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22. 11. 2. 13:40
내 아들아
잠언 2: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 다 성장한 자녀들이 부모들이 하신 말씀을 들으며 지키려고 애쓰는 자식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부모가 하시는 말씀을 잔소리로 듣고 무시하는 것이 자녀들 입니다.
그러다가도 가정을 꾸미고 저들이 부모가 되었을 때 부모가 하신 말씀이 잔소리가 아니고 진정이 담긴 말씀으로 받아 드리게 됩니다. 고마워하고 감사하는 것을 표현하고자 하지만 안계시면 엄청 후회를 합니다.
내 아들아! 내 딸들아!
너희가 애비 에미가 되었어도 내 눈에는 여저히 물가에 노는 애기같구나. 넘어질세라 자빠질세라 늘 염려가 되니 내 말을 듣고 간직하며 지키는 것이 소원이 부모틀의 마음입니다.
※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엡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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