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9. 4. 2. 06:39
🛐 외로움

잠언 2:17
그는 소시의 짝을 버리며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

○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실때 당신의 형상을 닮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유일하게 인간만이 하나님하고 통하도록 '영'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인간이 혼자있는 것이 외롭게 보여 배필을 주신것이 짝입니다. 짝이 있어서 외롬도 달래고 사랑하고 정을 쌓아 행복을 아는 삶이 되었습니다. 어릴 때 함께 했던 짝들은 추억이란 것을 공유하면서 외롬이 생기질 않습니다.

    하지만 외로운 인생은 함께 한 짝들을 버리는 것입니다. 서로가 짝이 되어 필요를 채워주고 행복해야 하는데 성격이 맞지 않는다 해서 지금은 내게 유익하지 않아서 버리거나 헤어지게 되면 외롭게 되는 것입니다.  더더욱 불쌍하고 외로운 인생은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리거나 무시하는 것입니다.

□ 짝이 있음에 내가 있고 하나님의 언약이 있어 영원한 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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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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