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는 술을 멀리해야 한다.

잠언 31:5
술을 마시다가 법을 잊어버리고 모든 곤고한 자들의 송사를 굽게 할까 두려우니라

   애주가들은 술이 있어야 한다고 예찬합니다. 삶에 활력을 주고 윤활유가 술이라 술은 없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술을 좋아하고 없어서는 안 된다고 하지만 과음이 되고 과음이 중독되어 해를 입는 게 술입니다.

   특히 지도자는 술을 멀리해야 합니다. 술이 지도자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기 보다는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공동체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지도력을 주어야 하는 것이 지도자입니다. 지도자의 지도력이 실수를 하게 되면 전쳬가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술을 마시다가 정신을 잃어 체통이 서야 할 지도자 체면이 구기게 됩니다. 또한 지도자가 술을 기까이 둠으로 공동체보다는 술에 취하게 되면 일을 제대로 처리 못하고 지도력을 잃게 됩니다.

※ 술이 과하면 지도력이 무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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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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