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과 빠름
[잠언 19:24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와하느니라

● 느리고 느림이 게으름의 대명사로 여기고 있습니다. 분명이 해야 할 것을 인지하고 움직여야 하는데도 시간만 허비하고 밍기적 거리며 답답하게 있으니 느린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전혀 느끼지 못하니 게으름은 그리 좋은 현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의 잠언처럼 뭘 하나를 해도 괴로움은 게으름이 아닐까 합니다.

느림에 반대는 빠름입니다. 빠름이 주는 것이 좋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성공을 앞당기고 결과물을 남보다 빨라서 이에 대한 누림이 있기 때문에 남보다도 더 빠른 것을 택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뭘 하든지 남보다도 더 빠르게 해야 하는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빠름에 대한 거부감이 느림의 시간을 가지려  하는 이들이 점차 많아 지고 있습니다. 이 느림은 게으름과는 다른 것으로 빠름을 통해 느끼지 못한 것을 느끼며 여유를 통한 조급성을 극복하기 위함이 아닐까 합니다. 느림은 너무 빠름을 통해 놓쳤던 것을 찾거나 발견하는 기쁨이 있어 행복한 것입니다.

■  느림의 미학과 빠름의 성취의 조화는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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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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