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2'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11.02 ::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 3
  2. 2018.11.02 :: 악한 무리는

어느 날 선교사님이 유치부에서 설교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설교 도중 한 아이가손을 들고 질문을 했다.


“저기요, 선교사님! 하나님 하고 예수님 하고 부자지간 맞지요?"

"응, 그렇지."

그런데 하나님은 "하씨고 예수님은 '예씨인데 어떻게 부지간이에요?"

갑작스런 난감한 질문에 선교사님은 적당한 대답을 찾느라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그때 질문한 아이의 뒤에 있던 여자아이가 그 아이의 뒤통수를 쥐어박으며 말했다

“야, 외국 사람들은 성이 뒤에 붙잖아!"


반응형

'선한부자의 좋은 책과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군가란 성도의 죽음  (0) 2018.11.16
교회유머 2가지  (0) 2018.11.09
얄미운 교인들  (0) 2018.10.28
남이 잘되는것 싫어  (0) 2018.10.28
설교 준비는 힘들어  (1) 2018.10.19
posted by SUNHANBUJA
:
악한 무리는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잠언 2:13-14]
이 무리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행악하기를 기뻐하며 악인의 패역을 즐거워하나니

요새 혼자사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문화가 새롭게 만들어 지거나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혼자 살아가는데 무리가 되거나 지장이 없어 졌기 때문이며 혼자서 살아가기에 불편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악을 도모하고 범죄 조직들은 무리를 지어 자신의 힘을 과시를 합니다. 홀로 싸우기에는 상대를 할 수 없기에 무리를 지어 조직화는 물론 대형화가 되어 사회를 불안하게 만듭니다.

이 무리들은 어둠의 길에서 행하고 정의롬보다는 불의를 위해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패거리를 만들어 자신들의 힘을 과시하며 악을 즐거워하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무리를 지어 악을 행하는 자들은 진정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악의 무리를 이기는 정의가 살도록 기도해  봅시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술의 양면성  (0) 2018.11.05
지혜는 여호와께서  (0) 2018.11.03
교훈을 멸시하고 책망을 받지 않으면  (0) 2018.11.01
현숙한 아내  (0) 2018.10.31
작지만 지혜로운 것  (0) 2018.10.30
posted by SUNHANBU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