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1'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21.06.11 :: 충신매일성경 140
  2. 2021.06.11 :: 어사 박문수의 일화
  3. 2021.06.11 :: 생명과 사망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도서 3장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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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행입니다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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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부정한 관리를 적발한 암행어사로 이름이 높은 문신 정치가였던 박문수의 일화 중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한 번은 친척 집에 잔치가 있어 밤을 새웠다가 다음날 일어나서 세수를 하기 위해 박문수는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러자 바로 앞서 세수를 하던 친척의 행동에 박문수가 불쾌해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당시에는 대가족이 함께 모여 사는 문화로 내 것 네 것 구분이 별로 없었고, 생활도 넉넉지 못해 세수 후에 사용되는 수건은 모두가 함께 사용할 수 있게 한 곳에 걸어놓고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세수를 마친 친척이 여러 사람이 써야 할 수건을 혼자서 온통 다 적셔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수건이 젖어버리자 박문수는 할 수 없이 자신의 옷으로 얼굴을 닦아야 했습니다.

이 일이 있고 얼마 후, 친척이 평안 감사로 제수되었다는 소식을 접하였고 박문수는 임금님에게 간청했다고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는 친척이기 때문에 반대할 수가 없습니다만, 공적으로 생각해 볼 때 그는 평안 감사 감이 되지 못합니다."

이 말과 함께 세수 후 남을 배려하지 않고 혼자서 수건을 사용하던 일을 예로 들어 말했고 임금은 박문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친척의 평안 감사를 취소했다고 합니다.

어사 박문수의 친척은 수건 한 번 잘못 사용한 것을 두고 평안 감사가 될 수 없다는 일에 억울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사 박문수는 사소한 배려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 평안 감사로 가게 되면 백성들에게 어떻게 행동을 할지 짐작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인격은 말과 행동을 통해 평가하기 때문에 배려는 인격이 입는 옷이라고도 합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 카친 글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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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행입니다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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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사망은

잠언 11:19
의를 굳게 지키는 자는 생명에 이르고 악을 따르는 자는 사망에 이르느니라

● 생명과 사망은 어떻게 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 당장에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생과 죽음이 갈라지게 됩니다.

    생명이 보존되고 영광이 되는 것은 의리를 지키고 의로 굳게 지키며 사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때로는 고통이 따를 것이고 손해도 보지만 의를 따라 살면 생명이 보존되며 형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반면에 사망이 오는 선택이 있습니다. 눈 앞의 이익을 위해 악을 행한다거나 악을 따라가는 자는 결국에 가서는 망하거나 죽게 되는 것입니다. 적은 것이나 작은 것에 목숨을 걸고 못된 짓을 하게 되면 악이 우리로 하여금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입니다.

※ 생명과 사망은 내가 의와 악을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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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행입니다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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