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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5.04.24 :: 충신매일성경 1579
  3. 2025.04.24 :: 부모의 심정
  4. 2025.04.23 :: 충신매일성경 1578
  5. 2025.04.23 :: 부모를 즐겁게
  6. 2025.04.23 :: 충신매일성경 1577
  7. 2025.04.22 :: 게으른 자의 생각
  8. 2025.04.21 :: 충신매일성경 1576
  9. 2025.04.21 :: 그래도 같이 살아야
  10. 2025.04.20 :: 충신매일성경 1575

족한 줄 알 때

잠언 25:16
너는 꿀을 보거든 족하리만큼 먹으라
과식함으로 토할까 두려우니라

● 족한 줄 알고 절제하고 조절을 잘하는 사람은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안되어 중독이 된다거나 부작용으로 인해 이를 해결하고 극복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겁니다.

족한 줄 아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모자람이 넘어서 족하는 경계가 모호하기에 이 선을 지킨다는 것이 힘든 겁니다. 이런 선을 감지하지 못하는 이유는 탐욕이 있어서 그런 것이며 족함에 대한 감각이 무디어서 그런 것입니다.

족함을 넘기는 이유는 내게 유익해서 그런 것입니다. 아마도 내게 무익한 것이라면 넘기지 않고 관심이나 상관하지 않았을 겁니다. 맛있으니까, 가치가 있다 보니 욕심을 내고 과식도 하고 탐욕에 계속해서 과욕을 부리는 겁니다.

※ 과유불급(過猶不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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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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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에게 좋은 것 먹이고 싶은 부모

잠언 24:13
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 이것이 좋으니라 송이꿀을 먹으라 이것이 네 입에 다니라

● 지녀들에 대한 부모님들은 변함이 없이 사랑하고 계십니다. 구순이 되신 어머니가 환갑을 훨씬 지난 아들에게 늘 하시는 말씀이 "밥 먹었니", 아니면 "밥 먹고 가라"라고 하십니다. 늘 자식사랑에 여념이 없으신 것이 부모입니다.

자녀를 키울 때 부모님들은 자기가 못 먹어도 자식에게는 늘 좋은 것으로 영양을 고려하여 음식을 먹이려 한다는 겁니다. 부실한 것은 부모가 먹고 실한 것은 언제나 자녀의 몫으로 챙기는 것입니다.

믿는 부모는 한 가지 더 챙겨 줍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먹게 합니다. 영양가 많은 음식도 좋지만 영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워 영의 복을 받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자녀가 되기를 원하는 겁니다.

※ 부모는 제일 맛없는 것만 먹는 줄 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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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시편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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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즐겁게

잠언 23:24
의인의 아비는 크게 즐거울 것이요 지혜로운 자식을 낳은 자는 그로 말미암아 즐거울 것이니라

● 자녀들이 부모들을 즐겁게 해주는 연령이 다릅니다. 유아기나 어린아이들이 부모를 즐겁게 해 주는 것이 재롱일 겁니다. 재롱떠는 자녀를 대하고 있으면 하루의 피로가 사라지고 삶의 고단을 잊게 해 주며 삶의 활력이 됩니다.

학령기의 자녀들이 부모를 즐겁게 해주는 것은 자녀들이 가진 재능을 발휘하거나 학교 성적은 물론 탈없이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자녀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내는 때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잠언의 이야기는 부모가 죄짓지 않고 선한 영향력을 주게 되면 지녀들이 부모님을 의롭게 여기며 크게 좋아하고 즐거워합니다. 또한 부모들도 역시 지혜로운 자녀를 낳아 이 또한 기뻐하고 즐거워한다는 말씀입니다.

※ 속 않썪이고 잘 자라는 게 부모에게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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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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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자의 생각

잠언 22:13
게으른 자는 말하기를 사자가 밖에 있은즉
내가 나가면 거리에서 찢기겠다 하느니라

● 게으른 자의 생각은 자기애, 자기 연민만 한다는 겁니다. 자기 자신만을 사랑하고 있으니 육이 움직이는 걸 극히 싫어하고 게으름을 지적하면 핑계와 변명만 늘어놓습니다. 자기 연민에 빠져 구실을 찾으며 회피하려고 한다는 겁니다.

게으른 사람은 자기도취나 자기 집착이 강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다 보니 잠에 깊이 빠져 있거나 자기가 하고 싶은 것에만 몰두하고 다른 것에는 신경도 안 쓰고 생각조차 안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사자가 밖에 있으면 나가면 거리에서 찍 기기 때문에 밖에 나가지 못하는 생각이 게으른 자의 생각이라고 합니다. 안전하고 보호되는 것이 자기가 있는 곳이라 생각되고 나머지는 불안하기에 아무것도 못하게 된 이유가 게으름입니다.

※ 게으름이 또 다른 게으름을 전이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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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와 살을 내게 입히시며 뼈와 힘줄로 나를 엮으시고 생명과 은혜를 내게 주시고 나를 보살피심으로 내 영을 지키셨나이다 [욥기 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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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같이 살아야

잠언 21:19
다투며 성내는 여인과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사는 것이 나으니라

● 지지고 볶아도 부부는 같이 살아야 합니다. 결혼을 하고 해로하는 부부보다는 성격차이로 혹은 사소한 것이 차이로 인해 이혼하는 부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반려자가 없어도 더 편하기 때문입니다.

간섭이나 잔소리를 해대는 반려자보다는 차라리 헤어지고 혼자 사는 것이 더 나아 이혼을 결정하고 살아가는 게 현대를 사는 모습입니다. 아무리 바뀐 세상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혼자 사는 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잠언자가 배우자의 간섭이나 잔소리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원만한 가정생활을 지탱시키지 못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혼자 살아 보라고 합니다. 혼자 사는 것이 나을 것 같지만 부부는 그래도 같이 사는 겁니다.

※ 부부는 한 몸이니 백년해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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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일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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