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9. 4. 30. 07:11
미련함은

잠언 30:32
만일 네가 미련하여 스스로 높은체 하였거나 혹 악한 일을 도모하였거든 네 손으로 입을 막으라

○ 다른 이들이 자신을 인정해 주길 바라며 관계를 맺습니다. 대화를 통해 마음이 가길 바라며 때로는 상대의 진실된 마음을 알아 나누기도 합니다. 나의 진실과 진솔함을 알고 인정해 주니 점점 많은 이들과 관계를 맺어 인정을 받을 때 행복하게 됩니다.

   인정함을 받으려고 내 스스로가 '~척'하게 되면 미련한 것입니다. 남들은 모를 것이라 여기며 '~척'하며 스스로를 높이게 되면 모르는  것 같으나 다 알고 있습니다. 본인만 모르니 '~척'하는 것입니다.
 
    미련함은 또 있습니다. 혀와 입술을 가눌 수 없을 때 입니다. 함부로 말을 하거나 자기자랑을 입을 통해 발설하는 것이 미련한 것입니다. 남이 듣든 안듣든 입을 막지 못하고 말만 하게 되니 미련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 스스로 높이는 것과 입술을 막지 못하는 것은 미련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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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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