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8. 12. 10. 07:36
장수비결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 그러나 악인의 년세는 짧아지느니라
● 오래 사는 것에 대해 사람들은 미련을 버리지 않습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려고 있지만 정작 무덤을 향해 가고 있음을 잊고 있답니다. 우리 주변에 생을 마감하고 떠나는 이들이 많이 있음에도 나 만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잠언 10:27]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 그러나 악인의 년세는 짧아지느니라
● 오래 사는 것에 대해 사람들은 미련을 버리지 않습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려고 있지만 정작 무덤을 향해 가고 있음을 잊고 있답니다. 우리 주변에 생을 마감하고 떠나는 이들이 많이 있음에도 나 만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형선고를 받은 이들은 자신의 삶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시간이 다가오는 것을 늦추거나 피해 보려고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허무하게 죽음을 맞는 것 보다 생애의 마지막을 의미 있게 보내는 것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장수가 인류의 소망인데 장수에 대한 잠언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바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입니다. 그 분은 우리를 만드셨고 보호해 주시며 사랑해 주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분의 사랑이 장수를 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는 자들은 단명하는 것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장수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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