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련한 자

잠언 17:21
미련한 자를 낳는 자는 근심을 당하나니
미련한 자의 아비는 낙이 없느니라

● 미련한 자는 어리석고 고집이 세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을뿐더러 지혜와 훈계를 듣지 않고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잠언에서 미련한 사람에 대해 언급을 많이 한 것을 보면 참 미련한 사람이 많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미련한 자에 대해 히브리어는 세 가지 단어로 쓰이고 있습니다. 도덕적 결함이 있어서 고집불통이나 바보를 뜻할 때 "케실"이라고 합니다. 주로 잠언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불경스러운 어리석은 자를 말할 때는 "에빌"이라고 합니다. 유혹에 쉽게 넘어가고 어리석고 미숙한 사람을 "페티"라고 합니다.

이렇듯 부모가 낳은 자식이 미련하면 근심이 되고 낙이 없게 됨을 오늘의 잠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미련하고 어리석음을 버리는 것이 효도입니다.

※ 부모의 미련함을 자식들이 물려받기도 한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고 지키기  (0) 2026.02.19
  (0) 2026.02.18
지도자의 진노  (0) 2026.02.16
빠름에 해  (1) 2026.02.14
손을 잡아도  (0) 2026.02.11
posted by SUNHANBU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