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8. 10. 18. 12:51
미련한 자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잠언 18:2] 미련한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의사를 드러내기만 기뻐하느니라
미련함이 있기에 지혜로움을 알지 못하고 명철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자신이 최고이며 남들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미련한 것이기도 합니다. 타협을 모르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자 하니 안타깝습니다.
미련한 자들은 자기만을 드러내려고 하기 때문에 소리만 컸지, 남들이 동의하거나 경청하지 않습니다. 자기 의사만이 옳고 맞지 남의 이야기나 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미련한 것입니다.
□ 지혜로 사는 당신이 멋집니다.
미련함이 있기에 지혜로움을 알지 못하고 명철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자신이 최고이며 남들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미련한 것이기도 합니다. 타협을 모르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자 하니 안타깝습니다.
미련한 자들은 자기만을 드러내려고 하기 때문에 소리만 컸지, 남들이 동의하거나 경청하지 않습니다. 자기 의사만이 옳고 맞지 남의 이야기나 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미련한 것입니다.
□ 지혜로 사는 당신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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