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콜라를 다국적기업으로 거듭나게 만든 단 두마디
캔들러가 코카콜라를 병에 담아 판매하겠다는 야심찬 결정을 내린 이면에는 놀라운 이야기가 전해져온다.

어느 날, 갑자기 그의 사무실에 들른 친구가 의기양양하게 말했다.

“이봐, 자네가 충분한 대가를 지불한다면 코카콜라의 이윤을 껑충 뛰어오르게 할 만한 묘안을 가르쳐주지."

"그래 ? 어디한번말해 보게."

“절대로 공짜로는 안 되네."

“글쎄 말을 해보라니까!”

두 사람은 한참 동안 옥신각신하면서 먼저 말을 하라느니 돈을 먼저 내놓으라느니 실랑이를 벌였다. 

그러다가 마침내 호기심을 참지 못한 캔들러가 친구에게 거액의 수표를 끊어주었고, 수표를 받아든 친구는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캔들러의 귀에 대고 훗날 세계적인 신화를 촉발한 단 두 마디를 들려주었다.

"병에 담게!!"

다행스럽게도 캔들러는 친구의 충고를 받아들일만한 비전을 지닌 인물이었다. 그 후에 코카콜라가 얼마나 눈부시게 성장했는지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사실 그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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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놀이터 2018. 6. 20. 15:21

올해 6월 월드컵이 러시아에서 열리는데 그에 앞서 목회자들의 월드컵이라고 할 수있는 토마토배 전국목회자축구대회가 경기도 광주시에서 11일(월요일) 열렸습니다.

작년도 대회에서 준우승을 했던 우리팀은 새로 개명한 팀 이름(인목선에서 선목FC)으로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총 출전팀은 20개팀으로 5개 구장에서 5개조로 나뉘어져 오전에 예선을 치루고 16강 본선은 오후에 하게 되었습니다

선목FC(우리팀)은 안산, 하남B, 여주목회자팀과 3조에 속해서 예선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우리팀은 예선전 성적 1승1무1패로 20개팀중에 8위로 16강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아래 본선진출팀 예선성적)

1:하남A   2:성남  3:하남B   4:수원  5:파주  6:서서울 7:안산   8:선목   9:강릉  10:구리 11:남양주 12:평택 13:디사이플 14:광주  15:충주  16:양평



본선에서는 강릉목회자를 2:1로 이기고 8강에 진출하여 예선성적1위팀인 강팀 하남A목회자를 2: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안산목회자를 다시 만나서 1:2로 역전패를 당하므로 이번 대회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성적은 공동3위입니다. 


8강 하남A/ 성남하남B /수원 /평택 /남양주 /안산 /선목

4 하남B/ 수원안산선목

준결승 수원 하남B  2:1   /   안산 선목  2:1

우 승 수원 0 : 0 (승부차기 4:3) 준우승 안산



우승팀 수원목회자팀은 2018년도 하반기 전국대회를 (익산,시흥,토마토) 모두 우승하는 대단한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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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에서 영혼을 향해 말하는 사람들

"적을 친구로 만드는 것이 곧 적을 없애는 것 아닙니까?"
-에이브러햄 링컨-

"타인의 자유를 억누르면 자신의 자유도 구속되는 겁니다."
-부커 워싱턴(미국의 교육자, 흑인 지도자)-

"국가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묻지 말고 ...."
-존 F. 케네디-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마틴 루터 킹-

"승리란 습관입니다. 유감스럽지만 패배도 마찬가지입니다."
-빈스 롬바르디-

“오직 자유에 대한 신념 만이 진정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비겁한 자는 결코 도덕 적일 수 없습니다.”
-간디-

"(여성들이여) 겸손해하지 말라. 그대들은 아직 겸손해할 만큼 위대하지 않으니.... -골다 메이어-

"힘 있는 자가 되는 것은 숙녀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자신이 힘 있는 자라고 얘기해야 한다면, 그는 이미 힘 있는 자가 아닙니다."
-마거릿 대처-

"당신이 할 수 없는 것이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방해하도록 놔두지 마십시오." -존 우든-

“내게서 가장 좋은 점을 끌어내는 친구가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헨리 포드-

“성공한 자가 되려고 노력하지 말고 가치 있는 자가 되도록 노력하십시오."  -앨버트 아인슈타인-

"많은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들은 부자가 될 수 있는 큰 가능성을 심어주는 것을 넘어서 더욱더 크고 진정한 가치를 가진 사람을 만들어낸다. 내가 몇몇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는 값을 따질 수 없을 만큼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로버트 기요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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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건강정보 2018. 6. 15. 15:38

목디스크 환자의 주요 증상

1.  뒷목이나 어깨, 팔에 통증이 있다.

2. 글씨를 쓰거나 물건을 쥘 때 쥐는 힘이 약하거나 손가락에 부분적인 감각 이상이 생긴다.

3. 팔이나 손이 저리고 칼로 베는 듯한 통증이 있으며 팔 전체가 아닌 한쪽 팔의 특정 부위에만 저린 증상이 나타난다.

4. 팔 다리에 힘이 없어 계단을 오르내릴 때 팔 다리가 휘청거린다.

5. 팔을 양쪽으로 벌린 상태에서 머리를 눌러보거나 머리를 누른 후 좌우로 고개를 돌렸을 때 통증이 심하다.

6. 손놀림 걸음걸이가 둔해져 주위에서 중풍 증상의 의심을 받기도 한다.

[참조 : 나는 절대 척추수술을 권하지 않는다, 신명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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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의 7성급 호텔과 마닐라 호텔은 우리에게 두 가지 다른 방식의 삶을 암시한다. 첫 번째 모델은 대단한 것처럼 보이지만, 취약한 약점을 지니고 있다. 

아마 두바이의 호텔은 머지않아 세계 최초, 세계 최고 의 타이틀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현대의 자본과 기술은 항상 더 좋은 것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비교와 경쟁 을 통한 승리는 오래가지 못한다. 하지만 전 세계 어떤 호텔도 마닐라 호텔 의 이야기를 빼앗을 수는 없다. 


마닐라 호텔은 영원히 It's a good story 라는 이야기를 사람들과 나눌 것이다. 스토리에는 경쟁이 없다. 스토리는 외부 상황에 영향을 받지도 않는다. 

스토리는 "나는 이것이 부족해. 나에게는 이것이 없어"가 아니라, "나에겐 이것이 있어. 나는 이것을 잘해"라는 자기 긍정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마닐라 호텔은 세계 최초의 호텔도, 세계 최대의 호텔도 세계 최고의 호텔도 아니다 그러나 마닐라 호텔은 세계에 단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호텔이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의 관광객들은 마닐라 호델에서 세계 유일의 이야기를 즐기고 있다.

[출처 : 스토리가 스팩을 이긴다, 김정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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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건강정보 2018. 6. 14. 09:00

장기 청소년은 비만을 조심하자 비만은 키 성장과 척추 건강을 방해하는 주범이다. 성장판이 닫히기 전인 청소년기에 키가 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비만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체내에 지방이 지나치게 쌓이면 성 호르몬이 상대적으로 많이 분비되고 그것이 성장판을 빨리 닫히게 만들어 키 성장을 저해한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식사량을 줄이면 성장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가 모자랄 수 있으니 적절한 운동으로 열량을 조절하고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성장판 주위의 모세혈관이 증가하고 성장 호르몬 분비가 촉진되며 혈액순환과 대사활동이 빨라져 키 성장은 물론이고 척추 건강에도 효과가 크다. 

줄넘기, 농구, 배구와 같이 점프를 많이 하여 중력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운동이 특히 효과적이다. 여기에 근력 강화와 스트레칭이 가미된 요가, 태권도 등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운동은 유연성을 늘려 관절의 가동범위를 넓게 해주며 척추를 반듯하게 바로 잡아 숨어 있는 키도 찾아준다.

뱃살을 빼야 척추가 건강해진다
아름다운 몸매를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척추질환 예방을 위해서도 꼭 살을 빼야 한다. 뱃살이 나오면 요추도 같이 압력을 받아 앞쪽으로 점점 휘게 되어 결국 허리디스크, 곧 추간판탈출증으로 이어지기 쉽다.

뚱뚱한 사람은 날씬한 사람에 비해 요통이 발생할 확률이 15퍼센트 정도 높고 체중이 1kg 증가할 때 허리에 가해지는 하중은 5kg 가량 늘어난다.

뱃살을 빼는 유산소운동
아름다운 몸매와 건강한 척추를 원한다면 가장 먼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은 다이어트가 아니라 운동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뱃살을 빼려고 배 운동에 집중하는데 이는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예컨대 윗몸 일으키기를 할 때 사용되는 지방은 복부 주변의 피하 지방만 쓰이는 것이 아니고 다른 부위의 근육이나 간의 저장 지방일 수도 있기 때
이다.

그러므로 복부 비만을 해소하려면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등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유산소운동을 하며 몸 전체에 걸쳐 체지방을 빼는 것이 적합하다.

30분 이상 운동하기 
뱃살을 빼서 멋진 몸매를 만들기 위해 운동할 때 잊지 말아야 할 점이 있다. 바로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것이다. 

처음 운동을 하면 탄수화물이 에너지원으로 쓰이다가 약 20분 이후부터 지방이 연소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20분을 빨리 뛰는 것보다 30분을 빨리 걷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더욱이 운동 강도가 높으면 단백질과 다른 성분도 소모되므로 약한 강도의 운동을 30분 이상 하는 것이 좋다. 뱃살을 집중적으로 빼기 위한 또 하나의 팁은 유산소운동 강도가 약할수록 지방연소 비율이 높다는 것이다. 가벼운 걷기의 위력을 체험하길 바란다.

[참조 : 나는 절대 척추수술을 권하지 않는다, 신명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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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에서 석사를 한 사람이 해외에 가서 또 석사 학위를 획득하고 한국에 돌아온다. 토익 900점인 사람이 다시 주말마다 공부를 해서 30점을 추가 획득하여 930점이 된다. 


문서 작성과 기타 오피스 프로그램에 자유자재인 친구가 굳이 워드프로세서 자격증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력서에 나오는 자원봉사와 경력을 보면 일정이 겹치는 것이 많다. 동일한 기간에 여러 자원봉사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때문이다. 

모두 과잉 자격(over-qualification) 이다. 선배들이 잘 알려주지 않았던 과잉 자격은 실로 무서운 덫이다. 

공자에게 자공이 "자장과 자하 중 어느 쪽이 어집니까?"라고 물었다. 공자는 "자장은 지나치고 자하는 부족하다"라고 대답했다. 이를 자공이 "그럼 자장이 낫다는 말인가요?"라고 확인한다.

경망하지만 잠시 끼어 들어보자 스펙은 어떤 것이 더 낫습니까? 공자의 대답은 과유불급 즉,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였다.


과잉 자격이란 내게 필요한 적정 수준의 자격 기준을 초과한태를 말한다. 과잉 자격을 갖추느라 애쓰기보다는 적당한 스펙으로 관련된 직장에 들어가서 경력을 쌓는 것이 더 좋다. 


외국계 회사의 사례처럼 직장 경력 3년은 완벽한 스펙 보다 경쟁력이 높다. 입사를 미루고 더 완벽한 스펙을 마련해서 더 좋은 곳에 가겠다고 1년 혹은 2년 동안 허둥지둥한다. 

그러는 사이 영어 시험은 유효 기간이 끝나고 시험을 다시 치러야 한다. 어떻게든 원하는 곳에 지원해보지만 난공불락이다. 

결국에는 1~2년 전의 스펙으로도 지원 가능했던 곳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여기서도 고전이다. 스펙의 천적은 나이이기 때문이다. 

조직에서 제일 기피하는 사람은 나이는 많은데, 실무 경력 없이 스펙만 두둑한 사람 이다. 눈높이를 낮추자니 나도 힘들다. 완벽한 스펙에 맞는 채용 공고를 확인해보니 경력 사원 채용만 눈에 띈다. 경력은 없다. 스펙은 높다. 아뿔싸. 과잉 자격의 덫에 걸렸다.

[출처 : 스토리가 스팩을 이긴다, 김정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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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건강정보 2018. 6. 12. 19:10

 허리디스크 환자의 주요 증상

1. 허리-엉치-다리-발로 당기고 저리거나 뜨거운 전류가 흐르는 듯한 통증이 있다.
2. 재채기, 기침, 또는 배변 시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
3. 누워서 쉬면 통증이 줄지만 활동을 하면 아파진다.
4. 허리보다 다리가 더 아프다.
5. 바닥에 누워서 무릎을 편 채 다리를 올렸을 때 다리를 들어 올리기가 힘들거나 40~50도 정도 들어 올렸을 때 다리가 당기는 증상이 있다.

 위와 같은 증상이 계속되면 빨리 병원을 찾아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수술을 무조건 권유하면 다른 병원의 진단도 받아보고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보다 현명하다.  
[참조 : 나는 절대 척추수술을 권하지 않는다, 신명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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떤 제자가 스승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스승님, 제가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의 입장을 잘 이해할 수 있을까요?"
스승은 가만히 생각하다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제자야, 일어나서 창 밖을 내다보아라. 누가 보이느냐?"

제자는 창 밖을 내다보고 난 뒤에 스승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 어떤 아주머니가 어린 아들의 손을 잡고서 정답게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러자 스승은 또 제자에게 일렀습니다.
"이번에는 거울 앞에 서거라. 그리고 거울 속을 들여다보아라. 누가 보이느냐?"

제자는 거울을 들여다보고 나서 스승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스승님, 거울 속에는 제 모습만 크게 보입니다."


그 말을 듣고서 스승은 제자에게 가르침을 베풀었습니다.
"제자야, 똑같은 유리인데 어찌하여 유리창을 통해서는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고, 거울을 통해서는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자기 모습만 볼 수 있겠느냐?

그것은 거울 뒤에는 은칠이 되어있기 때문이란다. 네가 다른 사람을 제대로 바라보고 그들의 입장을 이해해 주기 위해서는 먼저 네 마음에 있는 은칠을 벗겨버려야 하느니라. 투명해져야지 다른 사람을 제대로 볼 수가 있단다."

우리말에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편의 처지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보고 이해하라는 뜻입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3:34]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로마서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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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할 때마다, 우울할 때마다 하나둘 이력서에 첨가되는 스펙을 보면 뿌듯함과 만족감이 생겨 나는 것도 사실이다. 또한 나는 이렇게 열심히 했다 라는 자위도 가능하다.

스펙으로 "6종 세트"가 유행한다.
학벌, 학점, 토익, 인턴십, 자격증, 봉사활동으로 갖추어진 세트다. 소위 "묻지마 스펙업" 도 성행한다. 일부는 성형까지 추가해서 7종 세트를 유행시킨다. 

그러면 누군가는 얼른 교환학생, 공모전 수상, 방송줄연, 출판 등등 새로운 세트를 추가한다.


좋은 스펙을 쌓는 것도 어렵지만 그렇게 만든 좋은 스펙을 가지고도 원하는 것을 성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도 아이러니다. 

인생의 기회는 스펙 1위부터 차례대로 시상하지 않기 때문이다. 

학교에서나 적용되던 상대 평가는 사회에 나오는 순간 절대 평가로 바뀐다. 당신의 상대 평가가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지 않더라도, 절대 평가의 기준으로 성공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인생이란 비선형적이며 비논리적인 다차원의 시공간이다.
[출처 : 스토리가 스팩을 이긴다, 김정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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