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디도서 3:5]

반응형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439  (0) 2022.04.07
충신매일성경 438  (0) 2022.04.06
충신매일성경 436  (0) 2022.04.04
충신매일성경 435  (0) 2022.04.03
충신매일성경 434  (0) 2022.04.02
posted by SUNHANBU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