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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0.29 :: 말라기서에서 말하는 영적 쇠퇴의 증거
선한부자의 성경공부 2017. 10. 29. 07:12

미국 앨라배마에 있는 베델 워십 센터(Bethel Worship Center) 현재 담임목사로 있는 스티븐 펀더벌크(Stephen Funderburk)은 말라기서에서 말하는 영적 쇠퇴의 증거로 다음과 같은 4가지를 들었습니다.


1)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는 것

말라기1장 2절 전반부 말씀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이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는 질문은 에덴동산에서 뱀이 사람을 타락시켰을 때 쓴 수법입니다창세기 31절에서 뱀이 하와에게 접근해서 처음 한 질문이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나님은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고 동산 중앙의 선악과만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말씀을 왜곡해서 뱀은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면서 왜 그렇게 먹지 못하는 실과를 두셨느냐는 질문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게 했습니다지금도 사단은 사람을 넘어뜨리는 가장 효과적인 수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게 하는 말과 생각을 불어넣습니다. 그 말과 생각에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을 만나고, 아무리 현재의 삶이 드라이한 것 같아도 하나님은 여전히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 사람이 진짜 성도입니다.

 

2) 선과 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것

말라기 217절 말씀을 보십시오. “너희가 말로 여호와를 괴로우시게 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로우시게 하였나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모든 행악하는 자는 여호와의 눈에 선히 보이며 그에게 기쁨이 된다 하며 또 말하기를 공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함이니라.” 어떤 사람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악한 사람은 저렇게 형통하게 만들고, 의로운 사람은 돌보시지 않을까? 하나님은 정말 공의로운 하나님이신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불의와 부조리를 보면 때로는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을 가지는 것 자체가 겉으로는 내색하지 않지만 속으로는 하나님께 불평하고 원망하는 것으로서 영적으로 쇠퇴하고 있다는 표시입니다사람들은 대개 겉모습만 보고 번성하는 것은 선한 것이고 고생하는 것은 악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외적인 것의 유무와 상관이 없이 선한 것은 선한 것으로 알고 악한 것은 악한 것으로 아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물론 성도에게 외적인 성공이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성도도 성공해야 합니다. 그러나 성공하려는 이유만은 분명히 해야 합니다. 성도는 성공 자체가 선이기 때문에 성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공을 통해서 보다 많은 하나님의 일을 하고 보다 많은 영혼을 구하기 위해서 추구하는 것입니다. 성공이 선이 아니라 성공을 가치 있게 사용하는 것이 선입니다. 반대로 실패가 무조건 악이 아닙니다. 실패를 잘 극복하고 지혜롭게 활용하면 실패도 얼마든지 선의 재료로 삼을 수 있습니다.


3) 드리고 나누는 일이 없는 것

말라기 38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교회에서 물질 문제를 언급하는 것은 항상 조심스럽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드리지 않는 삶은 분명히 도적질하는 삶과 같다고 말합니다위로는 드리고(), 옆으로는 나누고(), 아래로는 베풀며() 살자!”는 뜻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위 3가지가 상당히 깊은 연관성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드릴 줄 아는 사람이 사람과 나눌 줄도 압니다. 인간관계를 받으려는 마음을 가지고 하면 더 받지 못한 것만 생각하게 되고, 더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면 더 섭섭함을 느끼고, 결국 인간관계가 오래 가지 못하고, 영적으로도 쇠퇴하게 됩니다.


4) 예배를 형식적으로 드리는 것

말라기 314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영적으로 쇠퇴하면 예배의 기쁨과 감동을 잃어버리고 내가 매주 예배드리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나? 내가 매일 기도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나?”하고 생각하게 됩니다믿음이 약한 사람은 예배와 기도를 드린 후에 꼭 자기의 눈에 자기가 원하는 대로 차이가 생기고 변화가 일어나야 예배와 기도가 소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배와 기도의 축복에 대한 성경 말씀을 믿고, 눈에 보이는 차이나 변화에 대한 관심이 없을 정도까지 꾸준히 예배생활과 기도생활을 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축복의 문을 열어주실 것이고, 그의 미래도 보증된 미래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

- 이한규목사님의 설교모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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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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