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를 복되게 하세요

잠언 5:18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 연애를 할 때는 콩깎지가 씌워져 상대에게 복되게 하려합니다. 상대에 대해 제일 좋은 것을 선물하고 같이 있는 시간을 아낌없이 보내고 싶어 합니다. 어떻게해서든 상대를 복되게 하려 합니다.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게 되면 연애감정을 지속적으로 유지를 하게 되면 행복해집니다. 배우자를 복되게 해 주기 위해 배려와 사랑으로 감싸 줍니다. 배우자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기에 젊어서 택한 배우자께 늘 복되게 하려 합니다.

그런나 자기가 선택한 배우자를 함부로 대하거나 소중히 여기지 않아 깨진 항아리처럼 만든 자들이 있습니다. 배우자의 단점이라든지 연약한 부분을 못마땅하게 여겨 배우자를 외롭게 한다든지 밖으로 돌게 해서 더 이상 부부가 아닌 삶을 사는 것이기에 배우자에게 복되게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 배우자에게 복되게 하는 것은 곧 내가 복되게 하려고 하는 것이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치부림  (0) 2020.05.07
예비함은 복  (0) 2020.05.06
훈계는 생명  (0) 2020.05.04
구함을 위함  (0) 2020.05.02
좇지말라  (0) 2020.05.01
posted by SUNHANBU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