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25. 8. 20. 09:36
식구가 원수
잠언 19:13
미련한 아들은 그의 아비의 재앙이요
다투는 아내는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니라
● 함께 밥을 먹는 사람을 식구(食口)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족이라 합니다. 식구이며 가족들이 밥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화목하고 화기애가 넘쳐 보기 좋습니다. 혼자 밥을 먹는 사람은 이런 맛을 모를 겁니다.
그러나 밥을 함께 먹지만 식구가 가족이 아니라 원수라 말하는 자가 있습니다. 기족 간에 위계질서가 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독불장군처럼 굴림을 하는 미련한 자식 때문에 속을 끓는 사람들은 식구가 아니라 원수입니다.
평생을 같이 사는 반려자임에도 불구하고 같이 밥 먹는 것보다 차라리 혼자 먹는 게 났다는 반러자가 있습니다. 화내고 다투는 것이 일상인데 밥은 반드시 함께 먹는 부부들은 서로가 원수로 여기고 있어서 분위기가 차갑습니다.
※ 기족은 원수가 아니다.
반응형
'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난하려면 (0) | 2025.08.22 |
|---|---|
| 정의에 대한 시각 (0) | 2025.08.21 |
| 고난을 이기려면 (3) | 2025.08.15 |
| 이웃을 대하는 태도 (3) | 2025.08.14 |
|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4) | 2025.08.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