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히 10:19-20]

반응형

'선한부자의 오늘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신매일성경 1074  (0) 2024.01.01
충신매일성경 1073  (0) 2024.01.01
충신매일성경 1071  (0) 2023.12.31
충신매일성경 1070  (0) 2023.12.30
충신매일성경 1069  (0) 2023.12.29
posted by SUNHANBU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