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잠언 28:11
부자는 자기를 지혜롭게 여겨도 명철한 가난한 자는 그를 살펴 아느니라

● 겉으로 보이는 것 가지고 우리는 평가할 때가 많습니다. 여자는 힘이 약하고 남자는 힘이 세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것이지만 정말로 남자보다도 더 센 것이 여성인 어머니일 것입니다. 그러니 누가 더 강한지 알아야 합니다.

   권력을 가진 자가 힘이 없는 성인보다 더 힘이 세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권력을 가진 자들은 그 힘을 이용해서 더 큰 권력을 가지려 하지만 가장 큰 힘을 가진 것은 국민이며 백성이니 누가 더 큰 힘을 가졌는지 알아야 합니다.

   부자는 재물이 많기 때문에 스스로 힘도 있고 지혜도 있다고 과시를 합니다. 그런데 이런 부자도 가난한 자에게 살핌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재물을 관리해 주고 살펴 주니 누가 더 나은지 알아야 합니다.

※ 미련한 부자보다는 가난하지만 명철한 것이 났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을 열어야  (0) 2023.01.31
다투는 이유  (0) 2023.01.30
내 마음을 기쁘게 하라  (0) 2023.01.27
게으른 자는  (0) 2023.01.26
찌꺼기를 없애야  (1) 2023.01.25
posted by SUNHANBU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