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에 해당되는 글 54건

  1. 2023.03.20 :: 악을 갚을수 있다면
  2. 2023.03.19 :: 충신매일성경 784
  3. 2023.03.18 :: 게을리 하지 말라 1
  4. 2023.03.18 :: 충신매일성경 783
  5. 2023.03.17 :: 충신매일성경 782
  6. 2023.03.17 :: 악이 선할까요?
  7. 2023.03.16 :: 정의롭지 못하는 것은
  8. 2023.03.16 :: 충신매일성경 781
  9. 2023.03.15 :: 충신매일성경 780
  10. 2023.03.15 :: 부모에게 사랑받으려면

악을 갚을 수 있다면

잠언 20:22
너는 악을 갚겠다 말하지 말고 여호와를 기다리라 그가 너를 구원하시리라

●  억울하고 분해 내가 당한 것만큼 갚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얼아나 갚을 수 있을까요? 갚는다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상대도 당한 것만큼 나에게 복수하며 깊지 않겠습니까.

   정말 복수를 하고 갚을 수만 있다면 풀릴 수 있겠다 하겠지만 오히려 더 큰 화가 미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갚겠다는 자가 나보다 깅해 나보다  더 강하거나 세 가지고 제압을 해야 자신에게 되갚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법이 있고 중재가 있어서 푸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사단이 주는 악은 능히 갚을 수 없기에 오직 여호와께서 심판하시기 때문에 그 분을 의지하면 됩니다.

※ 사랑으로 품는 것이 악을 갚는 것.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의 정결(淨潔)을 사모하면  (0) 2023.03.22
굽은 길과 곧은 길  (0) 2023.03.21
게을리 하지 말라  (1) 2023.03.18
악이 선할까요?  (0) 2023.03.17
정의롭지 못하는 것은  (0) 2023.03.16
posted by SUNHANBUJA
: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사람은 다 여호와께 미움을 받느니라 [잠언 17:15]

반응형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786  (0) 2023.03.21
충신매일성경 785  (0) 2023.03.20
충신매일성경 783  (0) 2023.03.18
충신매일성경 782  (0) 2023.03.17
충신매일성경 781  (0) 2023.03.16
posted by SUNHANBUJA
:

게을리하지 말라.

잠언 18:9
자기의 일을 게을리하는 자는 패가 하는 자의 형제니라

● 게으름에 대한 잠언은 상당히 부정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잠언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과 생활에도 게으르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는 자신이나 자기 갓에 대해 게으름을 관대하게 적용히킨다는 것입니다. 내 일이니 내가 알아서 하면 되는데 굳이 그 일을 꼭 맞춰서 해야 하는지 하면서 게으름을 피우게 됩니다.

  다른 사람의 게으름은 탓하면서 자기의 게으름을 괸대하게 취급하는 것은 온당치 못한 것입니다. 이런 게으름에 대한 관대함은 망하게 되고 실패의 인생이 되는 겁니다.

※ 자기 스스로도 게으름과 타협하지 말라.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굽은 길과 곧은 길  (0) 2023.03.21
악을 갚을수 있다면  (0) 2023.03.20
악이 선할까요?  (0) 2023.03.17
정의롭지 못하는 것은  (0) 2023.03.16
부모에게 사랑받으려면  (0) 2023.03.15
posted by SUNHANBUJA
:

그의 마음의 소원을 들어 주셨으며 그의 입술의 요구를 거절하지 아니하셨나이다 (셀라) [시편 21:2]

반응형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785  (0) 2023.03.20
충신매일성경 784  (0) 2023.03.19
충신매일성경 782  (0) 2023.03.17
충신매일성경 781  (0) 2023.03.16
충신매일성경 780  (0) 2023.03.15
posted by SUNHANBUJA
:

피부와 살을 내게 입히시며 뼈와 힘줄로 나를 엮으시고 생명과 은혜를 내게 주시고 나를 보살피심으로 내 영을 지키셨나이다 [욥기 10:11-12]

반응형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784  (0) 2023.03.19
충신매일성경 783  (0) 2023.03.18
충신매일성경 781  (0) 2023.03.16
충신매일성경 780  (0) 2023.03.15
충신매일성경 779  (0) 2023.03.14
posted by SUNHANBUJA
:

악이 선할까요?

잠언 17:13
누구든지 악으로 선을 갚으면 악이 그 집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 세상이 점점 변해 간다고 해서 악이 선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악이 선보다 더 힘이 세고 강하다 하더라도 악이 선이 될 수 없습니다. 악은 악일 뿐입니다.

   악이 잠시 자신을 감추고 선을 위한 위선을 하더라도 악은 선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선을 위한 위선은 또 다른 악이기 때문에 선을 위한 악은 있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악이 선을 갚겠습니까? 악이 갚을 수 있는 것은 심판이요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입니다. 악이 선하게 될 수 없고 항상 악하기 때문에 심판이 따를 뿐입니다. 악한 것이 스스로 뉘우치고 심판을 받고 용서를 받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 악이 선을 갚는 건 위선이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을 갚을수 있다면  (0) 2023.03.20
게을리 하지 말라  (1) 2023.03.18
정의롭지 못하는 것은  (0) 2023.03.16
부모에게 사랑받으려면  (0) 2023.03.15
많고 적음에 대하여  (0) 2023.03.14
posted by SUNHANBUJA
:

정의롭지 못하는 것은

잠언 16:30
눈을 감는 자는 패역한 일을 도모하며 입술을 닫는 자는 악한 일을 이루느니라

● 정의가 정의롭지 못한다면 세상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무법천지가 되며 무질서가 난무하고 센 사람만 판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며 정의가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악을 행한 것을 보고도 나 하나 눈을 감아 준다고 하거나 혹은 죄를 덮어 준들 정의가 어디 가겠느냐 하며 정의롭지 못한 행동은 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불의하게 합니다.

   잘못을 알면서도 눈을 감고 입술을 닫으면 조용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나 말고도 누군가 그사실을 알고 입술을 열어 정의롭게 합니다. 사사로이 처리하려고 하지 말고 본 그대로 입술이 열리게 하는 게 정의입니다.

※ 모두가 눈을 감고 입술을 닫아도 하나님은 보시고 말씀하신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을리 하지 말라  (1) 2023.03.18
악이 선할까요?  (0) 2023.03.17
부모에게 사랑받으려면  (0) 2023.03.15
많고 적음에 대하여  (0) 2023.03.14
길위에 서서  (0) 2023.03.11
posted by SUNHANBUJA
: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렘 29:11]

반응형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783  (0) 2023.03.18
충신매일성경 782  (0) 2023.03.17
충신매일성경 780  (0) 2023.03.15
충신매일성경 779  (0) 2023.03.14
충신매일성경 778  (0) 2023.03.13
posted by SUNHANBUJA
:

 이르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더라 [삼상 1:18]

반응형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782  (0) 2023.03.17
충신매일성경 781  (0) 2023.03.16
충신매일성경 779  (0) 2023.03.14
충신매일성경 778  (0) 2023.03.13
충신매일성경 777  (0) 2023.03.12
posted by SUNHANBUJA
:

부모에게 사랑받으려면

잠언 15:5
아비의 훈계를 업신여기는 자는 미련한 자요 경계를 받는 자는 슬기를 얻을 자니라

●  부모님들은 자녀에 대한 사랑은 무조건입니다. 자녀들이 무엇을 하고 한다거나 어떻게 해야 사랑받는 것이 아니라 자녀가 된 그 자체가 사랑받는 것입니다.

    자녀가 어릴 때 어려서 귀엽고 예뻐서 사랑하고 커가면서 크는 것에 사랑을 합니다. 어른이 되고 독립을 했어도 여전히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그러나 조건이 없고 내 새끼라 다 사랑할 수 없는 게 부모의 마음입니다. 가르치고 훈계함으로 인격과 인성이 제대로 갖춰서 사람답게 살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녀가 곁길로 가면 바로 가도록 인도해 주려고 합니다.

  그런데 자녀들은 부모의 사랑이 담긴 훈계를 잔소리로 여기며 제멋대로 한다면 부모의 마음은 시커멓게 탑니다. 부모의 훈계를 업신여기지 말고, 잔소리로 듣지 말고 경청하는 자녀가 부모에게 사랑받는 자녀입니다.

※ 부모의 말씀이 잔소리로 들리느냐 아니면 훈계로 들리느냐!!!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이 선할까요?  (0) 2023.03.17
정의롭지 못하는 것은  (0) 2023.03.16
많고 적음에 대하여  (0) 2023.03.14
길위에 서서  (0) 2023.03.11
남느냐 없어지느냐!  (0) 2023.03.10
posted by SUNHANBU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