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없는 사람은?

잠언 24:20
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속담과 '쥐구멍에 볕 들 날이 있다'는 속담은 절망 속에서 내일의 희망을 가지게 하는 합니다.

   현실이나 오늘이 암울해도 분명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으며 미래가 있기에 견디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친다 해도 미래가 있으면 됩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은 미래가 없습니다. 지금의 어려움을 견디지 않고 악을 행하여 피해 가지만 이런 자들에게는 벌이 기다리고 장래가 없습니다. 못된 짓거리를 하는 자는 꺼진 등불입니다.

※ 내일에 해가 뜨는 이가 있는가 하면 짙은 어둠이 드리우는 자가 있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화자찬  (1) 2021.09.27
오늘도 좋은 기별이 있기를  (0) 2021.09.25
더불어  (0) 2021.09.23
이런 인간은  (0) 2021.09.22
망령된 인간  (0) 2021.09.21
posted by SUNHANBU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