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26. 7. 4. 16:44
❇️ 입에서 버려야 할 말
잠언 4:24
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 하라
●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은 하루 평균 약 1만 2,700~1만 3,000 단어를 나온다고 합니다. 이는 글자 수로는 A4 용지 3~4장 분량에 달합니다. 요즈음은 디지털과 스마트 폰으로 말의 양이 많이 줄어드는 추세이기에 버리는 말이 없을 거라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연 그럴까요?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라든지 아니면 가십거리가 되어 맞장구치는 사람과 같이 이야기를 하는 말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마음에 없는 일부러 왜곡하고 구부러진 말이 많아지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는 비뚤어진 생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온전한 마음은 사랑과 용서를 품고 있기에 이런 사람의 입술은 비뚤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에서 버려야 할 말은 마음에 있음을 알고 주님이 주시는 맘이 유지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마음이 곱고 선한 사람은 말이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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