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도

잠언 6:7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 없으면 없음으로 인해 불편하기도 하고 어려울 겁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고 하지만 이건 분명히 힘든 상황입니다. 보잘것없더라도 없으면 안 됩니다. 없는 것이 얼마나 고통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꼭 필요하고 있어야 한다고 하지만 차라리 있는 것이 없는 것만 못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있음으로 오히려 해가 되고 불편하게 여겨 지면 차라리 없는 것이 더 나을 겁니다. 있음으로 인해 더럽게 되거나 해를 받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없어도 지장이 없고 유지가 되고 생존한다거나 자연 환경에 정기능을 하는 것을 보고 배워야 합니다. 지도자나 감독도 없고 통치자도 없는데 생존해 가는 개미를 보면 우리는 있어도 싸우고 고달픔 삶을 벗어나지 못하니 안타까운 것입니다.

※ 없어도 유지를 하는 것은 성숙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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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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