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잠언 4:26
네 발의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 2019년이 밝았습니다. 올 해 우리가 걷는 모든 길이 든든해 져야 합니다. 이 길이 지름길이 되며 평탄해 져야 합니다. 분명 내가 걷는 길이 구부러 지고 질퍽질퍽하며 가시밭과 같이 험난하고 고생스런 길이 되지 않도록 기원했슬 겁니다.

나의 모든 길과 지름길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우선은 내가 어떤 길을 가고 있는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알지도 못하고 길이라 헤서 무작정 길을 나섰다간 고생길이  되고 수렁에 빠지게 됩니다.

나의 모든 길에  넓은 길과 좁은 길이 있을 때 대부분 쉽고 편한 넓은 길을 택해서 다닐 겁니다. 고생하지 않을 것이며 막힘이 없기 때문에 그 길을 가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좁은 길을 가야 합니다. 좁은 길 끝에는 좁은 문이 있어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7:13-14)

□ 우리가 걷는 모든 길은 든든하게 하려면 지혜가 네비게이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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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HANB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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