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하나님은 죄인을 어떻게 구원하십니까? (답안)

(은혜)로 구원을 주십니다. 은혜의 단어적 의미는 베풀어주신 (사랑)을 의미합니다.

(엡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딤후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하나님은 우리의 착한 (선행)이나 열심히 교회 (출석)하거나 (일하는) 모습으로 구원하시지 않고 죄인들에게 (은혜)를 주시어 (믿음)으로만 구원 받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은혜)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먼저) 사랑입니다.

(요일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우리는 무지하여 하나님을 모르거나 알면서도 대적했지만, 하나님은 죄인인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구원 받는 것은 절대적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직접 먼저 (찾아와) 주셨기 때문입니다. 먼저 하나님이 찾아간 장면들 중에서 창세기 3장에서는 (아담)이 죄를 범하여 숨었지만, 먼저 찾아가서 아담아 어디있느냐며 불러 주셨습니다. 또한, 요한복음 21장에서는 세 번부인한 (베드로)도 예수님이 찾아가 주셔서 용서하시고 다시 소명을 주셨습니다.


2) (독생자)를 주신 사랑입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독생자란 (유일한) 아들이란 뜻으로 하나 밖에 없는 하나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우리 같은죄인을 위해 대신 죽도록 하셨다는 의미입니다.


3) 성경대로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예수님은 구약에 예언된 대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 이유가 나와 같은 (죄인)이 반드시 받아야 할 (저주)와 그 (형벌)을 대신 받으시기 위해서입니다.


4) 성경대로 죽음에서 (부활)하셨습니다.

(고전15:3-4)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부활사건은 놀라운 의미가 숨어 있습니다. 대제사장이 지성소에서 (언약궤) 뚜껑에 피를 뿌리며 일 년에 한 번씩 죄를 사하는 속죄 제물을 바치는 예배의식을 합니다. 만일 대제사장이 (죽는다면) 그 모든 속죄 제물을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께 열납되지 않게 됩니다. 그 결과, 죄인의 죄도 (용서)함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이처럼 대제사장의 모형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은 것으로 끝난다면 하나님께 열납되지 않는 십자가 사역이 되는 것이며 예수님 역시 속죄제물 혹은 화목제물로서 역할이 실패로 끝을 맺게 됩니다. 그 결과, 우리 (죄)가 예수님을 통해 결코 용서 받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죽음)에서 (부활)하셔야 속죄제물로서 열납 되어집니다.


5)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선택)하셨습니다.

(엡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 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은 (즉흥적)인 것이 아니라 주께서 (영원 전) 부터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구원하실 것을 미리 (계획)하셨습니다.


6)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셨습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창 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갈 3: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구약시대에서는 오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신약시대 이후는 오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율법이나 행위로 구원받는 것은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아브람은 아브라함으로 이름이 개명되기 전 아들을 번제로 드리는 행위 전에 (이미)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음을 성경은 말합니다. 그러나, 야고보서 2장 21절 말씀을 살펴보면 조금 헷갈리는 믿음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약2:21-22)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이 구절만 보면 행함으로 구원받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그 의미를 살펴보면 믿음이 있는 자는 반드시 그 (행위)도 믿음을 따라 행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온전한 믿음을 가진 사람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대로 행동하며 실천하여 자신이 믿음이 있음을 스스로 (증명)한다는 것입니다. 한 구절만 보고 믿음을 판단하지 말고 갈라디아서 3장6절과 야고보서 2장 21절에서 22절 말씀을 함께 통합적으로 살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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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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