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을 주시나이다 [시편 65:10]

반응형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1536  (0) 2025.02.19
충신매일성경 1534  (0) 2025.02.17
충신매일성경 1532  (0) 2025.02.15
충신매일성경 1531  (0) 2025.02.14
충신매일성경 1530  (0) 2025.02.13
posted by SUNHANBU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