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가 되고자 800번의 오디션을 봤지만 매번 탈락한 한 중년의 남자가 있었습니다.

뚜렷한 개성이 없는 평범한 외모와 배우치고는 흐릿한 인상으로 800번이나 떨어졌지만, 10년 넘게 바텐더, 요리사, 페인트공 등의 일을 하며 배우 오디션을 보러 다녔습니다.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그가 본격적으로 주목 받게 된 계기는 케네스 로너겐의 희곡 "This is our Youth" 였습니다.

감칠 맛 나는 길거리의 폐인 연기로 비평가들로부터 찬사를 받게 되면서 블록 버스터 영화에도 출연하여 이제 앞날이 활짝 열리는가 싶었습니다.

그러나 급작스럽게 통보 받게 된 뇌종양.. 이제 막 연기를 시작한 그에게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었습니다.


10시간의 생사를 넘나드는 수술을 받았지만 그 후유증으로 왼쪽 귀의 청각을 잃게 되었고, 표정으로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배우에게 가장 치명적인 ’안면마비‘까지 찾아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배우의 길을 포기하지 않았던 그는 끊임없는 재활치료 끝에 안면 근육을 움직이는데 성공했고, 모든 것을 이겨내고 결국 배우로써 인정을 받게 돼 이제는 할리우스의 대 스타가 됐습니다.

그의 이름은 바로 마크 러팔로(Mark Ruffalo)입니다.

우리에게 영화 어벤져스, 비긴 어게인, 헐크, 나우 유 씨미로 잘 알려진 배우입니다.

그는 7전 8기가 아니라 800전 801기의 신화를 이루어냈습니다.

우리도 인생을 살아가며 수많은 위기와 좌절, 실패와 상처를 마주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만약 10년 이상의 백수 생활이나 800번 이상의 오디션 탈락이나 갑작스러운 뇌종양으로 청각을 잃게 되거나 안면마비를 겪지 않으셨다면ᆢ 당신도 잘 해낼 수 있습니다. 아니, 그보다 더 잘 해낼 수 있습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편 42:11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시편 48:14]
[출처 : 3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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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건강정보 2018. 6. 9. 09:50
추질환은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 특히 건강하기 위해 시작한 운동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병을 얻기 십상이다. 많은 운동이 그렇지만 특히 골프는 스트레칭이나 다른 준비 운동을 겸하지 않은 채 도전하면 몸에 100퍼 센트 무리 가 온다.

골프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한쪽으로만 강하게 몸을 비트는 동작을 하는 골프는 지주 균형을 깨뜨리기 쉬운데 특히 스윙 시 체중의 8배가 넘는 힘이 허리를 가격한다. 때문에 만성요통이나 허리디스크가 있는 사람은 증세를 악화시키는 골프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그래도 꼭 골프를 하고 싶다면 스윙 요령을 정확히 익히고 스트레칭을 충분히 한 뒤 하도록 하자. 그러나 도를 넘는 스윙은 금물이다. 


적당히 구부리고 젖히고 비트는 골프도 작은 허리 근육 강화에 도움을 주지만 자신의 몸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과도하게 스윙하면 척추에 무리를 주고 급성 디스크를 일으키기 쉽

골프를 장기적으로 건강하게 즐기고 싶다면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척추 건강 상태를 먼저 진단하고 그에 따라 운동의 강도와 횟수 등을 정해야 운동의 즐거움은 물론 건강을 잃지 않을 수 있다.

활동량이 적거나 운동이 부족한 사람들 레저스포츠 주의
스키장은 척추의 위험이 가중되기 쉬운 장소이다. 척추 보호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스키나 스노보드를 타다가 넘어지거나 충돌을 하게 되면 척추에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다. 수상스키, 래프팅 등 여름 레저스포츠 또한 평소 활동량이 적거나 운동이 부족한 사람이 무턱대고 즐기면 디스크 등 척추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여름 휴가철 인기 있는 워터파크에서도 주의가 필요하다. 다양한 물놀이 기구와 한꺼번에 수천 리터씩 떨어지는 물 폭포 등에 순간적으로 충격을 받아 무리가 올 수 있기 때문에 평소 목,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이거나 디스크 환자는 조심해야 한다.

여름, 겨울철엔 운동주의
척추질환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지만 특히 여름 장마철과 겨울에 잘 일어나므로 이 계절에 운동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장마철에는 평소 허리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통증이 더 심화된다.

비가 오면 기압이 낮아지고 주변 근육이 이완되어 관절에 물이 차고 혈액순환이 잘 안 되어 신경 주변에 염증 반응이 일어난다. 한편,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면서 척추나 관절 주변의 근육이 굳어서 척주를 보호하는 기능이 현격히 떨어진다.

급성 허리디스크로 입원했던 60대 김현태 씨와 20대 정기용 씨는 비수술 치료의 하나인 '경막외내시경레이저시술'을 받고 바로 일상 생활로 돌아갔다. 

국소 마취를 한 뒤 통증은 물론, 흉터도 남지 않았기 때문에 환자 두 명 모두 만족하며 병원 문을 나섰다. 필자는 척추 건강에 빨간 신호등을 켜기 쉬운 짜릿한 운동을 즐기는 두 쾌남들에게 시술이 아무리 만족스러워도 몸의 기둥을 아끼면서 운동을 즐기라고 당부했다.

[출처 : 나는 절대 척추수술을 권하지 않는다, 신명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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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건강정보 2018. 6. 9. 06:48

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척추환자는 수술이 쉽지 않은데 문제는 이러한 환자가 늘고 있다는 현실이다. 우리나라의 30세 이상 성인 네 명중 한 명은 고혈압을 앓고 있고 열 명중 한 명은 당뇨에 걸려 있다고 한다. 

게다가 50대 이후로 고혈압·당뇨병 등 성인병 환자 수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10년 한국의료패널 기초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고혈압 유병률은 30대 1.9퍼센트 40대 7.8퍼센트에서 50대에 24.8퍼센트로 3배 이상 증가했으며 60대는 45.1퍼센트 70세 이상은 55.1퍼센트였다. 

당뇨병 유병률은 30대는 0.9퍼센트 40대는 3.1퍼센트에 그쳤지만 50대는 9.6퍼센트로 세 배 이상 크게 상승했으며 60대는 17.2퍼센트 70대 이상은 19.7퍼센트를 차지했다. 노인 두 명에 한명은 고혈압이며, 다섯 명당 한 명꼴로 당뇨병환자인 셈이다. 


고혈압·당뇨병을 처음으로 진단 밭은 시기도 50대가 가장 많았다. 바야흐로 100세 시대이다. 50대라고 하면 인생의 터닝 포인트이자 새로운 시작을 맞는 나이라고 할 수 있지만 현실은 급증하는 만성질환의 덫에 걸리기 십상이다.

게다가 50대는 척추관협착증과같은 퇴행성 척추질환이 많이 나타나는 나이 이기도 하다. 고혈압, 당뇨병을 비롯하여 심혈관질환, 폐질환 등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수술 부담이 크다. 

다양한 만성질환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신 마취 및 환부를 절개하는 수술을 하면 쇼크, 심장마비, 폐렴과 폐에 물이 차 호흡 곤란을 야기하는 폐부종, 감염 등의 위험이 커져 응급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고 수술 후 합병증의 위험도 높아진다. 

만성질환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상태에선 아무리 수술을 잘해도 부작용과 합병증 위험이 커진다. 특히 수술을 위해 서는 혈압 160/110 이하 공복 혈당 200 이하로 유지 해야 한다.

[출처 : 나는 절대 척추수술을 권하지 않는다, 신명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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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건강정보 2018. 6. 8. 17:53

리 통증을 느끼면 대번에 디스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곤 주위에 제법 많은 사람들이 허리 디스크 증세로 수술했던 것에 생각이 미쳐 수술에 대한 공포심을 키운다.

결론부터 말하면 허리가 아프다고 다 디스크가 아니며 디스크라고 해서 꼭 수술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증상이 엇비슷해도 사람마다 질환의 양상은 차이가 있고 그에 따른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에 수술할 필요가 없는 사람도 있다. 때문에 나는 절대 수술을 권하지 않는다.


허리 디스크라고 부르는 질환

흔히 허리 디스크라고 부르는 질환의 정확한 이름은 '요추추간판탈출증'이다. 우리 몸의 허리는 다섯 개의 허리뼈와 각각의 허리뼈를 서로 지지하는 인대와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허리뼈 안에는 신경다발이 존재하며 각 뼈마디에서 다리로 가는 신경근이 밖으로 빠져나와 있다. 각 허리뼈 사이는 수핵을 담고 있는 물렁뼈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것이 디스크이다. 

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서 척추 간격을 유지하고 외부 충격을 완화 시켜 척추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조직이다. 디스크가 손상되거나 탄력성이 떨어지면 허리의 유연성도 떨어지고 외부 충격을 흡수할 수 없다. 

게다가 디스크 내부의 수핵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섬유륜 밖으로 빠져나오면서 주위 신경을 누르면 통증과 함께 허리 디스크가 발생한다.


허리 통증 두가지

허리 통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디스크와 관계 없이 허리가 결리고 아픈 요통과 통증이 허리는 물론이고 다리까지 뻗쳐 허리가 끊어지듯이 아프고 다리가 당기고 저려 허리를 굽히지 못하는 디스크 통증이다. 

많은 요통이 근육이 긴장하거나 삐면서 일어난다. 운동 부족으로 인해 근육이 약화되거나 비만 특히 복부 비만으로 인해 요추부를 지지하는 균형이 무너지고 잘못된 자세, 과음과 흡연 등이 허리에는 큰 짐이 된다.

요통환자의 대부분은 2-3주에서 길어도 한두 달 이내에 증상이 호전된다. 급성기에는 안정을 취하고 얼음찜질 등의 한냉요법을 하면서 근육이완제나 소염진통제를 처방 받으면 대부분 상당히 좋아진다. 

동요법도 중요한데 급성 통증일 때는 1주일은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하고차차 걷는 정도의 가벼운 운동으로 근육 약화를 막아야한다. 본격적인 운동은 최소 3개월 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수술이 능사는 아니다

병원에서 허리 디스크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해도 수술이 능사는 아니다. 수술을 한다고 해서 튀어나온 디스크가 원상태로 돌아가진 않는다. 

허리 디스크는 자세 교정, 허리근육 보강 운동 등의 물리요법과 약물요법 등으로도 통증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초기 디스크 환자들의 경우 90퍼센트 이상이 약물치료, 물리치료, 운동치료만으로도 통증이 호전되며 어떤 경우에는 별다른 치료 없이 안정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수 주 안에 저절로 회복된다. 

디스크가 완전히 파열된 환자는 비수술 치료를 받는 것 만으로도 증상이 니아진다. 다시 말해서 물리치료와 약물요법 등으로 호전되지 않을 경우는 비교적 간단한 시술을하여 통증 없이 일상생활을 하는 데 불편함이 없게 할 수 있다.

돌출한 디스크 때문에 신경이 심하게 눌려 발목이나 발가락 마비, 감각저하 등의 신경증상을 호소하던 환자도 적합한 시술을 받으면 대부분 호전된다.

[출처 : 나는 절대 척추수술을 권하지 않는다, 신명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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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건강정보 2018. 6. 8. 11:43

디든 전화 한 통화면 금방 배달해 주는 배달음식이나 세계 최고 수준의 빠른 인터넷 통신망에서도 볼 수 있듯이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이내믹 코리아'라는 말이 어울리게 뭐든 참 빠르다. 

약국에서는 가장빨리 낫는 약을 찾고 병원에서는 센 주사 한방을 놓아 달라고 한다.

그런 생각의 연장인지 한번에 치료를 끝내겠다는 생각으로 무턱대고 척추 수술을 해달라고 하는 환자들이 종종 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척추질환은 완치율이 없다. 그런 점에서 암보다 난치병이라고 할 수 있다.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수술을 통해 거의 100퍼센트 완치할 수 있고 수술 및 항암치료를 받은 후 5년 이상 생존하면 완치 했다고 판정한다. 즉 5년 이상 생존율을 완치율이라고 하는 것이다. 

반면, 척추질환에는 완치율이 없으며 재발률만이 있다. 척추질환은 발생 원인이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수술을 하더라도 완벽하게 회복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나는 절대 척추수술을 권하지 않는다. 수술은 척추 주변의 이상 조직을 제거하거나 새로운 이식물을 넣어서 통증을 완화 시킬 수 있지만 그 자체로 주변 조직의 기능이 강화되는 치료법은 아니다. 

따라서 주변 조직의 기능이 강화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재발 할 위험이 있다. 또한 수술 후유증으로 인대, 근육 등 주변 조직에서 다른 문제가 잇달아 발생할 수도 있다. 

특히 허리디스크 수술은 신경을 누르는 돌출된 디스크를 제거하는데 이때 돌출되지 않은 디스크는 가급적 많이 남겨 놓아야 척추뼈 사이에서 본래의 기능인 완충제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남겨둔 디스크의 재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출처 : 나는 절대 척추수술을 권하지 않는다, 신명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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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건강정보 2018. 6. 8. 08:42

추 질환 치료에 대한 이해와 오해는 명암이 확실하다. 많은 사람들이 척추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지만 등잔 밑이 어두운 법이듯 신빙성 없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병을 키우며 치료를 미룬다. 

그만큼 오해가 크기 때문이다. 그 중 대표 적인 오해가 척추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척추에 칼을 대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척추질환을 나으려면 전신 마취를 하고 절개를 하는 수술적인 치료만을 떠올리며 지레 겁을 먹고 병원 찾는 일을 꺼린다.


그러나 실제로는 비수술 치료로도 수술과 비슷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게다가 레이저 및 고주파, 체외충격파 시술 등 비수술 치료법이 발달하면서 물리치료와 운동요법을 병행한 다양한 치료의 조합으로 증상 개선에 큰 효과를 보는 경우도 많이 있다. 

예전에는 수술만 가능했던 많은 환자들이 효과적인 비수술 치료의 도움을 받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필자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1만5천 명의 척추질환자를 상대해왔다. 이들을 통해 시술이 수술만큼의 효과를 보이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시술 후 환자의 높은 만족도를 보아왔다. 

일반적으로 척추질환 시술 성공률은 90퍼센트 이상으로, 10명 중 9명의 환자가 호전되는 성과를 얻었다.

시술은 수술의 다양한 위험성과 후유증을 보완하면서도 수술만큼 효과가 있다는 것이 진실이다. 고로 척추질환이라고 하면 무조건 칼을 대야 한다는 것은 진실이 아니다.

[출처 : 나는 절대 척추수술을 권하지 않는다, 신명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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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의 유명한 언론인 윌리엄 헐스트는 고미술품 수집광이었습니다.

그는 유럽 왕가에서만 사용했다는 신기한 도자기에 대한 소문을 듣고 그 도자기가 탐이 났습니다. 그래서 유럽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그 도자기를 추적했습니다.

그 도자기를 꼭 소유하고 싶은 열망 때문에 그는 여러 해 동안 많은 돈과 힘을 기울이며 찾아 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그 도자기가 이미 미국의 돈 많은 한 언론인의 손에 넘어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때부터 그 사람을 열심히 찾아 다녔습니다.

그렇게 그 언론인을 찾기 위해 한참을 헤맨 끝에 그는 그 도자기를 산 사람이 바로 자신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이미 오래 전에 사서 자신이 소유하고 있었지만 그것이 엄청난 가치가 있는 보화인 줄 몰랐고, 가지고 있는지 조차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없다 없다" 하지 말고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찾아보세요 분명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귀한 것이 있습니다. 단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린도전서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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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건강정보 2018. 6. 6. 19:51

1. 유아기에는 아직 면역력이 정상적으로 형성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갓난아이 때에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능한 한 백신 접종을 피한다.(면역력이 정상적으로 형성되는 4세 이전에는 가능한 한 백신 접종을 피하는 게 현명하다).

2. 몸이 아픈 상태에서는 백신 접종을 피해야 한다.
(감기나 상처 등 경미한 상태에서도 면역력은 감기와 상처 등을 치유하기 위해 그곳으로 집중되기 때문에 외부에서 수은등 치명적인 이물질이 들어오면 이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

3. 여러 개의 백신 접종은 각각 다른 날에 하되, 시간 간격을 최대한 길게 한다. (체내에 들어온 이물질을 면역력이 이겨내는 데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4. 백신 접종 전후에는 충분한 휴식을 통해 면역력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신적, 육체적 상태를 양호하게 한다. (면역기능은 정신적·육체적 상태에 크게 영향을 받으므로 충분한 안정이 필요하다. 야채, 과일 듬을 충분히 섭취해 컨디션을 좋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


5. 가능한 한 수은(티메로살)이 들어 있지 않은 백신을 선택해야 한다. (미국에서 수입된 백신은 거의 100퍼센트 수은이 들어 있으므로 미국산은 피하고 유럽산이나 호주, 일본 국내산의 경우에도 수은 함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현명하다).

6. MMR(홍역,볼거리,풍진 종합 백신)이나 Di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종합백신) 등을 피하고 개별적으로 분리해 접종하는 것이 부작용의 위험을 줄 일수 있다. (종합 백신에는 다양한 중금속이나 합성 물질이 다량 들어 있으므로 각성분 사이에 상승작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크게 유발시킬 위험이 있으므로 분리해서 접종 받는 것이 현명하다).

7. 백신 부작용을 겪었던 사람은 이후 어떤 백신도 피해야 한다. (다행히 이전에 겪었던 백신 부작용이 경미했다. 해도 앞으로 겪게 될 부작용은 사망, 신체마비,자폐증, 류머티스 관절염, 루게릭병 등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8. 임신한 상태에서는 어떠한 종류의 백신도 접종해서는 안 된다. 모유수유를 할 때에도 수유기간이 끝날 때까지 백신을 피해야 한다. (물론 임신 중에는 백신뿐만 아니라 어떠한 종류의 합성물질로 만들어진 약이나 화장품, 그리고 합성첨가제가 들어간 가공식품 등도 복용해서는 안 된다).

[출처 :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허현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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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의 센스 있는 답변

입대를 앞두고 있는 한 청년이 병무 상담을 하면서 이렇게 묻습니다. 

"곧 입대해야 하는데 남북 관계가 좋아지면 군대 안 가거나 복무 기간이 줄어드나요? 그렇다면 최대한 늦춰 보려고요"

이 말을 듣고 병무 담당 사무관은 이렇게 센스 있는 답변을 합니다.

"아닙니다, 최대한 빨리 가세요. 지금은 기껏해야 강원도지만 조금 더 있으면 백두산이나 개마고원으로 갑니다."
 
"빨리 가는게 최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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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의 기업 대표단이 중국 기업을 견학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하루는 대표단이 어느 국유기업을 방문했다가 직원들의 식당을 보자고 했습니다. 

직원식당을 보고 난 그들이 미간을 찌푸리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직원들에게 이런 식사를 제공하다니 다들 일하기를 싫어하겠네요."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었습니다. 

대표단은 공장에서 근로자들이 일하는 것을 보고 화가 난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렇게 일을 하는데도 밥을 주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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