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22. 2. 9. 07:03
사귐
잠언 9:5 너는 와서 내 식물을 먹으며 내 혼합한 포도주를 마시고
● '밥 한번 먹자'란 말을 우리는 가끔 씁니다. 이 말의 의미는 여러 가지로 쓰이고 있습니다. 정말로 같이 밥 한번 같이 먹고 싶은 마음에 청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밥 한 번 먹자'는 또 다른 의미는 인사차 말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또 보자는 인사로 할 때 사용합니다. 밥을 먹으며 회포도 풀고 사귐을 위한 것입니다.
초대해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관계를 친밀하길 원함이 있고 진실한사귐을 바라는 아음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초대를 하고 받는 것은 관계를 발전시키거나 개선을 위한 사귐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초대하심은 영원한 사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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