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9.01.09 :: 바른 길로 가기
  2. 2019.01.08 :: 한계를 정하는 것
  3. 2019.01.08 :: 진정한 프로 2
  4. 2019.01.07 :: 빠지지 않게 하기
  5. 2019.01.05 :: 실력없는 점쟁이 / 짝사랑 3
  6. 2019.01.05 :: 음녀의 입맞춤을 하게 되면
  7. 2019.01.04 :: 어부의 가르침
  8. 2019.01.04 ::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9. 2019.01.03 :: 노인들을 위한 하나님의 배려 2
  10. 2019.01.03 :: 지혜는 과학입니다.
바른 길로 가기
[잠언 9:15
자기 길을 바로 가는 행객을 불러 이르되

○ 연초가 되니 올 해 해야 할 것과 이룰 것에 대해 계획을 세우며 기대와 설레임이 가득할 것입니다. 기대와 각오로 새해를 맞았고 결심한 것을 잘 이행하는 바른 길을 가야 됩니다. 그래야 지난 해 이루지 못한 것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대와 설렘으로 새해를 맞았지만 계획대로 바르게 길을 가려고 했지만 멈추고 있지는 않는지요? 아니면 가던 길을 포기하고 각오와 다짐은 물거품으로 만들지는 않았는지요? 작심삼일로 다시 반복하는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닌지요.

바른 길을 가는 것이 쉬운 것 만은 아닙니다. 이 길은 누군가가 알아 주면 좋을텐데 그렇지 않으며 바른 길 주변에 유혹하는 길이 좋게 보이거나 어느덧 내가 그 위에 걷고 있음을 봅니다. 의지가 약하거나 다른 목적이 세워지게 되면 바른 길로 가는 것이 어려운  것입니다.

□ 바른 길로 가는 것은 지혜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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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계를 정하는 것
[잠언 8:29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 선을 정하는 것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왕이나 아니면 힘이 있는 절대자가 경계의 선이나 한계를 그어 놓을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철학이나 원리를 명명할 때도 이에 관련된 자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우리가 알 수 없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없습니다. 모든 것에 출발이나 시작은 물론이요 언제부터인지 알 수 없는 것들이 자연스럽게 익숙해 졌고 정설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불가사의 한 것도 이해도 안되고 연구를 하고 있지만 그 답을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임에도 그냥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잠언에서 바다의 한계을 정하여 그 범주를 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지혜이며 땅의 기초를 정하는 것도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지혜라고 합니다. 이럼에도 불신자들은 이를 거부하고 있어서 답답하기만 합니다.

■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인 지혜가 없는 곳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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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보험회사의 임원들은 유능한 홍길동 부장을 임원으로 승진 시킬 것을 결정했다. 그러나 문제가 하나 있었다. 창업자 유언에 따라 임원들은 기독교인으로만 뽑게 되어 있는데, 홍길동 부장은 교회를 다니지 않았다. 

사장이 괴롭다는 듯 말했다
"여러분, 홍길동 부장은 임원이 될 자격이 충분합니다. 그러나 그가 기독교인이 아니기 때문에 개종 시켜야만 임원으로 승진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자 전무가 한 가지 제의를 했다.
"제가 정말 설득력이 좋은 목사님을 한 분 알고 있습니다. 그분과 단 한 시간만 대화를 나누면 분명히 개종할 겁니다.”

사장을 비롯한 임원 모두가 좋은 생각이라고 찬성했다. 며칠 뒤 부탁을 받은 목사님과 홍길동 부장 단 둘이 만났다. 장장 5시간이나 지나 목사님이 땀을 뻘뻘 흘리며 나왔다. 

전무가 목사님에게 물었다.
"목사님, 성공하셨죠?"

그러자 중역들을 둘러본 목사님이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개종은커녕 오히려 제가 그 사람에게 일억원 짜리 생명보험을 들었답니다."

[출처 : 더 재미있는 설교유머, 황영헌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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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지지 않게 하기
[잠언 7:5]
"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

무언가에 깊이 빠지는 것이 득이 되는 것 보다는 해가 더 많습니다. 빠지는 것은 빠지지 않는 것보다 더 났다고 말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관심이 있거나 호기심이 있기에 빠지는 것은 오히려 발전이 된다거나 개발이 된다는 이유에 그렇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적당하게 빠져서 자기 개발이 된다 거나 빠지지 않는 것보다 나은 것이라면 빠짐에 대한 문제가 없을 겁니다. 빠짐이 중독이 된다 거나 거기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망하는 것은 왜 그렇습니까? 분명 빠진다는 것이 좋은 것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빠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박에 빠지고 술에 빠지고 게임에 빠지고 심지어 음난에 빠지는데 여기에 빠지지 않으려면 애초에 호기심이나 관심을 가지지 말고 아예 시도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것들은 끊임없이 우리를 유혹하고 미혹하기에 이를 분별하는 지혜가 있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적당함이 지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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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력 없는 점쟁이
동네 꼬마들이 점쟁이 집 앞에서 놀면서 이야기했다.
"이 집 점쟁이는 점을 못 친대."

안그래도 손님이 없어 신경이 곤두서 있던 점쟁이가 뛰어나오며 소리쳤다.
“어떤 놈들이야?"

꼬마들이 달아나며 소리쳤다.
"맞춰 봐요."


짝사랑 하는 사람
한 남자 대학생이 학교에 가고 있는데, 여대생 세 명이 그를 힐끗 보며 귓속말을 나누었다. 그냥 지나가려는데, 한 여학생이 다가와서 말했다.
"당신을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서요."


수줍음이 많은 그 남학생은 얼굴이 벌개져서 못 들은 체하고 뛰어갔다. 그때 뒤에서 다시 소리가 들렸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출저 : 더 재미있는 설교유머, 황영헌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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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녀의 입맞춤을 하게 되면
[잠언 5:3,6
3 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6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 키스는 사랑의 표현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 입니다. 사랑의 고백이 말로 전하기도 하지만 입술이 꿀이 되거나 입맞춤으로 육체적 사랑이 교환되는 짙은 사랑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진정으로 사랑을 가지고 입맞춤을 하게 되는 사랑의 열정이 음녀들은  꿀을 떨어 뜨리고 기름진 것 같지만 음란의 미끼이며 유혹의 덫이기 때문에 음녀와의 입맞춤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음녀와의 입맞춤을 한 자는 평탄한 삶이 되지 못하고 음란의 깊은 수렁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게 되어 음탕하게 됩니다. 되돌아 가서 자기의 길을 걷고자 하여도 든든치 못해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달콤한 음녀와의 입맞춤은 음탕이었음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 유혹이 포장된 입맞춤은 달콤을 포장한 미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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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리의 정치인이 바닷가를 거닐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뭔가 심각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정적을 제거할 계략을 짜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때 그들은 게를 잡고 있는 어부를 만났습니다. 어부는 게를 잡아서 바구니에 넣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구니에는 뚜껑이 없었습니다.

한 정치인이 어부에게 말했습니다.

“바구니에 뚜껑이 없군요. 그러면 게들이 다 도망칠 텐데요. “

그러자 어부는 태연하게 말했습니다.

“아무 염려 없습니다. 이 게들은 정치인들과 비슷한 놈들이라서 한 마리가 기어오르면 다른 놈들이 곧 끌어내립니다. 다른 놈들이 올라가는 꼴을 보지 못하거든요."

[갈라디아서 5: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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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잠언 4:26
네 발의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 2019년이 밝았습니다. 올 해 우리가 걷는 모든 길이 든든해 져야 합니다. 이 길이 지름길이 되며 평탄해 져야 합니다. 분명 내가 걷는 길이 구부러 지고 질퍽질퍽하며 가시밭과 같이 험난하고 고생스런 길이 되지 않도록 기원했슬 겁니다.

나의 모든 길과 지름길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우선은 내가 어떤 길을 가고 있는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알지도 못하고 길이라 헤서 무작정 길을 나섰다간 고생길이  되고 수렁에 빠지게 됩니다.

나의 모든 길에  넓은 길과 좁은 길이 있을 때 대부분 쉽고 편한 넓은 길을 택해서 다닐 겁니다. 고생하지 않을 것이며 막힘이 없기 때문에 그 길을 가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좁은 길을 가야 합니다. 좁은 길 끝에는 좁은 문이 있어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7:13-14)

□ 우리가 걷는 모든 길은 든든하게 하려면 지혜가 네비게이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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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시력이 나빠지는 것은 큰 것만 보고 멀리 만 보고 살라는 뜻이고,귀가 잘 안 들리게 되는 것은 필요 없는 작은 소리는 듣지 말고, 필요한 큰 소리만 들으라는 것입니다.


이가 시리고 약해지는 것은 따뜻하고 연한 음식만 먹어서 탈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고,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워지는 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나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머리가 하얗게 새는 것은 멀리 있어도 연세 드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함이며정신이 깜빡깜빡하는 것은 살아온 복잡한 세월을 기억하지 말고 다가올 천국만 바라보라는 하나님의 뜻이랍니다.

[출처 : 더 재미있는 설교유머,황영헌 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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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과학입니다
[잠언 3:19-20]
19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을 세우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굳게 펴셨고
20 그 지식으로 해양이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

○ 지혜가 과학이 아닐까 합니다. 과학이 아니라면 지혜는 우리에게 그리 큰 도움이 되지 못 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해가 되지 않거나 해석이 안되는 것들이 과학이라는 걸 거치게 되면 믿어지게 되고 궁금증이 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과학은 논리적이어야 하고 합리적이며 이에 따르는 증거라든지 아니면 검증 가능해야 합니다. 지혜도 과학과 같이 논리적이며 합리적이고 이에 따른 증거라든지 검증이 있기 때문에 지혜가 난제나 어려움을 해결하게 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왜 그렇게 되었는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던 것들이 시간이 흘러가면서 발견과 발달로 과학적 이해가 가능해 졌으며  오늘의 과학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있는 것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고 하나하나 이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땅과 하늘은 물론 해양과 이슬이 하나님의 창조가 아니면 어떻게 창조 되었고 우리가 알 수 없는 신비로운 것들을 이해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신비로운 것들이 오늘 날 하나 둘 이를 과학으로 증명되어 보편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과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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