클렌징
낮 시간 동안 분비된 많은 양의 피지와 땀이 메이크업, 미세먼지와 뒤엉켜있으므로 2차 세안을 통해 확실히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클렌징은 2~3분내로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게 진행하며, 주 1~2회는 묵은 각질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각질제거는 죽은 피부를 없앨 뿐 아니라 피부 보습력을 높여주고 영양 성분이 더 잘 흡수 되도록 도와줍니다. 각질을 제거한 후 팩을 통해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오후 10시 잠들기 전 깊은 보습과 영양 공급
하루 종일 외부 먼지, 자외선 등 스트레스에 노출된 피부는 절대적으로 휴식이 필요합니다.
특히 오후 10시~오전 2시까지는 피부 재생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시간인 만큼 잠들기 전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하는 나이트 케어 전용 영양 크림이나 마스크팩, 수면팩 등을 사용해 소모된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첵크리스트1- 클렌징
1. 손부터 청결하게 씻기
2. 부드럽게, 그리고 꼼꼼하게 모공 사이사이를 닦아내기
3. 저자극 제품으로 주 1~2회 각질제거
4. 눈 화장은 따로 신경 써서 지우기
첵크리스트2 - 보습과 영양공급
1.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 선택 (건성/지성)
2. 눈 주위, 입가는 더 신경 써서 관리
3. 마스크 팩을 무조건 오래 붙여두는 것은 금물
[출처 : 유니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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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해독)중 나타나는 호전반응 (0) | 2018.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