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에 해당되는 글 57건

  1. 2022.06.20 ::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2. 2022.06.19 :: 충신매일성경 512
  3. 2022.06.19 :: 독수리와 조개
  4. 2022.06.18 :: 충신매일성경 511
  5. 2022.06.18 :: 선하지 않은 것
  6. 2022.06.17 :: 충신매일성경 510
  7. 2022.06.17 :: 못된 자
  8. 2022.06.16 :: 충신매일성경 509
  9. 2022.06.16 :: 맡겨 봅시다
  10. 2022.06.15 :: 충신매일성경 508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잠언 20:29
젊은 자의 영화는 그 힘이요 늙은 자의 아름다운 것은 백발이니라

● 인생은 예쁘고 귀엽습니다. 품 안에 있는 아기나 아장아장 걷는 아가가 예쁘고 귀엽습니다. 부모는 이런 아가의  귀엽고 예쁜 모습에 사랑과 정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인생은 힘입니다. 젊은 장정들이 지칠 줄 모르는 힘을 쏟는 모습을 보면 멋지며 박수를 칩니다. 이 힘이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고 안 되는 것을 되게 하여 젊음이 멋진 것입니다.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황혼의 백발은 더 아름답습니다. 파란만장한 삶이 우릴 늙어감에 흔적으로 백발이 되었지만 아름다운 것입니다. 백발은 삶에 지혜가 담겨 있으며 노련미가 녹아 있습니다.

※ 삶은 아름다움이며 영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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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잠언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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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인도의 창조 신화에 따르면, 신이 조개를 창조하여 바다에 살게 했다고 한다.
그곳에서 조개는 무미건조한 삶을 살았다.

입을 열어 바닷물을 마시고 또다시 입을 다무는 행동을 하루 종일 했다.
밤이나 낮이나 조개는 입을 열었다 닫았다만 반복했다.

신은 그다음에 독수리를 창조했다.
독수리에게 날개를 주어 가장 높은 곳에 도달할 수 있는 자유를 주었다.

독수리는 거의 무한한 자유를 누렸다.
물론 독수리는 이 자유를 위해 댓가를 지불해야 했다.

그것은 먹이를 잡기 위해 매일 사냥감과 전쟁을 벌여야 하는 것이었다.
독수리에게 우연히 먹이가 생기는 경우란 없었다.

그래서 독수리는 굶어죽지 않기 위해 하루 종일 사냥을 해야만 했다.
독수리는 기꺼이 자유의 대가를 지불했다.

마지막에 신은 인간을 창조했는데, 신은 인간에게 조개와 독수리 둘 중 어떤 삶을 살지 결정하라고 했다.

조개는 시야 넓히기를 게을리 하는 사람들의 좋은 예이다.
조개와 같은 삶의 방식을 선택한 이들은 자신의 생애에 똑같은 일만 되풀이해야 한다.

독수리와 같은 삶의 방식을 선택한 사람은 결코 쉽지 않은 길을 걸어가야 한다.
그 길을 가려면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데 즐거움을 느껴야 한다.
그러면 배우고 성장할수록 더 자유로울 수 있다.
- 카친 펌글 공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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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요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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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지 않은 것

잠언 18:5
악인을 두호 하는 것과 재판할 때에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것이 선하지 아니하니라

● 억울하거나 약한 자를 풀어주거나 보호 내지는 도움을 주게 되면 선한 것이라 할 것입니다. 억울한 것을 풀어 주려고 두둔해 준다면 당사자는 큰 힘이 됩니다.

    그런데 선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나쁜 짓을 했음에도 덮어 주거나 두둔해하는 것은 선하지 않은 것입니다. 아마도 나와 관계가 있다든지 뇌물이나 대가를 바라고 두호 해 주기에 선하지 못한 것입니다.

   선하지 못한 것은 아무 잘못도 없는데 나쁜 사람으로 몰아간다든지 억울하게 하는 것도 선하지 못한 것입니다. 우린 완벽할 수 없겠지만 두둔해 주거나 보호함에 구실을 삼아 억울하게 하는 것은 선하지 않은 것입니다.

※ 혼자만의 선은 악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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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재판을 굽게 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신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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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된 자

잠언 17:5
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할 자니라

● 참으로 못 난 사람이 많습니다. 뭐가 그리 잘 났는지 말이 많고 조롱합니다. 남 이야기를 거리낌 없이 함부로 하고 무시하지만 본인의 이야기는 예민하게 대하니 못 난 사람입니다.

    참으로  못 된 자도 있습니다. 남이 잘 되면 꼴을 못 보고 배 아파하며 시기하고 해코지합니다. 그리고 안되고 망해가는 것을 즐기고 기뻐하는 자들입니다. 심지어 내가 안되면 다른 자들도 안되길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의 잠언에는 못난 자와 못 된 자는 형벌을 면하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투기하고 조롱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자들은 어둠에 갇혀 있는 자들입니다.

※ 못 난 자와 못 된 자는 낮은 자존감으로 사는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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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딤후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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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 봅시다.

잠언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  맡기는 사람은 약하거나 해 낼 수 없는 자들입니다. 아니면 게을러서 남에게 맡겨 대신해 주길 바라는 자들이 아닐까 합니다. 본인이 스스로 해 낼 수 있음에도 남에게 맡겨 수고를 안 하려 하는 자들이 아닐까 합니다.

   자신이 없을 때 잘 하는 자들이나 전문가에 맡김으로 인해 효율을 높이고자 하거나 성공을 위해 맡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대가를 지불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 성공하길 바라거나 원한다면 여호와께 맡기십시요. 여호와께 맡기는 것은 그분을 절대 신뢰하고 의지하는 믿음이 있어서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이런 자의 경영을 성공시켜 주심을 알아야 합니다.

※ 여호와를 의지하는 당신은 가장 크고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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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고 줄고  (0)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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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내가 항상 피하여 숨을 바위가 되소서 주께서 나를 구원하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이심이니이다 [시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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