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에 해당되는 글 36건

  1. 2018.12.31 :: 현숙한 여인은 생활력이 강해야
  2. 2018.12.29 :: 묵시가 없다면
  3. 2018.12.28 :: 많다는 것
  4. 2018.12.27 :: 칭찬은
  5. 2018.12.26 :: 오늘이 제 생일이에요!!^^ 2
  6. 2018.12.26 :: 남의 말하기
  7. 2018.12.25 :: 잠언을 통한 성탄의 의미
  8. 2018.12.22 :: 하지 말 것
  9. 2018.12.21 :: 의와 정직의 힘
  10. 2018.12.21 :: Be Great in the midst of Criticism (비난 중에서도 탁월하라)
현숙한 여인은 생활력이 강해야
[잠언 31:19
손으로 솜뭉치를 들고 손가락으로 가락을 잡으며

● 농경문화에 익숙한 우리에게는 노동력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인들이 해야 할 일이 너무도 많이 있었습니다. 아내가 아이를 출산하는 것은 물론 육아를 담당하고 살림을 해야 하고 주 수입이 되는 농업에도 손이 가야만 했습니다. 일인다역을 다해야 하는 것이 여자의 삶이었고 생활력이 강해야만 했습니다.

시대가 바뀐 지금도 맞벌이를 하며 아내들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하는 일들이 달라졌을 뿐이지 아내들은 여전히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가정 경제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부부가 함께 경제 활동을 해야 만이 가정 경제를 해 나갈 수 있는 시대입니다.

유대 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의 본문처럼 손에 솜 뭉치를 들고 손가락으로 가락을 잡아 실을 빼고 옷감을 만들어 옷이나 이불과 같은 것을 만들어 내어 생필품을 자력으로 조달한다는 것입니다. 양들을 키우는 목축업에 얼마나 많은 손이 가는데 잠시도 쉬지 않고 필요한 것을 만들어 내는 강한 생활력이 가정 경제를 만들어 냅니다. 현숙한 여인은 생활력이 강한 여인입니다.

올 한 해 수고하고 고생한 모든 이들에게 유종의 미를 거두시고 2019년에 대박 나시고 부자 되세요

■ 열심히 사는 아내들이여 고맙습니다.
    열심히 사는 남편들이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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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가 없다면
[잠언 29:18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 묵시가 없는 백성은 방자히 행한다는 말씀이 잠언의 가르침입니다. 하나님이 계시해 줌으로 진리를 아는 것이 묵시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고 지금도 역사하고 계십니다. 이것을 인정하고 믿음의 표현을 하나님께서는 바라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자들을 복을 주시며 이끌어 주시며 보호해 주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인정 안하고 묵시도 없는 사람은 죄인 중에 가장 큰 죄인입니다. 나는 사람을 죽이지도 않고 법을 어기지 않았는데 왜 내가 가장 큰 죄인이라니 인정하지 못한다 하실 겁니다. 이런 자들은 대부분 자기 만을 믿고 자신 만을 알아 달라는 교만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자들은 어려워 하거나 조심스러운 태도가 없고 무례하고 건방을 떱니다. 자기가 가진 것이 많거나 힘이 있으면 이런 짓을 하게 됩니다. 잘나가는 것 같고 막힘도 없는 것 같지만 망하게 되어 후회하는 삶이 됩니다. 더 늦기 전에 묵시를 갖는 삶이 복된 것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묵시를 갖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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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다는 것
[잠언 28:19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으려니와 방탕을 좇는 자는 궁핍함이 많으리라

● 많음이 복입니다. 물질이나 재물은 많으면 많을수록 복입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도 더 많은 사업을 하기 위해 열심이며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없거나 부족하게 되면 불편해지고 힘들기 때문에 많은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많이 있으려면 무엇보다도 애쓰고 수고하며 노력을 합니다. 힘들고 괴로워도 땀을 통한 결과가 내게 많음이 있으니 참고 해내는 것입니다. 오늘의 잠언처럼 내 땅을 경작하는 수고를 하게 되면 먹을 것이 많은 것처럼 말입니다.

그렇다고 많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여유가 있고 많다고 해서 허랑방탕하게 쓰게 되면 가난하게 되거나  궁핍하게 됩니다. 그리고 근심이나 염려나 걱정거리가 많은 것은 복이  아닙니다. 이런 것이 많음이 불행한 것이고 고난이며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많다고 해서 다 복이 아님을 아는 것도 지혜입니다.

■ 땀방울 하나가 더 많은 것을 맺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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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잠언 27:2
타인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말며 외인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는 말찌니라

○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칭찬이 우리에게 주는 에너지는 엉청남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잘했기 때문에 받아야 하는 칭찬이라지만 칭찬을 받는 것과 안받는 것은 굉장한 것입니다.

칭찬이 자신의 정체감을 높여주고 에너지를 받기 때문에 칭찬이 오게 되면 기쁨이 넘치고 행복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 칭찬을 받으려고 합니다. 칭찬이 아무튼 싫지 않아서 그럴 겁니다. 그러다 보니 칭찬은 다른 사람들에게 들어야 가치가 있는데 자기 스스로 칭찬하거나 유도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잘했다고 칭찬을 해주어야 가치가 있는 것인데 자신의 입으로 칭찬을 하고 나서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하게 하는 것이 과연 칭찬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분명 칭찬할 것 같으면 분명 칭찬해 줍니다.

□ 칭찬하는 당신이 칭찬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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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좋은 책과글 2018. 12. 26. 11: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마태복음 25:40, 45] 

이른 아침, 모닝 커피를 마시기 위해 한 남자가 카페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루한 옷을 입은 비쩍 마른 한 여인이 줄의 맨 앞에서 커피값을 내기 위해 많은 동전들을 세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때 계산대에 있던 종업원이 말했습니다.

“여기 빵도 하나 가져가세요.”

여인이 멈칫하자, “제가 사는 거에요. 오늘이 제 생일이거든요! 좋은 하루 되세요.”

그 여인은 무척 기뻐하며 동전으로 커피 값을 내고는 커피와 빵을 들고 나갔습니다.

드디어 남자 자신의 차례가 되어 직원에게 말했습니다.

“생일날 저 배고픈 여인을 위해 빵을 사주시다니ᆢ 정말 좋은 일하시네요. 멋지세요!  생일 축하해요!”

계산대의 직원이 멋쩍은 듯 어깨를 으쓱하자 그 옆에서 일하고 있던 다른 직원이 말했습니다.

“저 노숙자 여인이 오는 날은 언제든지 이 친구의 생일이에요. 하하하”

“그러면...“

남자가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는 사이 그 직원이 말했습니다.

“저는 단지 저 여인이 먹을 것을 사지 못해 배고파 하는 것이 안쓰러워서...”

남자는 커피를 집어 들고는 잔돈은 필요 없다고 돌아서며 말했습니다.

“그것은 당신 거예요. God bless you!”

“하지만, 이건 너무 많은데요...”

“괜찮아요. 오늘이 제 생일이에요!”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 [누가복음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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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하기
[잠언 26:22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데로 내려가느니라

● 다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두 가지의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우선 긍정적인 면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그  사람에 대한 사랑이 있어서 합니다. 본인이 모르고 있다거나 실수를 모르고 하고 있을 때 상대가 마음 상하지 않게 이야기를 해 줍니다.

반면에 사람들은 남의 이야기를 하기를 좋아하는데 부정적으로  할 때가 있습니다. 약점이나 단점을 지적하거나 험담하는 경우입니다. 상대가 어떻게 되든 심심풀이로 말을 하거나 아니면 자신에 기분에 맞춰서 말을 합니다.

남의 말을 하는 것이 스트레스를 풀고 기분 전환이 되기에 좋아 들 합니다. 오늘의 잠언은 별식과 같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냥 말하고 싶어서 말하고, 수다를 떨면서 흉과 험담은 왜 그리 귀에 잘 들어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뱃속 깊은데 까지 가나 봅니다.

■ 남의 말을 하게 된 당신은 누군가가 당신을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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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을 통한 성탄의 의미
[잠언 25:21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식물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우라

○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기 밖에 모르고 남이 어떻게 되든 나만 괜찮으면 되는 이기주의로 가득한 세상에 나 아닌 다른 이들을 보게 해 주시고 구원해 주시려 오셨습니다. 그 분이 오신 것을 믿으면 눌린 자들과 갇힌 자들은 물론 매어 있는 자들을 풀어주고 해방시켜 주시고 자유를 주시는 것입니다.

나 아닌 남을 보며 돌보는 것은 이타적 사랑이면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베풀수 있거나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내 손길이 필요하고 힘이 필요해도 언제나 그들을 위해 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연약하고 불쌍하며 도와주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탄의 주인공인 예수님은 다름니다. 나를 해치고 피해를 주며 내게 큰 상처를 준 원수까지도 돌보시게 하는 삶을 살게 하도록 하십니다. 원수가 배고파하거나 곤경에 빠져 있을 때 원수를 갚지 말고 도와주고 보살펴 주라 하십니다. 원수에게 베푼 사랑으로 더 이상 원수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이웃으로 친구로 회복이 되어 사랑하게 하도록 하게 하는 것이 성탄의 의미입니다.

□ 목말라 하는 원수에게 생수를 마시게 하는 당신은 성탄의 주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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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 것
[잠언 22:22
약한 자를 약하다고 탈취하지 말며 곤고한 자를 성문에서 압제하지 말라

○ 우리가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는 것을 잘해야 삶이 풍성해 집니다. 어느 한 쪽만 치우쳐서 살다 보면 외 골수가 되거나 삶이 곤고해지지 풍부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해야 하는 것은 삶에 기본적인 것을 유지하게 합니다. 해야 할 것을 하지 않으면 처지거나 누리지 못하게 됩니다. 마음은 그렇지 않다고 하지만 해야 할 것을 하지 않게 되면 게으르거나 어리석은 삶이 됩니다.

하는 것에 잘해야 되지만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잘해야 균형잡힌 삶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함으로 인해 절제가 되며 남을 배려하는 삶이 됩니다. 힘이 있다고 해서 약한 자의 것들을 약탈한다거나  곤고한 자를 더 힘들게 하는 것은 옳은 것이 아닙니다. 약하고 곤고한 이들을 돌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에 해서는 안될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오늘의 잠언입니다.

□ 해야 하는 것을 하며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않하는 당신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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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와 정직의 힘
[잠언 21:18
악인은 의인의 대속이 되고 궤사한 자는 정직한 자의 대신이 되느니라

●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고 악을 행하는 자들은 자기가 최고가 되어야 하며 자기밖에 모르는 삶을 살아 갑니다. 이 자들은 안하무인의 사람이며 자기 앞에 어느 누구도 허락하지 않는 제 멋대로 사는 인간들입니다.

악인은 마치 세상의 모든 것이 자기 것처럼 여겨 맘대로 하지만 이들을 이기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정의롭고 진실 되게 사는 이들입니다. 악이 판치고 제 세상인 것 같으나 의가 살았고 진리와 진실이 이들을 꼼짝 못하게 하는 힘이 있으며 승리하게 합니다.

간사스럽고 거짓으로 남을 속이는 자는 자신의 목적을 이룰 것 같지만 정직한 이들에게 무릎을 꿇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저들이 난리를 치고 자기 세상이라 여기게 굴지만 진리는 살아 있고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 악이나 궤사함이 판치지 못하도록 선을 행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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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L Osteen
Be Great in the midst of Criticism (비난 중에서도 탁월하라)

만약 여러분이 탁월함을 추구한다면.. 탁월한 비즈니스맨, 탁월한 선생님, 탁월한 부모님, 탁월한 리더가 되도록 말이죠, 그렇다면 여러분은 모든 사람들이 다 여러분을 응원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몇몇 사람들은 당신의 성공을 그저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성장하고 자라날수록, 하나님의 은혜가 넘칠수록, 누군가는 질투에 휩싸이게 되며, 잘못 찾아내기 게임을 시작하죠. 

혹여나, 친척들이 여러분을 하찮게 여기려고 노력하고 신뢰를 주지 않더라고 놀라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주위의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초첨을 맞춰서는 안되며, 그럴 경우에는 여러분은 변하기 시작하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주신 것들을 잃기 시작합니다.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의 사명은 절대 여러분을 긍정적으로 보지 않을 사람들에 의해서 방해 받기에는 너무 고귀합니다.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이것은 여러분의 문제가 아니라, 그들 스스로의 문제이므로 떨쳐 버리고, 여러분의 경주를 뛰십시오. 그리고 탁월하고 훌륭하게 대하십시오.

비판 속에서도 탁월함을 갖는 것은 용서로부터 시작됩니다. 억울해 하지 마십시오. 당신을 저주한 이들을 축복하고, 여러분을 악의적으로 이용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여러분이 옳은 것들을 꾸준히 해나갈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높이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번역 : 안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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