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반응형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434  (0) 2022.04.02
충신매일성경 433  (0) 2022.04.01
충신매일성경 431  (0) 2022.03.30
충신매일성경 430  (0) 2022.03.29
충신매일성경 429  (0) 2022.03.28
posted by SUNHANBU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