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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34 ::
두려움이 임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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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
돌이킬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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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
어느 길로 다니는가?
- 2026.04.06 :: 나를 지키게 하는 것
- 2026.04.04 :: 눈과 마음속에 있어야 할 것
- 2026.04.03 :: 단잠을 자는 복
- 2026.04.02 :: 자녀를 향한 부모의 심정
- 2026.04.01 :: 지혜가 부릅니다
🔴 두려움이 임하는 자
잠언 10:24
악인에게는 그의 두려워하는 것이 임하거니와 의인은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느니라
● 두려움은 모르거나 없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몹시 무섭고 피하고 싶거나, 어떤 결과에 대해 마음이 불안하고 꺼려지는 것인데 단순히 외부 대상을 무서워하는 '무섭다'와 달리,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이나 심리적인 공포를 겪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두려움에 대한 히브리 원어에는 세 가지인데 "이라"입니다.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이나 경외심이며, "야레"는 동사형으로, "두려워하다, 무서워하다, 존경하다, 경외하다"라는 뜻입니다. 끝으로는."에이마"인데 극심한 공포나 불안을 나타냅니다.
오늘의 잠언에서는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한 자와 두려움이 없이 원하는 것을 이루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악인과 의인을 말하는 것인데, 악인은 자신이 지은 죄로 늘 두려움에 살지만 의인은 지은 죄가 없기에 이루는 것이 있음을 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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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이킬 수 있어야.
잠언 9:16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 돌이키는 것은 다음을 위한 준비요 개선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돌이킨다는 것은 대부분 잘못되었을 때 무엇으로 인해서 어느 때에 실수를 했는지 점검하고 다시 시작을 했을 때는 점검한 것을 중점 해서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하는 겁니다.
그러나 체면을 중시하거나 자존심이 셴 사람은 돌이키지 않으려고 한다는 겁니다. 점검하는 자체가 허용할 수 없기에 돌이키지 않으려 한다는 겁니다. 돌이키고 반성하는 것은 체면상 맞지 않아 자존심을 내세워 거부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의 잠언 말씀을 적용해 본다면 이런 사람은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들이라 하는 겁니다. 돌이키면 실수를 줄이고 실패확률이 적어 다음에 기회가 되어 좋은 결과를 얻게 되는 말입니다. 미련한 사람은 돌이키지 않아 더 큰 해를 당하거나 실패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겁니다.
※ 실패를 돌이켜 점검하는 자에게 성공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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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길로 다니는가?
잠언 8:20
나는 정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의로운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 길을 잘 몰라 운전을 하다 보면 헤매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비게이션이 없을 때에는 지도를 보고 목적지를 갔지만 지금은 네비로 인해 편하게 가고 있습니다. 장거리를 갈 때 네비를 작동시키면 길의 종류가 있어서 선택해서 가게 되면 실수하지 않고 온전하게 가게 됩니다.
길의 종류를 보면 비행기가 가는 항로가 있으며 배가 갈 수 있는 길은 물론 오솔길이나 둘레길처럼 정겹고 건강을 위한 길이 있어 가야 할 길이 여러 개이며 다양하다는 겁니다. 오늘도 집을 나서서 걷게 되거나 가야 하는 길을 가야만 한다는 겁니다.
삶에도 길이 있어 어느 길로 가야 할지 선택을 잘해야 합니다. 정의롭고 공의로운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법의 길이이나 악의 길로 가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길을 걷다가 망하는 자도 있다는 겁니다.
※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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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지키게 하는 것
잠언 6:24
이것이 너를 지켜 악한 여인에게, 이방 여인의 혀로 호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하리라
● 자기 자신을 지키지 못해 후회하는 삶은 미련한 것입니다. 지킬 힘이 있음에도 스스로 무너져 망가지게 되는 폐인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의지가 약해서 아니면 작심삼일로 끝나버리니 나를 지킨다는 것은 정말 힘든 것입니다.
나를 정말 지키고 싶은데 지키지 못하는 것은 남의 말을 잘 듣는 팔랑귀 때문입니다. 듣다 보면 듣는 대로 잘 될 것 같고 말하는 사람의 말에 마음이 가고 믿음이 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를 지키는 것이 정말 힘든 것입니다.
나를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듣고 따르고 순종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 주십니다. 악한 여인이 미혹을 하여도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에 그 말씀이 나를 지켜 주시는 겁니다. 호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유혹하는 입술에 동요되지 않게 나를 지켜 줍니다.
※ 나를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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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과 마음속에 있어야 할 것
잠언 4:21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속에 지키라
● 겉으로 보이는 것은 눈으로 담아 마음속에 있게 해 주어 믿음이 되고 소망으로 가게 합니다. 내 눈에 무엇이 보였느냐에 따라 관심이 가며 가치를 따지게 됩니다. 남이 그것을 어떻게 보는 것과는 상관치 않고 중요하게 여겨 마음에 담는 것입니다.
반면에 마음속에 있는 것을 담아 지키고자 하는 것을 입으로도 표현하지만 눈빛이 달라짐을 알 수 있습니다. 마음속의 각오가 흔들리지 않기 위해 또렷해지고 굳은 의지가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내 눈에서 떠나지 말고 나의 마음속까지 지키라고 권면하는 잠언의 말씀이 무엇이겠습니까? 특별히 자라는 세대들에게 당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부모의 말은 물론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과 지혜입니다.
※ 악은 눈에서 떠나게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마음속에서부터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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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잠을 자는 복
잠언 3:24
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
● 요즘 불면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에 누워 잠을 청해도 단잠을 잘 수 없습니다. 마음이 불안해서 잠을 이루지 못해 불면에 시달립니다. 그리고 육체를 너무 혹사시키면 통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그렇게 단잠을 잘 수가 있을까? 낮 동안에 열심히 힘들게 일한 사람이 밤에 고단하게 단잠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오늘 하루 영적으로 육적으로 열심히 일을 했다면 편안한 단잠을 이루는 겁니다.
불면증에 시달리지 않고 단잠을 자는 사람은 아이들이 아닌까 합니다. 물론 잠 투정하며 잠자는 것이 힘든 경우도 있지만 아이들이 잠이 들면 천사같이 자는 아이를 보면 이처럼 행복을 만끽하는 경우는 없을 겁니다.
※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시 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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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를 향한 부모의 심정
잠언 2: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 부모들이 자녀들을 향한 심정은 한결같을 겁니다. 자녀들이 어리든 아니면 장성하여 어른이 되었든 걱정하고 늘 똑같은 심정으로 대한다는 겁니다. 험난하고 악한 세상을 극복하고 이기도록 걱정하고 염려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녀에 대한 부모의 심정은 부모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듣기를 바란다는 겁니다. 어릴 때는 절대적인 부모의 돌봄이 있기에 안들을 수 없겠지만 머리가 크고 자립하는 경우에는 자녀들이 듣는 것에 거부를 하고 잔소리로 여기기에 애타는 심정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한결같은 마음은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나 계명을 간직하여 사는 것을 바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 부모 자신들을 살아가게 하며 지켜 주셨기 때문에 자녀들도 그렇게 될길 바라고 원하기 때문입니다.
※ 살았을 때 부모님들의 하시는 말씀을 듣는 자녀가 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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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가 부릅니다
잠언 1:20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 지혜가 부를 때 그 부름에 응하게 되면 지혜로운 사람이 됩니다. 지혜로 인해 미련함과 어리석음을 벗어나게 되고 현명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혜는 늘 부르고 있습니다.
길거리에 있으면 별의별 것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경험하는 것은 물론 듣고 보면서 깨달을 겁니다. 미련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길거리에서 해코지를 당하거나 넘어지는 꼴을 보게 됩니다. 반면에 실수를 하더라도 부름의 지혜를 지닌 자는 목적하는 곳까지 가게 되는 겁니다.
광장에서도 지혜가 소리를 높이며 필요한 사람들을 부른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혜의 부름에는 힘이 있어 주목받거나 대상이 되게 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그런 것입니다.
※ 지혜의 부름에는 열린 자만이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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