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건강'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05.23 :: 생활 속 관절 건강 관리요령
  2. 2017.11.13 :: 관절 건강 점검부터 하세요
  3. 2017.10.22 :: 관절건강 관리방법
선한부자의 건강정보 2018. 5. 23. 17:03

절은 여러분의 모든 활동과 직결되는 기관입니다. 직접적으로 몸을 움직이게 하는 관절이 건강하지 못하다면 삶의 질은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관절은 일단 손상되면 다시 회복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따라서 관절이 좋지 않다고 느껴지기 전부터 평소에 건강한 관절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들이 필요합니다.

관절과 연골이란?

관절은 2개 또는 그 이상의 뼈들이 맞닿는 곳으로 관절을 형성하는 2개의 골단은 한쪽이 볼록한 관절두(joint caput)와 오목한 관절(joint fossa)이 있습니다. 

관절을 이루는 뼈들의 끝은 연골로 덮여 있어 매끈하기 때문에 자유로운 운동이 가능하고 서로 부딪치지 않습니다.

연골은 단단하고 약간 탄력 있는 투명한 조직으로 연골을 이루는 뼈의 끝 부분은 관절 연골에 의해 둘러싸여 있는데 관절 연골이 손실 되지 않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여 관절을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게 하고 외력이나 심한 압박 같은 물리적 충격을 완화시켜 줄 수 있습니다.



[관절 부담을 덜어주는 자세]

물건을 들 때

한 쪽 무릎을 바닥에 대고 앉아 물건을 몸에 밀착시켜 앉았다 일어서듯이 들어 올립니다. 물건을 멀리 둔 채 허리를 굽혀 들어 올리는 자세는 척추와 어깨관절에 무리를 줍니다.


컴퓨터를 사용할 때

의자에 앉아 양 팔의 팔꿈치와 손목이 자연스럽게 수평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손목이 꺾인 채 장시간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하면 속목터널증후군의 원인이 되고, 책상에 한 쪽 팔꿈치로 체중을 지탱하면 어깨관절에 부담을 주는 것은 척추측만증의 원인이 됩니다.


계단을 오를 때

계단을 오르는 것은 좋은 운동이지만 두 세 계단씩 한꺼번에 오르면 무릎,허리, 고관절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한 계단씩 오르는 것이 좋고 특히내려올 때는 뛰지않고 천천히 내려옵니다.


의자에 앉을 때

엉덩이를 깊숙이 넣고 허리와 등을 등받이에 밀착시킵니다. 또한 고개를 숙이거나 앞으로 내밀지 않도록하고 턱을 몸쪽으로 약간 당겨줍니다.


잠을 잘 때

반듯하게 누워서 잘 때는 목뒤에 낮은 베개를 받혀서 옆에서 봤을 때 경추가 자연스러운 커브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옆으로 누워서 잘 때는 한 쪽 어깨 폭과 일치하는 높이의 베개를 사용하여 뒤에서 봤을 때 경추가 일직선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출처 : 유니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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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생활정보 2017. 11. 13. 02:00

가을은 등산하기 정말 좋은 계절입니다. 시원한 날씨와 높은 하늘, 깊어가는 단풍과 사계절 푸른 상록수가 어우러져 최고의 상쾌함을 선사합니다. 하지만 여름내 영양 섭취와 운동량이 부족하기 쉬운 상태에서의 갑작스런 산행은 자칫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관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스트레칭과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고른 영양 섭취가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관절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영양성분들의 종류와 특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엠에스엠 (MSM, 디메틸설폰) MSM은 Methyl Sulfonyl Methane의 약자로‘식이유황’이라고 표현 합니다. 인체에는 반드시 필요한 미네랄들이 있는데 ‘황’도 그 중 하나입니다. 다만 보통의 무기유황은 독성이 강하여 식품으로 이용할 수 없어 식이유황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식이유황은 소금을 통해서 섭취할 수 있지만 나트륨을 과다 섭취할 수 있으므로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식이유황의 효능은 예로부터 잘 알려져 우황청심환에는 소의 담즙을 이용한 동물성 유황이 사용되었으며, 식이유황을 먹인 오리는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엠에스엠은 체내 염증을 없애주고 세포가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는데 관여하며, 콜라겐 형성을 촉진하여 관절 건강에 전반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D는 햇빛의 자외선을 통해 피부에서 체내 합성되지만 현대인들은 피부를 자외선에 노출시키면 피부 노화 가 일어나고 피부암 발생위험이 높아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외선을 최대한 피하게 됩니다. 그런데 비타민D는 음식만으로는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운 영양소이며, 비타민D가 부족하면 우울증과 비만이 발생할 위험이 증가하고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무엇보다 칼슘을 흡수해서 뼈를 형성하고 유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관절과 뼈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입니다. 특히 최근 대다수의 한국인에게 비타민D가 부족하다는 사실이 알려 지면서, 비타민D 섭취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보스웰리아 유향나무의 진액이며 최근 들어 관절 건강에 좋은 것으로 각광받고 있는 보스웰리아는 사실 예수 탄생을 축하 하기 위해 바쳐진 선물 중 한 가지로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향이라는 이름으로 본초강목과 동의보감에도 등장할 만큼 오랫동안 귀한 약재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현재 여러 연구 조사를 통해 알려진 바에 따 르면 보스웰리아가 관절의 염증을 억제하고, 연골 세포를 건강하게 해서 연골 조직의 손실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콜라겐은 흔히 피부 탄력을 위해 섭취하거나 사용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피부는 물론 혈관과 힘줄, 뼈의 인장강도 등 인체 조직의 탄력과 관련된 거의 모든 부위에 영향을 미치며 관절의 연골 건강에도 중요 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특히 20대를 넘어 나이가 들수록 체내 콜라겐 양이 감소하기 때문에 건강한 관절을 유지 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섭취가 필요합니다. 

강황의 노란색은 파이토케미컬인 커큐민으로 뛰어난 항산화 작용은 물론 천연 소염제로 여겨질만큼 강력한 항염 증 작용으로 알려져 있어 관절염, 건염, 통풍 등을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한편, 통증을 줄여주는데 도움 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유니라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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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건강정보 2017. 10. 22. 06:49

인간의 신체를 기계에 비유한다면, 무리 없이 원활하게 구동되고 있는지를 가늠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기관이 바로 관절일 것입니다

실제로 공사현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포크레인부터 최첨단과학이 총동원된 심해잠수정과 우주정거장에 탑재 된 로봇팔까지, 모두 기본적으로 동물이나 인간의 관절을 모방한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직접적으로 몸을 움직여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관절이 건강하지 못하다면 사소한 일상생활까지 불편을 초래하여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많은 매체에서 전문가들이 경고하듯이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사용시간 증가, 장시간 운전 등 관절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로 가득합니다. 일단 손상되고 나면 다시 회복시키기가 무척 어려운 관절, 어떤 부분 을 주의해야 보다 오랫동안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무릎과 발목 - 관절건강을 지키는 기본원칙은 첫째 바른 자세, 둘째 적당량의 근육입니다. 무릎에 전해지는 충격은 허벅지근육을 강화하는 것으로 상당부분 완화시 킬 수 있으며, 모든 체중을 감당하는 발목 역시 종아리와 주변근육이 튼튼하면 다치거나 손상될 위험이 훨씬 줄어듭니다

특히 발목은 한 번 삐끗하면 습관적으로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일단 다쳤을 때는 충분히 회복될 때까지 다시 다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신발의 선택도 중요한데 너무 높거나 반대로 쿠션이 전혀 없을 만큼 낮은 신발은 피하고 부드럽고 편안하면서 안정적으로 발목을 지탱해주는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등산이나 농구 등 발목에 부상을 입기 쉬운 운동을 할 때는 발목까지 잡아주는 전용신발을 신고, 무릎보호대를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편한 신발이라고 해서 너무 오랜 기간 신는 것은 좋지 않은데 밑창이나 쿠션, 형태 등이 변형되어서 밸런스가 틀어지기 때문입니다.


어깨와 손목 - 어깨관절은 가동범위가 무척 넓고 자유로우며, 그만큼 구조가 굉장히 복잡 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에 반해 중력을 거스르면서 긴 팔을 컨트롤해야 하기 때문에 부상위험이 높은 편입니다

이 때문에 오십견, 회전근개파열, 충돌증후군, 습관성 탈구, 석회성 건염 등 무척 다양한 질환이 발생하는 관절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목디스크 역시 어깨 통증을 유발하므로 일단 어깨가 아프면 미루어 짐작하기보다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은 다음 적절한 치료를 실시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어깨 역시 다른 관절처럼 스트레칭이 중요하지만 갑작스럽게 앞뒤로 팔을 붕붕 돌리는 동작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늘 무거운 팔을 매달고 다닌다는 것을 감안하면 어깨 주변근육과 등 근육을 강화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손목의 경우 손목터널증후군이라는 질환이 거의 모든 현대인을 위협한 지 오래 되었는데, 처음 알려질 때만 해도 주로 가사와 육아를 담당하는 가정주부들이 주의해야 하는 질환이었습니다

현재도 40대 이상의 주부들에 게서 높은 발병 빈도를 나타내고 있지만 다른 계층에서의 발병률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이며, 전문가들은 주요 원인중 하나로 항상 손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조기진단과 치료가 굉장히 중요하므로 통증이나 저림 등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지체 없이 병원을 찾도록 합니다.

목과 허리 - 척추는 인체의 기둥입니다. 두 발로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은 다른 포유동물 에 비해 무릎과 발목 뿐 아니라 허리도 더 많은 하중을 견뎌야 합니다

그리고 척추가 시작되는 목 또한 다른 동물보다 훨씬 무거운 머리 무게를 지탱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인간의 척추는 완만한 S자 형태로 구부러져 충격과 하중을 효율적으로 분산시키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있는 현대인들에게는 일자목증후군이 나타나기 쉬운데, 방치하면 목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으며 어깨통증, 두통, 턱 관절통증과 팔이 저린 증상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니터를 10°~15°정도 아래 방향의 시선위치에 두고 고개를 숙이기보다 턱을 약간 당긴다는 느낌으로 바라봅니다. 그리고 의자등받이에 몸을 밀착시킨 상태에서 양어깨가 수평이 되도록 의자 팔걸이와 책상높이를 조절합니다

장시간 앉아있는 자세는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을 증가시켜 요통을 유발하므로, 수시로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 의 긴장을 풀어주도록 합니다. 또한 무거운 것을 들 때는 허리를 구부리기보다 스쿼트처럼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으로 들도록 합니다.

관절건강이 조금 더 필요하다면 먹는 것을 영양균형에 맞게 잘 먹어줘야 합니다. 영양이 불균형인 상태에서 영양실조라도 오면 몸은 뼈에서 영양분을 빼서 몸을 살리려고 애쓸것이고 뼈가 약해지면 관절 또한 나빠지므로 악순환이 계속 일어날 것 입니다

이럴 때는 검증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적절하게 채우면 되는데 우선 글루코사민과 흡수가 잘되는 천연칼슘제와 오메가3를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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