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임과 공평

잠언 11:1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  속임이 나쁘다는 걸 알고 있지만 우리는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합니다. 속이는 인간들은 모두가 속일 의도가 없다고들 합니다. 나름 정도를 걸었고 정의로왔고 공평한 것이라 했지만 자신만의 잣대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본인이 공평하다고 하는 이들은 때는 속임을 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입장에서 보면은 그럴 수 있겠지만 다른이들에게는 불공평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속이거나 속지도 않으시고 공평하신 분이십니다. 절대자이신 하나님께서 거짓말을 하신다거나 공평치 못한다면 믿지 못할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속이는 것을 미워하시며 공평한 것을 기뻐하십니다.

□ 속인 저울추가 당신도 속일 수 있습니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듣느냐 안듣느냐  (0) 2019.11.13
진짜로  (0) 2019.11.12
집을 건축함은 지혜  (0) 2019.11.09
지혜가 부름니다  (0) 2019.11.08
말로 인해  (0) 2019.11.06
posted by SUNHANBU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