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시편 123:2]

반응형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1263  (0) 2024.04.22
충신매일성경 1262  (0) 2024.04.20
충신매일성경 1260  (0) 2024.04.18
충신매일성경 1259  (0) 2024.04.17
충신매일성경 1258  (0) 2024.04.16
posted by SUNHANBU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