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26. 7. 7. 06:41
🔴 지혜와 명철은
잠언 7:4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 오늘의 잠언에서는 지혜와 명철에 관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혜를 누이라 하고 명철을 친족이라고 하니 이 둘의 관계가 서로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지혜는 사물의 이치를 깨닫고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근본적인능럭이며, 명철은 헌상을 깊이 숙고하여 그릇된 것을 분별하고 통찰하는지 적인 능력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실과 바늘과 같습니다. 방식과 역할에서는 차이가 나기도 하지만 서로를 완성하는 상호보완적 관계입니다. 명철은 상황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분별력이라면 지혜는 최선의 선택을 내리는 실천입니다.
히브리어에서 지혜를 호크마인데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내 삶에 옳고 그름이라든지, 아니면 삶 속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겁니다. 명철을 테부나/비나라고 하는데 사물의 이치와 원인을 깊이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 지혜와 명철은 동전의 양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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