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22. 7. 30. 07:02
위풍당당
잠언 30:29
잘 걸으며 위풍 있게 다니는 것 서넛이 있나니
●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걸어 본 적이 언제였습니까? 어떤 장벽도 거침이 없이 위풍당당하게 행동한 적이 언제였습니까? 한 때는 아니 소싯적에 그런 적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일에 눌리고 사람에게 치이여 어깨를 피지도 못하고 축 늘어진 체 살다보니 쪼그라진 인생이 불쌍하게 여겨집니다. 실수와 실패로 자신감은 떨어졌고 서 있기 힘든 삶입니다.
비록 삶이 우리를 지치고 힘들게 하더라도 기지개를 한번 하고 어깨를 펴고 위풍당당하게 폼 좀 잡아 봅시다. 다리에 힘 한번 주고 위풍당당하게 걸어 봅시다.
※ 위풍당당하게 행동하여 자신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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