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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30 :: 소비 순위 관심 순위
- 2018.06.30 :: 침묵의 신비
- 2018.06.30 :: 문화인류학자들이 말하는 야만인의 특징
- 2018.06.30 :: 선으로 악을 이기는 다섯가지 방법
- 2018.06.29 :: 돌돌 말려 있던 작은 종이 쪽지
- 2018.06.29 :: 아프지만 마음은 편하다
- 2018.06.28 :: 우리는 과연 어떤가요?
- 2018.06.28 ::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
- 2018.06.28 :: 이것이 인생이다 1
그런데 갑작스런 병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다음 이 행복하던 집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했습니다. 행복하던 집이 갑자기 싸움터가 됐습니다.
아버지의 시신을 앞에 두고 집안 식구끼리 싸움을 벌입니다. 순전히 재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내가 계모지만 아내이니 만큼 재산권은 내게 있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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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을 봐도 그렇습니다. 제 개인 지출의 1순위는 헌금, 2순위는 책값, 3순위는 컴퓨터나 음성 녹음기와 같은 첨단전자제품입니다. 잘보까 제 관심사와 소비 순위가 정확하게 비례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선교하는 교회 입니다. 전도하는 교회입니다." 이렇게 맨날 떠들어도 그건 다 엉터리입니다. 그 교회의 헌금 지출 내역을 보면 명확히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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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목소리가 큽니다.
셋째는 감정 주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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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영적으로 너무나 악하고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둠의 영과의 영적 전쟁 속에서 마냥 주도권을 내어 줄 수 만은 없습니다. 영적 주도권을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선으로 악을 이기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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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 이상재 선생은 이 글을 보고 꽉 하고 웃었답니다. "말도 안 돼" 그러나 버리지는 않고 다시 돌돌 말아서 그 자리에 집어넣었다고 합니다.
다음날이 됐는데, 소일거리가 없으니까 이상하게 그 종이를 또 한번 펴보고 싶더랍니다. "뭐라 그랬더라? 이가 어떻고 눈이 어떻고 그랬는데…," 선생은 다시 그 종이를 꺼내 읽었습니다.
이러기를 며칠 동안 반복하다가 결국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저는 성경에서 다른 말씀도 아닌 바로 이 말씀을 가지고 예수 믿게 되었다는 사람의 얘기는 처음 듣습니다.
말도 안 되는 것 같은 그 한 말씀이 한 사람을 변화 시켰습니다. 만약 그분이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 라는 복수의 철학에 사로잡혔다면 민족의 큰 스승이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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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제가 손대지 말라신 벼루에 손을 댔다가 깨뜨렸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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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인생이다 (1) | 2018.06.28 |
1860년 9월 무서운 폭풍우가 몰아친 어느 날 밤이었습니다. 미시간 호에서 여객선이 침몰하여 287명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수영선수였던 스펜스는 물에서 800미터거리인 배에 가서 16차례를 오가며 헤엄쳐 17명의 목숨을 건졌습니다.
그는 국민적 영웅이 되었지만 탈진해서 쓰러졌고 제대로 회복이 안되어 평생을 휠체어에 의지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그 비극적인 밤 이후 그 목숨을 걸고 구해준 생존자들과는 어떻게 지내시나요?”
그러자 그는 슬픈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구출해 준 17명 가운데 훗날 나를 찾아오거나 내게 감사를 표한 이는 단 1명도 없었답니다. 그러나 제가 한 일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그런 상황이라면 똑같이 했을 것입니다.”
그가 받은 상처는 몸에 입은 상처보다 더 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기사가 나가자 감사를 모르는 생존자들을 비난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과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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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거짓말하고 살려면 기억할 게 얼마나 많습니까? 거짓말한 것도 기억해야 되고, 참 말한 것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게 가끔 헷갈리잖아요? 참말인지 거짓말인지 기억을 못해서 망신 당하고, 이런 식으로 살다보니 머리가 얼마나 아프십니까!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합니다. 그리고 전혀 머리가 아프지 않습니다. "예면 예. 아니면 “아니오." 이렇게 사니까 깨끗한 정신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출처 : 파워전도서, 전병욱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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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1년 안에 별세하시면 4백만 원으로 집을 얻겠고, 2년 사신다 해도 8백만원밖에 안들겠지.. 하는 심산이었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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