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에서 나오는 말

잠언 8:8
내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나니

● 내 입에서 나온 말이 본의 아니게 나온 말이어서 실수를 할 때가 있습니다. 거침없이 나오는 내 입의 말로 당황할 때는 이미 늦었는지 모름니다.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이 거칠게 되어 싸움이 되거나 상처를 줍니다.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화가난 상태였기 때문에 속상해서 나온 말이기에 그렇습니다.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이 습관처럼 할 때가 있습니다. 말끝마다 욕이 붙는다든지 의미가 없는 말이 군더더기가 되어 버릇이 되고 습관이 된 내 입을 고치고 싶어 합니다.

내 입에서 나온 말이 교만해서는 안됩니다. 자기만 의식을 해서 의를 드러낸다거나 잘난 체 하면서 상대의 말을 막거나 무시하는 입 입니다.

내 입에서 의로운 말이 나와야 합니다. 베베꼬인 말이나든지 굽은 말은 하지도 말고 패역한 말도 내 압에서 나오지 않는 입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은 주어 담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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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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