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에게

잠언 3:11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어하며 앞으로 잘 되기 위해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고자 합니다. 부모의 사랑과 헌신으로 자녀들이 행복을 꿈꾸게 해 줍니다.

부모가 자녀들을 위해 다 해 주지는 못합니다. 부족하고 모자란 부분들을 하나님께 구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자녀들에게 임하여 복받길 바라고 있습니다.

부모는 자녀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기를 원하지만 때론 하나님의 징계나 꾸지람을 받는 것도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징계나 꾸지람은 심판이 아니고 은혜요 사랑이기 때문에 내 자녀의 잘못이나 허물을 용서를 받아 축복을 받도록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나 자녀들은 하나님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거나 꾸지람을 아에 싫어해서 대적하거나 반항을 하며 거부합니다. 하나님의 꾸지람과 징계는 심판이 아니고 은혜임을 알기에 자녀들이 알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 하나님의 은혜를 값없이 주시지 않습니다 .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량배  (0) 2020.10.06
자업자득  (0) 2020.10.05
악한 자와 다니지 말라  (0) 2020.10.01
흉보지 마세요  (0) 2020.09.30
의인은 마지막까지  (0) 2020.09.29
posted by SUNHANBU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