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돌림을 받아 늘 외롭게 지내던 한 시각 장애인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학교에서 수업을 하던 중 교실에 쥐가 나타났다가 숨었는데 아무리 뒤져도 찾지 못하자 선생님은 그 시각 장애를 가진 아이에게 청력을 사용하여 숨은 쥐를 찾아보라고 했습니다.

아이는 교실 구석 벽장에서 나오는 작은 소리를 듣고 바로 쥐를 찾아냈습니다.

수업 후 선생님은 "넌 어떤 친구들도 갖지 못하는 훌륭한 능력을 갖고 있어. 네겐 특별한 귀가 있잖니.. 오늘 정말 고마웠어." 하고 격려했습니다.

그 격려의 말 한마디가 이 아이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자신은 초라하고 무능하고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선생님의 그 말이 큰 힘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는 음악을 좋아했고 라디오 음악을 늘 들으면서 지냈습니다. 그는 재능을 발휘하여 불과 11살에 첫 앨범을 발표하였으며,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라는 곡을 작사 작곡 노래하며 세계적으로 히트시켰습니다.

그는 바로 '스티비 원더'입니다.

이 노래는 영화 “Woman In Red”의 주제곡으로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받았으며, 84년 10월 13일부터 3주간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했습니다.

스티브 원더는 미숙아로 태어났고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다가 과다한 산소에 노출되어 시력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의 어머니인 룰라는 아주 가난한 부모 밑에서 자랐고 미혼모였으며 아버지는 음악을 좋아하던 건달이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자신의 불행을 자녀들에게 대물림하고 싶지 않았기에 헌신적으로 스티브 원더의 꿈을 지켜 주었고, 스티브는 가난과 인종차별, 시각 장애라는 악조건하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가수가 되었습니다.

그가 49세에 눈 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 했을 때 의사는 조심스레 말했습니다.

"시신경의 파손 정도가 심해서 수술을 해도 15분 정도 밖에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수술을 하시겠습니까?"

"15분이라도 좋습니다. 수술을 꼭 받고 싶습니다."

그러자 의사가 물었습니다.

"이 어려운 수술을 갑자기 하려는 무슨 이유라도 있습니까?"

그러자 스티브는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아름다운 세상을 한번 만이라도 보고 싶습니다."

우리는 스티비 원더가 단 한번 만이라도 보고 싶어했던 것을 매일 마음껏 보면서 살고 있습니다.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기에 그것에 감사하거나 행복해하지 않습니다.

행복하면서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 불행이라고도 합니다.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야고보서 1:14-15]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언더우드의 기도문 “그럴 수만 있다면” 입니다.

걸을 수만 있다면ᆢ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ᆢ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ᆢ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ᆢ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ᆢ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ᆢ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도하는 기적이 내게는 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나는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는 사랑하겠습니다.
나는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기적입니다.
난 행복한 사람입니다.

[출처 : 3분의 기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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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의 성경공부 2017. 11. 14. 13:50
수능이 끝나면 늘 들어오는 뉴스가 있습니다. 시험성적 때문에 자신을 비관하고 목숨을 버리는 학생들의 이야기입니다. 올해는 그런 잘못된 선택을 하는 학생들이 없기를 바라면서 자신을 포기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주는 하나님의 메세지를 보겠습니다.

[이사야 43: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광야와 사막 같은 인생길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시편 37:23~24]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주님께서 연약한자의 손을 늘 붙들고 계심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누구일까요? 저는 실패의 달인이었습니다. 저는 개그맨 시험에 7번 낙방했고, 백제대 방송연예과 3번, 서울예전 연극과 6번, 전주 우석대 모두 떨어졌으며 심지어 인생을 포기하려 한 적도 있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에게는 '날 왜 이리 작게 만들었냐'고 대든 적도 있었습니다. 방송에 나오는 다른 유명하신 선배들과 달리 저는 천재성 같은 것하곤 거리가 한참 먼 사람이라, 제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전략을 생각했습니다. 

"가늘고 길~게 가자.." 
 
“어떤 단역도 주저하지 말고 소명처럼 받들자. 그러나 절대 쉬지 말자. “

그렇게 성실 하나로 버텼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 와도 좌절은 해도 포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흐른 지금 아버지가 물려주신 작은 키는 제가 개그맨으로 성공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인생은 온전히 자신이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매 순간 자신의 꿈을 위해 묵묵히 걸어가세요. 그리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이것은 '생활의 달인'으로 유명한 개그맨 김병만씨의 고백입니다.

[미가 7: 8] ~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 데에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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