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7. 29. 07:29
🛐 아첨하지 맙시다.
잠언 29:5
이웃에게 아첨하는 것은 그의 발 앞에 그물을 치는 것이니라
○ 누군가에 관심을 받고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남녀간에는 사랑이 되고 사회에 진출을 하게 되면 출세가 되기도 합니다. 사업도 성공을 위해서는 관심과 거래하는 사업으로부터 인정을 받으려 합니다.
내가 연구한 것이나 발명한 것이 관심을 받고 인정을 받아 대박이 나는 복도 받게 됩니다. 이렇듯 크고 작은 것에 관심과 인정을 받는 것을 좋아하고 이를 통해 발전하는 것이 우리가 아닌가 합니다.
관심과 인정을 받으려고 하는데 있어서 부정적으로 쓰이는 말이 '아첨'입니다. 수고와 땀으로 인해 얻는 관심과 인정이 아니라 말이나 짓거리를 통해 상대의 마음을 홀려서 얻게 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첨은 자신의 목적을 위한 일이기에 상대에게는 후회를 하게 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아첨은 하지 않는 것입니다.
□ 아첨은 자신과 상대를 옭아 매는 그물과 같습니다.
잠언 29:5
이웃에게 아첨하는 것은 그의 발 앞에 그물을 치는 것이니라
○ 누군가에 관심을 받고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남녀간에는 사랑이 되고 사회에 진출을 하게 되면 출세가 되기도 합니다. 사업도 성공을 위해서는 관심과 거래하는 사업으로부터 인정을 받으려 합니다.
내가 연구한 것이나 발명한 것이 관심을 받고 인정을 받아 대박이 나는 복도 받게 됩니다. 이렇듯 크고 작은 것에 관심과 인정을 받는 것을 좋아하고 이를 통해 발전하는 것이 우리가 아닌가 합니다.
관심과 인정을 받으려고 하는데 있어서 부정적으로 쓰이는 말이 '아첨'입니다. 수고와 땀으로 인해 얻는 관심과 인정이 아니라 말이나 짓거리를 통해 상대의 마음을 홀려서 얻게 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첨은 자신의 목적을 위한 일이기에 상대에게는 후회를 하게 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아첨은 하지 않는 것입니다.
□ 아첨은 자신과 상대를 옭아 매는 그물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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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7. 26. 08:23
🛐 기별하는 것도 잘 해야 합니다.
잠언 26:6
미련한 자 편에 기별하는 것은 자기의 발을 베어 버림이라 해를 받느니라
○ 바쁘고 시간이 나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알릴 것이 있어서 사람을 세운다면 어떤 이들을 세워야 할까요? 내 뜻을 알고 상대방이 이해하게 할만큼 믿음이 있거나 신뢰할 분을 보내는 것이 현명한 것입니다.
전달하는 과정에서 상대가 잘 못 받아 들이게 되면 관계가 틀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전달하는 사람을 잘 정해야 합니다. 나를 대신하거나 대표로 하는 일이기에 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오늘의 잠언에서는 미련한 자를 택해서 기별하는 것은 자기 발을 베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전하는 자의 의도를 미련한 자는 잘 파악하지 못하고 미련하게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전하는데 엉뚱한 말을 한다거나 자기의 생각을 전하기 때문에 전달을 부탁한 것이 소용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을 건지게 하는 복음의 전달자는 미련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나의 생명과 영혼을 구원해 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온전히 전하도록 성령의 도움을 청하여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 기별하는 자는 지혜롭고 명철해야 합니다.
잠언 26:6
미련한 자 편에 기별하는 것은 자기의 발을 베어 버림이라 해를 받느니라
○ 바쁘고 시간이 나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알릴 것이 있어서 사람을 세운다면 어떤 이들을 세워야 할까요? 내 뜻을 알고 상대방이 이해하게 할만큼 믿음이 있거나 신뢰할 분을 보내는 것이 현명한 것입니다.
전달하는 과정에서 상대가 잘 못 받아 들이게 되면 관계가 틀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전달하는 사람을 잘 정해야 합니다. 나를 대신하거나 대표로 하는 일이기에 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오늘의 잠언에서는 미련한 자를 택해서 기별하는 것은 자기 발을 베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전하는 자의 의도를 미련한 자는 잘 파악하지 못하고 미련하게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전하는데 엉뚱한 말을 한다거나 자기의 생각을 전하기 때문에 전달을 부탁한 것이 소용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을 건지게 하는 복음의 전달자는 미련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나의 생명과 영혼을 구원해 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온전히 전하도록 성령의 도움을 청하여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 기별하는 자는 지혜롭고 명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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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목사의 잠언이야기
2019. 7. 24. 09:07
🛐 지혜는 보는데서 얻는다
잠언 24:31-32
31 가시덤불이 퍼졌으며 거친 풀이 지면에 덮였고 돌담이 무너졌기로
32 내가 보고 생각이 깊었고 내가 보고 훈계를 받았었노라
○ 가르침을 받고 훈계를 얻는 것은 눈으로 보는 것으로도 있습니다. 잘 정돈되고 반듯한 모습은 나도 저렇게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상상한 것을 봄으로 감사가 됩니다.
잘 정돈되고 멋지게 보이는 것은 주인이 있는 자이거나 부지런한 이의 것으로 여겨지게 됩니다. 저렇게 만들어 놓기 위해 수고의 땀이 있었음을 느끼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돈이 잘되고 멋진 곳인데 관리를 안해서 가시덤불과 거친 풀들이 가득 덮였다든지 폐허가 된 것을 보게 되면 많은 생각이 들게 됩니다. '어쩌다 이렇게 됐지'하면서 안타까워 하며 깊은 생각을 하게 되며 지혜와 훈계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 지혜는 눈으로도 얻어 집니다.
잠언 24:31-32
31 가시덤불이 퍼졌으며 거친 풀이 지면에 덮였고 돌담이 무너졌기로
32 내가 보고 생각이 깊었고 내가 보고 훈계를 받았었노라
○ 가르침을 받고 훈계를 얻는 것은 눈으로 보는 것으로도 있습니다. 잘 정돈되고 반듯한 모습은 나도 저렇게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상상한 것을 봄으로 감사가 됩니다.
잘 정돈되고 멋지게 보이는 것은 주인이 있는 자이거나 부지런한 이의 것으로 여겨지게 됩니다. 저렇게 만들어 놓기 위해 수고의 땀이 있었음을 느끼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돈이 잘되고 멋진 곳인데 관리를 안해서 가시덤불과 거친 풀들이 가득 덮였다든지 폐허가 된 것을 보게 되면 많은 생각이 들게 됩니다. '어쩌다 이렇게 됐지'하면서 안타까워 하며 깊은 생각을 하게 되며 지혜와 훈계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 지혜는 눈으로도 얻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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