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에서의 지도자

잠언 19:12
왕의 노함은 사자의 부르짖음 같고
그의 은택은 풀 위의 이슬 같으니라

● 모임이나 공동체는 반드시 이끄는 리더나 지도자가 있어야 합니다. 물론 리더나 지도자를 세우지 않아도 공동체나 모임의 지체들이 평등하고 서로가 책임을 지고 운영하는 곳도 있습니다.

지도자가 화를 내고 분을 토하는 것을 잠언은 사자의 부르짖음과 같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자가 울부짖고 포효하는 것은 정글이나 밀림의 동물들에게는 긴장하게 합니다. 사자의 포효로 두려움이 되고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 것처럼 공동체의 지도자가 화를 내는 것은 지체들이 초긴장과 두렵게 여긴다는 겁니다.

반면에 리더나 지도자가 덕으로 은택을 가지고 지도력을 발휘하면 공동체 모두에게 행복을 준다는 것이 오늘의 잠언입니다. 이런 환경을 오래 지속되면 좋으련만 그리 오래가지 않음이 안타깝다는 겁니다. 풀 위의 이슬은 쉬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 건강한 공동체는 지도자와 지체가 소통이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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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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