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칭찬을 받아본 자녀가 남을 칭찬하고 격려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그래서 자녀에게 칭찬을 가능한 많이 해주어야 합니다.

2. 피스메이커을 통해 안정감과 웃음이 있는 가정의 자녀들이 공부를 잘할 확률이 많습니다. 그래서 자녀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도록 노력해야합니다.

3.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서는 감정적인 감정이 앞서면 자녀와 부모 모두가 쓸데없는 에너지를 방출하므로 학습에 큰 장애를 가져옵니다 그래서 자녀를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고 늘 이성적으로 대해야 합니다.


4. 특히 성격이 같은 엄마와 자녀들의 마찰은 피하셔야 하며, 10초의 여유, 즉 자극과 반응사이를 넓게 가지시길 바랍니다. 자녀와 성격 상의 갈등을 잠깐의 여유를 통해 일으키지 않아야 합니다.

5. 자녀의 학습 점검 도중에 잔소리를 할 확률이 많으신 부모님은 차라리 격려만 하시고 학습 점검을 안 하시는 게 낫습니다. 하지만 잔소리를 않하실 자신이 있으시면 하루에 10분 정도는 학습 점검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6. 빠른 교육 정보와 보다 고급 정보를 자녀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부모는 교육 관련 서적과 인문학 서적을 꾸준히 보아야 합니다.

7. 세상에 잔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잔소리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모두가 이득이 없습니다. 오히려 사기만 떨어뜨립니다. 그래서 함부로 잔소리를 하지 않도록 합니다.


8. 자녀는 하나님의 선물이고 부모는 청지기일 뿐입니다. 자식이라고 자신의 소유물로 알고 부모 마음대로 하는 것은 자식을 망치는 행동입니다.그래서 자식을 소유 개념이 아닌 존재 개념으로 생각하여야 합니다.

9. 신앙생활, 문화생활을 자녀와 같이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0. 당신의 자녀를 당신이 무시하면 다른 사람도 당신의 자녀를 무시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자녀의 자존감를 높여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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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부모의 잔소리 7가지

1."공부 좀 해라 공부좀!"

                 

2. "동생이 뭘 배우겠어? 네가 잘해야지."

3. "커서 뭐가 될래."

4. "넌 왜 맨날 그 모양이니?"

5. "한번만 더 그래 봐라, 가만두지 않을 테니까."

6. "너가 뭘 알아!"

7. "가서 공부나 해!"

엄마들이여 한번 웃으면서 깨닫아봐여~^^


놀이터 구석에서 혼자 울고있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유치원선생님이 왜 울고 있는지를 물어 보았습니다. 아이는 울먹이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좋은 말만 하는 우리 엄마 때문에 속상해서 눈물이나요!! 아까전에도 좋은 말을 6번이나 들었어요."

유치원 선생님은 이해를 할 수 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곧 이해 할 수 있었답니다.ㅋㅋ
그 아이 엄마가 바로 나타나더니 바로 좋을 말을 쏟아 놓았습니다.
"좋은 말로 할때 울지마라!!"
"좋은 말로 할때 빨리 따라와!!"
"좋은 말로 할때 공부안하면 맞는다!!"
"좋은 말로 할때 집에 들어가서 씻어!!"
좋은말로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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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동창회나 친구모임에서 서로 이야기하는데, 흔히 자식 자랑 손자자랑하면 돈 내고 하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달라졌다고 합니다. "돈 줄 테니까 가라"고 한다고 합니다.

US 스틸의 모태가 되는 카네기철강을 창업한 미국의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람들에게 비웃음을 사고, 무시 당하고, 외면까지 당할 수 있는 세 가지 비 첫째로 절대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지 말고, 둘째로 계속 자기의 말만 해야 하고, 세째로 상내방의 이야기를 듣다가 자신이 할 이야기가 있으면 바로 끊고 자신의 말을 하면 된다." 앤드류 카네기의 정곡을 찌르는 말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주변에서 이런 사람들을 봅니다. 주로 돈과 권력을 가진자들이 이런 행태를 보입니다. 대화나 회의를 했다 하면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고장 난 녹음기처럼 별 내용도 없는 말을 혼자 주절거립니다. 마치 혼자만 도덕군자이고, 국가와 조직을 사랑하고, 혼자만 열심히 일하는 것처럼 핏대를 냅니다. 

이런 자들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이런 자들 주위에 사람들이 떠나지 않고 있는 것은 파리가 썩은치즈 주변에 모여 들듯이 권리 냄새, 돈 냄새 때문입니다. 만일 이런 자들이 돈 떨어지고 힘 떨어지면 아부도 그 근처에 얼씬도 하지 않을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19세기 중엽 미국의 정신병원 개혁운동가이자 최초의 심리병원 설립자였던 도로시 딕스는 말했습니다 “대중에게 다가서는 지름길은 그들에게 혀를 내미는 것이 아니라 귀를 내미는 것이다. 내가 상대방에게 어떤 달콤한 말을 한다 해도,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자기가 말하고 싶어 하는 얘기의 절반만큼도 흥미롭지않는 법이다." 

성경에서도 "이것을 명심 하십시요 누구든지 듣기는 속히 하고 말은 천천히 하며 함부로 성내지 마십시요" (약1:19) 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말이 많아 질때 늘 자신을 알아차리고 스스로 "입 닥쳐"라고 자신을 절제 시켜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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