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리 분야의 관리자를 채용하려는 기업이 있었습니다. 

많은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의 시험을 실시했는데 이상하게도 면접관들의 질문에 명쾌하게 답변한 지원자들도 모두 의 고배를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였습니다.

한 지원자가 면접실에 들어섰습니다. 그런데 바닥에 종이 뭉치 하나가 떨어져 있는 것이 그의 눈에 띄었습니다. 

깨끗한 바닥에 종이 뭉치가 떨어져 있으니 금방 더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 지원자가 허리를 굽혀 종이 뭉치를 주워 휴지통에 넣으려는데, 갑자기 면접관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좋아요. 그 종이를 펼쳐보세요."

지원자는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종이 뭉치를 펼쳐보았습니다. 종이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우리 회사에 입사한 것을 환영합니다."

몇 년 후 종이 뭉치를 주웠던 그 지원자는 이 기업의 사장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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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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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도는 펑크 난 타이어와 같습니다. 만일 당신이 그걸 갈아 끼우지 않는다면, 당신은 결코 아무데도 갈 수 없습니다.

 태도는 자석입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을 당신은 끌어 당깁니다. 

 나는 오랫동안 명상한 결과 다음과 같은 확신을 스스로 얻게 되었다. 확고한 목표를 지닌 인간은 그것을 반드시 성취하도록 되어 있으며, 그것을 성취하고자 하는 그의 의지를 꺾을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벤저민 디즈레일리)

 당신이 바라거나 믿는 바를 말할 때마다, 그것을 가장 먼저 듣는 사람은 당신이다. 그것은 당신이 가능하다고 믿는 것에 대해 당신과 다른 사람 모두를 향한 메시지다. 스스로 한계를 두지 말라. (오프라 윈프리)


 지금의 나는 과거의 나의 삶의 태도가 만들어낸 작품이거나 괴물입니다. 만약에 작품이면 땡큐이고 괴물이면 오늘부터 괴물을  만들어낸 태도의 습관을 끈고 작품이 되도록 좋은 태도로 바꿔야 합니다. 펑크난 타이어로는 아무데도 갈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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