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에 해당되는 글 58건

  1. 2021.07.21 :: 지혜는 성을 무너뜨립니다.
  2. 2021.07.20 :: 충신매일성경 179
  3. 2021.07.20 :: 속이면 안됩니다.
  4. 2021.07.19 :: 충신매일성경 178
  5. 2021.07.19 :: 게으른 자
  6. 2021.07.19 :: 충신매일성경 177
  7. 2021.07.18 :: 충신매일성경 176
  8. 2021.07.17 :: 미련한 자식은
  9. 2021.07.16 :: 충신매일성경 175
  10. 2021.07.16 :: 입술이 주는 복

지혜는 성을 무너뜨립니다.

잠언 21:22
지혜로운 자는 용사의 성에 올라가서 그 성의 견고히 의뢰하는 것을 파하느니라

■ 우리는 삶의 경험을 통해 성을 쌓아 갑니다. 경험이나 체험이 견고해 져서 무너지지 않는 성이 됩니다. 이 견고한 성이 자신의 자존감을 지켜 주거나 세워 줍니다.

   이 성 안에 있으면 먼저 판단하는 선입견이 발달해 진다거나 한쪽에 치우 친 편견에 고정관념의 틀에 더욱 더 큰 성을 쌓아 갑니다.

  이런 성을 무너뜨리는 것은 지혜가 아닐까 합니다. 지혜는 선입견이나 편견이나 고정관념을 발견하게 하고 이를 고치거나 고치려 한다는 겁니다. 지혜는 견고한 용사의 성을 무너지게 합니다.

※ 선입견이나 편견 그리고 고정관념을 고치는 지혜를 가졌을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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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잠언 14장 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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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면 안 됩니다.

잠언 20:23
한결같지 않은 저울 추는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이요 속이는 저울은 좋지 못한 것이니라

●시람을 속여 가면서 일을 하고 사업을 하는 건 나쁜 짓입니다. 비양심적이고 몰상식한 것입니다. 사기를 치고 속여 가면 바라는 대로 되어 성공하리라 히지만 그렇게 안 되는 것이 세상일 입니다.

    사람을 속이는 것이 쉽고 편할 것 같지만 사람들이 속았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다시 거래를 않습니다. 뜨내기손님을 속이 듯 단골마저 그렇게 한다면 접어야 할 것입니다.

    유명세를 얻고 대박 나는 사람은 한결같습니다. 속이거나 눈속임으로 하지 않고 정직합니다. 속이지 않는 이는 속임의 이윤보다는 수고와 정성의 열매를 먹으려 합니다. 때로는 쓴 맛도 보고 손실이 있어도 속이는 것이 여호와로부터 미움을 받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 속이는 저울을 가진 자는 한결같지 않는 저울추에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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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에베소서 6장 16,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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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자

잠언 19:24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와하느니라

■ 성경은 게으른 인간에 대하여 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잠언에서는 게으름에 대하여 많이 언급을 하며 게으른 사람을 좋아 하지 않습니다.

   잠언에서 게으름의 농도가 약하고 강함에 따라  따지는  것이 아니라 게으름 자체가 악하다고 말씀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게으름을 고치기 위한 잠언이 여러차례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의 게으름은 최악이라 할 것 입니다. 사람은 먹는 것에 본능적입니다. 먹지 않으면 생명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먹는 것에 신경을 씁니다. 그런데 게으름이 얼마나 심한지 밥숟가락을 입에 올리기를 괴로워 한다는 것입니다.

※ 게으른 사람은 게으름에 대한 핑계를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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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린도후서 4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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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야고보서 1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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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자식은

잠언 17:25
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근심이 되고 그 어미의 고통이 되느니라

●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대단합니다. 자식이 뭘 해도 다 잘한 것 같고 최고며 이쁘기만 합니다. 작은 재능에도 천재니 영재가 아닌가 하며 새끼에 대한 열정은 세계 최고입니다.

  부모의 바램을 채우듯 자녀들도 또한 엄친아로 부모의 뿔을 높여 주기도 합니다. 성적이나 재능이 남들보다 뛰어나 부모님들은 이런 새끼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자녀들로 인해 마음고생하며 괴로워합니다. 바로 미련한 자식입니다. 미련한 새끼로 인해 아버지는 근심이 떠나지 않으며 어머니의 고통은 말로 할 수 없이 큽니다.

※ 부모의 뿔을 높이는 엄친아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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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시편 18장 3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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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주는 복

잠언 16:13
의로운 입술은 왕들의 기뻐하는 것이요 정직히 말하는 자는 그들의 사랑을 입느니라

● 입을 통해 복을 받는 이들이 있습니다. 지치고 힘들어하는 자들을 위해 용기를 주고 의욕을 불어넣어 주게 하는 입술은 정말 복입니다.

  입술이 주는 복은 의롭게 쓰일 때 입니다. 특히 지도자들은 물론 주변에  고언을 아끼지 않고 직언을 하는 경우입니다. 때로는 해를 받을 수 있겠지만 나의 의로운 입술을 고마워하고 기뻐한다는 겁니다.

  입술이 주는 복은 정직히 말하는 겁니다. 모면하려고 혹은 잠시 이를 위해 거짓을 말하고 속이는 것은 미움이요 저주가 됨을 알아야 합니다.

※ 입술이 주는 복을 받아 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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