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에 해당되는 글 36건

  1. 2018.12.12 :: JIM(짐) 나야
  2. 2018.12.12 :: 게으름과 부지럼의 결과
  3. 2018.12.11 :: How to move on (앞으로 나아가는 법)
  4. 2018.12.11 :: 아름다움의 절제
  5. 2018.12.10 :: 장수비결
  6. 2018.12.08 :: 견고한 힘
  7. 2018.12.07 :: Scatter your Enemies (적들을 흩어버리라)
  8. 2018.12.06 :: 신앙의 임계점 2
  9. 2018.12.06 :: Good Sense (분별력)
  10. 2018.12.06 :: 어떤 사람이 되야 할까요?
선한부자의 좋은 책과글 2018. 12. 12. 10:09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요한복음 15:14-15]

매일 정오만 되면 교회에 가는 Jim(짐)이라는 노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항상 들어간 지 2,3분만이면 바로 나왔습니다. 이상하게 여긴 관리인이 교회 문을 나서는 노인에게 물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무슨 일로 매일 교회에 들어갔다 바로 나오십니까?"

"그야 기도하고 나오죠."

"기도라뇨? 그렇게 짧은 시간에 무슨 기도를 하신다는 거죠.?"

"저는 길게 기도할 줄 모릅니다. 그래서 늘 이렇게 기도합니다. 예수님! 저 왔습니다. 저 Jim 입니다. 사랑합니다.”

얼마 후, 그 노인이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노인이 들어온 이후로 병실에는 늘 웃음이 떠날 날이 없었습니다. 이상히 여긴 간호사가 그 노인에게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할아버지께서는 이 병실의 환자들에게 웃음을 주고 계신다면서요? 그 비결이 뭔가요?"

"음, 내가 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지. 이건 다 나를 찾아오는 그 방문객 덕분이야. 그 분이 내게 늘 기쁨을 주고 가거든"

평소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노인에게 방문객이 있다는 말에 간호사는 의아해 하며 다시 물었습니다.

"방문객이라뇨? 도대체 언제 찾아오나요?"

"날마다 정오가 되면 나를 찾아오지. 그리고 그분은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네.." 

"Jim, 잘 있었나? 나 예수야!! 사랑해~"
 
예수님을 친구로 삼은 행복한 노인 이야기입니다.

[잠언 17:17] 친구는 사랑이 끊어지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를 위하여 났느니라

[3분의 기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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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름과 부지럼의 결과
[잠언 12:27]
게으른 자는 그 잡을 것도 사냥하지 아니하나니 사람의 부귀는 부지런한 것이니라

●  게으른 사람은 천성이 그래서 인지 잘 변화되지 않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게으름에 대해 잘 알지만 이를 고치거나 바꾸려고 마음을 먹고 생각을 하지만 거기에 머물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사가 귀찮고 하기 싫기 때문에 게으른 것입니다. 오늘의 잠언은 게으름이 도가 넘어 자기가 잡을 사냥을 해야 하는데 이도 귀찮아 한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사람의 부귀는 부지럼에 있다는 것이 잠언의 가르침입니다. 부지런한 사람은  잠시도 쉬지 않고 움직입니다. 마음도 그렇고 생각이 바지런하게 하니 몸도 같이 따라주어 부지런한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부가 모이고 부가 많아지니 귀하게 여겨 성공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천성이 게으르다 여기지 말고 마음부터 변해야 합니다. 내가 해야 할 것을 미루지 말고 생각이 날 때 즉시 행동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생각도 안일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을 가다듬고 움직이게 되면 부지런하게 됩니다. 게으름의 결과는 빈궁이요 부지런의 결과는 부귀입니다.

■ 부지런한 당신은 부귀를 다 가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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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좋은 책과글 2018. 12. 11. 08:58
JOEL Osteen
How to move on (앞으로 나아가는 법)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이 항상 공평할 거라고 절대 약속하지 않으십니다. 사실상, 오히려 반대라고 알려주십니다! 사람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실수하고 잘못된 선택을 하죠. 아마도 여러분은 과거에 상처를 받은 적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어떻게 대할지 선택하는 것입니다.

상처와 공격에 정착해 버리면, 여러분은 과거에 묶여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쁨과 평화로 계속 전진하기를 원한다면, 여러분은 용서를 선택해야 합니다. 네, 용서는 바로 선택입니다. 용서는 여러분의 상처를 하나님께 넘겨드리고, 하나님께서 변화를 일으키도록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을 택하십시오. 용서를, 축복과 승리를 위한 전진을 향해서요 :)
[번역 : 안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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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의 절제
[잠언 11:22
아름다운 여인이 삼가지 아니하는 것은 마치 돼지코에 금고리 같으니라

○ 아름다움이 아름다우려면 가공하지 않아야 합니다.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아름다움은 처음엔 아름답지만 얼마 못가서 싫증이 나고 아름다움이 반감되어 아름다움이 별로가 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보기에 아니 느낌이 아름답지 않는 것 같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아름다워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꾸미지도 않았고 가꾸지도 않았는데 그 자체가 아름다움입니다. 그것은 바로 자연미 입니다. 하나님의 손길과 숨결이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추하거나 흉하게 보이게 될 때에 인위적으로 아름다움을 나타내지만 보통 아름다움은 아름다움이 그 자체임인데도 더욱 아름답게 꾸미려고 하는데 오히려 추하게 됩니다. 아름다움은 아름다워야 하는데 가공을 하고 가미를 더하는 것은 마치 돼지코에 금고리를 달아 주는 것 같은 것입니다.

□ 내가 보는 아름다움이 다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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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비결

[잠언 10:27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 그러나 악인의 년세는 짧아지느니라


● 오래 사는 것에 대해 사람들은 미련을 버리지 않습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려고 있지만 정작 무덤을 향해 가고 있음을 잊고 있답니다. 우리 주변에 생을 마감하고 떠나는 이들이 많이 있음에도 나 만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형선고를 받은 이들은 자신의 삶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시간이 다가오는 것을 늦추거나 피해 보려고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허무하게 죽음을 맞는 것 보다 생애의 마지막을 의미 있게 보내는 것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장수가 인류의 소망인데 장수에 대한 잠언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바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입니다. 그 분은 우리를 만드셨고 보호해 주시며 사랑해 주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분의 사랑이 장수를 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는 자들은 단명하는 것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장수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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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 힘
[잠언 8:28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오래 된 것들이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남아 있는 것들 가운데 우리가 이해가 된 것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해 미스테리해 불가사의한 것으로 여기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인간이 만든 것들이 오래가고 견고한 것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튼튼하고 오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탐욕과 무지로 인해 무너지고 파괴되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거짓과 권세가 왜곡 시키고 진실을 외면해서 그런 것입니다.

하지만 무너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견고하고 힘이 넘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흘러가는 구름들이나 바다의 샘조차 견고하고 그 힘은 지금은 물론 영원하도록 갑니다.

□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견고한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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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L Osteen
Scatter your Enemies (적들을 흩어버리라)

여러분은 어떠한 것들로 삶을 채우시나요? 다른 말로, 여러분이 하는 말은, 에너지는, 생각은, 무엇에 초첨이 맞춰져 있나요? 


아마도 여러분은 "오, 저는 지금 힘들어요. 제 재정은 빠듯하고요. 제 건강은 그렇게 좋지 않아요. 누군가 저를 떠났죠."

그렇다면, 여러분은 잘못 된 것에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실패와 좌절, 자기 연민이 자라나도록 한거죠.

초점을 바꿔 이렇게 말하는 건 어떨까요?

"하나님께서 여전히 이끄시고, 누군가를 나를 떠났을 지언정, 하나님께서 더 좋은 사람을 나를 위해 준비하심을 알아." "지금은 속상하고 아프지만, 하나님께서는 회복자셔." "주님이 내가 겪는 싸움을 싸워주고 계셔."

여러분의 삶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를 높일 때 여러분은 패배애 머무룰 수 없습니다. 어떠한 적도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을 대적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적은 흩어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높아지시도록, 또한 축복들을 품고, 여러분을 위해 준비하신 승리를 누리십시오! 할렐루야!

[번역 : 안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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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수증기가 되려면 100°C로 끓어야 합니다. 99°C에서는 결코 끓지 않습니다.

마지막 1°C 의 온도가 올라야 물이 엄청난 양의 수증기로 바뀌면서 동력을 만들어 냅니다. 이때, 끓기 시작하는 온도인 100도를 임계점이라 합니다.

99도의 액체가 100도가 되면  기체로 변하듯이 마지막 1도씨를 넘기는 임계점을 돌파하지 못하면 포기하고 시험에 들게 됩니다.  마귀는 그 1도를 다른 것으로 채우도록 유혹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도 임계점이 있습니다. 기도의 임계점… 순종의 임계점이 있습니다.

[여호수아 6:3~5]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6일 동안 매일 여리고성을 한 바퀴씩 돌고 일곱째 날에 일곱 바퀴 총 13바퀴를 돌면 무너질 것이라는 말씀은 도저히 머리로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말씀입니다.

처음에는 열심히 하다가 중도에 ‘이건 아니지’하고 포기하는 사람도 있고, 마지막 한 바퀴를 남겨두고 12바퀴에서 포기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 응답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여리고를 돌 때, 12바퀴만 돌고 멈추기 때문입니다. 집중력 있는 기도로 1도씨를 채워가며 임계점을 돌파해야 합니다.

[여호수아 6:15~16] 일곱째 날 새벽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서 전과 같은 방식으로 그 성을 일곱 번 도니 그 성을 일곱 번 돌기는 그 날뿐이었더라 일곱 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우리가 원하는 것은 ‘지금 당장’ ‘빨리’ 응답되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철저한 순종”입니다.

신앙에서 임계점은 아브람이 이삭을 바친 순간, 엘리야가 마지막에 구름조각이 나타날 때 까지 기도한 순간, 바울이 심한 환란 속에서도 하나님만 의지하며 옥중에서도 찬양한 순간,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기도할 때 허벅지 관절이 탈골되었을 때도 전력투구해서 기도한 순간입니다.

이 순간들이 임계점을 돌파한 순간들입니다.

허벅지 관절이 탈골 될 때는 기도를 포기하고 멈출 때가 아니고 더욱 하나님께 집중하고 매달려야 하는 순간입니다.

여러분 인생의 임계점은 언제였습니까?
나의 신앙생활에서의 임계점은 어느 순간이었나요?

우리에게 지금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시간표 안에서 기다림과 인내를 훈련 받고 있는 것입니다.

99도에서 100도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분노 대신 용서를, 불평 대신 감사를, 아픔 대신 기쁨으로 내 마음을 채워야 합니다. 내 힘으로 안되면 성령님께 의지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우리가 살아가야 할 세상은 여전히 악하고 내 속에는 여전히 죄의 속성이 남아있고 사람들과 여전히 많은 갈등이 있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인내라는 것은 결코 쉬운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잘 참고 인내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야고보서 1:3~4]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어떤 사탄의 유혹과 공격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주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며 신앙의 임계점, 내 인생의 임계점을 돌파하십시요.

하나님이 일하시면 어느 순간에 액체에서 기체로, 아픔과 상처가 감사로 바뀌며 나의 인생이 달리질 것입니다.

우리 모두 주님이 부어주시는 능력과 힘으로 절망스런 현실을 극복하고 신앙의 임계점을 돌파하시길 기도합니다.

[3분의 기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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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L Osteen (조엘오스틴)
- Good Sense (분별력) -

매일 우리는 화가 나거나, 실망하거나, 상처받을 일들이 있습니다. 뜻대로 되지 않은 계획이 있을 수도 있고, 누군가 무례하게 대했을 수도 있죠. 1시간에 끝났어야 될 일이 3시간이나 걸리기도 하고요. 삶은 불편함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상황은 컨트롤하지 못할지라도, 우리는 우리의 반응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삶은 발생 된 일로 10%, 당신이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90%로 구성된다." 라는 말처럼요.

우리는 항상 긍정의 자세와 희망이 가득차며,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매일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대부분의 날들이 우리가 계획한 대로 정확히 되지는 않다는 것도 인정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는 평안으로 살도록 창조되었으며, 평안은 우리의 힘이라는 사실입니다. 스케줄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자녀들 때문에 화난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힘을 낭비하는 것과 같습니다.

대신, 분별력을 사용하십시오. 공격들을 넘겨 버리고, 주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준비하신 승리를 향해 나아가십시오! 

[번역 안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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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되야 할까요?
[잠언 6:26
음녀로 인하여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 사람마다 살아가면서 어떤 사람으로 살아야 할까 하면서 살아 갑니다. 어릴 때는 모델이 되는 분들을 닮으려고 합니다.  어른이  되어서는 그런 모델이 되려고 합니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존재감은 가지려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 사람의 말 한마디나 옷 매무새 라든지 일거수가 다 영향을 줍니다.  많은 이들이 그 사람처럼 되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선한 영향력을 주는 이들입니다.

반면에 어떤 인간들은 생각조차 하기 싫은  자들도 있습니다. 그 인간으로 인해 손해를 보고 피해가 이만 저만이 아닌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음녀처럼 떡 한조각만 남게 만들기에 그렇습니다. 주변에 있는 이들은 이런 인간들로 인해 고통당하고 고생하기 때문입니다.

□  유익을 주는 선한 영향력이 당신에게 있어서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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